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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이 예산일이니..
낼 아침에 반응 오겟죠..
저의 시누이는 예산일날 딱 낳답니다..크
좀 늦춰 질 수도 있습니다.
정 걱정 되면 집 주변을 걸어 다니세요 한 30분에서 한신간 천천히,,,
굳이 8월 baby가 되고 싶었나봐요.
산보도 좀 해야겠네요. 이렇게 기둘리자니 너무 답답해서
저는 예정일날 새벽부터 반응이 오기 시작하여 아침에 낳았답니다.
님도 곧 오겠죠.
예쁜 애기 출산하세요
어머~ 드디여 아기랑 만나게 됏네요~ 건강하고 이쁜 아기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이쁜 애기 순산하세요~~
넘 조급해하지 마시구요...내심히 기다리세요...
곧 반응이 있을꺼예요 ...저희 칭구도 예정일 7일이 지나서 이쁜 공주를 낳았어요...
맘 편히 가지시고....산책도 하고 음악도 들으면서....
이쁘고 건강한 애기 낳으세요 ~
낼이라니 오늘저녁엔 아기랑 만날걸 생각하면 잠도 안오겠네요.... 이쁜 아기 낳으세요
고맙습니다;
딸인것 같기도 하네요. 친정어머니랑 시어머니랑은 아들 낳는꿈을 꾸었다는데 ,
저는 어제 꿈에 할아버지가 딸이라고 하더라구요.
딸인것 같네요.
기다림이 참 쉽지 않네요
이쁜 애기 출산하시길 바립니다..
저도 예산일에도 아무 반응이 없어서 시내구경간다고 혼자 나서는걸 저의 시어머니가 걱정된다면 같이 갓엇어요...근데 예산일지나고 배는 별루 안아프고 다 괜찮은데 괜히 걱정되여서 병원에 먼저 입원햇어요....입원한 저녁부터 배가 아프기 시작해서 이튿날 점심에 딸 낳앗습니다...
아픈담에 병원가는게 겁나면 저처럼 먼저 입원하세요..입원수속 밟아놓구 밖에 나다녀도 되잖아요 ... 이쁜 애기 보세요~~
이쁜 애기 출산하세요. 많이 기대되죠. 저는 예산일7일넘어서 낳았어요. 그때저도 엄첨근심했었는데.
가뜩이나 걱정되서 친정엄마한테 전화했더니,
울엄마 왈: 너도 보름 지나 낳았는데뭐. 걱정마...
8월 8일 나아라, 아님 니 생일날 같이 쇄든가(이제 보름지나면 내생일)
그래도 답답해요. 오늘은 채소시장도 돌아보고, 오후에는 동네뻐스 덜렁덜렁 타보려고 하는데...
뻐스 절대 안됩니다..그럼..ㅎㅎ..꼭 이쁜 애기 순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