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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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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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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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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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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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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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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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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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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생글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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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mam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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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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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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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d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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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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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위하여 |
2008-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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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인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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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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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방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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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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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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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
2008-06-19 |
14 |
2679 |
방금 이슬님 댓글달아준거 보고 왓는데요...
어머..꿈도 무서운거 끼시내요..
잠을 푹못자서..신경이 예민해져서..그런가보네요...
참 아기 엄마 되기 힘들죠...?
갠적으로는 그냥 가위랑 안배고 잣음 싶네요..
아기 놀랠가바..크크..
좀 며칠지나면 괜찬겟죠머...
어쩜 저랑 많이 비슷하네요. 저두 임신후부터 항상 큰 바다물고기한테 쫓겨다니지 귀신 꿈끼지 금방은 밥통이랑 반찬에 벌레가 큰것들이 막 기여다니는 꿈에서 깨여낫어요. 하여튼 눈만 붙이면 고스란히 편하게 자본적 딱 한번빡에 없어요...저두 가위베고 잘 생각했다가 아무래도 임신부인데 조심해야 될것 같애서 포기햇어요. 아기낳을때까지 그냥 무서운 꿈만 낄가봐 겁나요.. 밤에 가끔씩 놀라서 깨여나 운적도 두번 있어요. ^^ 창피하지만
햄칸여자님.......저도 가위랑 베고 잘려니까 좀 찜찜한 생각이 들어서요...ㅎㅎ 어젠 꿈자리가 괜찮앗어요...
우리회원님.......선배맘들이 그러는데....원래 태동이 심해지고 하면 꿈자리가 그렇대요...ㅎㅎ 그냥 애기가 건강하게 크느라고 그렇구나 생각하면 된다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