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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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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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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뜻깊은날인가요?
저는 이런데 완전 무관심이에요 그리고 올림픽 머 말로는 자랑스럽고 어떻고 하지만... 우리한테 가져다 주는 좋은점은 한나도없어요 물가 급 상승하고 한국돈 떨어지고... 소비가 완전 높아지고 .. 완전 짜증나네요... 그래서 난 올림픽이란 자체가 싫네요~~~~ 머 애국심이 없어서 그런건 아니구요
오전에 갓난애기보러 병원에 갓다와서 점심밥먹구 누운게 지금까지 자다가 깨낫슴다...ㅎㅎ특별한 날이라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더 서운해요~ 혼자서 보노라면 더 서운할수도 잇으니까 오늘은 다른거 보시고 남편돌아오면 재방송할때 같이 봐요...ㅎㅎ원래 임신때는 까딱하면 서럽고 우울하고 그래요...배속에 아기 위해서 항상 해피해피~ㅎㅎ
하긴 포도주스님 말처럼 올림픽으로 인한 여러가지로 부정적인 면들이 많긴하죠.
그래도 국외의 정치적인 간섭과 자연재해 등등 수많은 압력과 곤난을 이겨내고
오늘까지 굳건히 훌륭하게 준비해온 올림픽개막일이니 더 뜻깊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기대되는 개막식이예요.
더운날씨 짜증 덜 내시고 운동경기 즐감하세요~
꽃잎이슬님... 저두 한잠 자고 이제야 일어났네요...
보고 온 아기는 이쁘던가요?.. 저두 예비맘이여서인지 아기만 보면 이뻐서...ㅋㅋ
한국sbs에서 몇일전에 올림픽개막식 리허설을 먼저 보도한걸 봤었는데 정말 중국답게
웅장하고 화려한 장면이더군요...
왕궁금해서 남편 올때까진 못 기다릴거 같고 보는데까진 봐야할거 같아요..
남편오면 죄값 받아내기로 하고 우울한 마음 확 다잡고 즐감할 생각임당...ㅎㅎ
혼자라도 해피하게... 님도 존 시간 보내세요^^
저두 올림픽에 별관심없어서...
암 감각두 없고...하던말던...크
요즘은 입덧하느라..암생각없어요..
그냥 누가 불다는가면 보면 끝....
아.. 입덧 안한다고 "걱정"하시더니 이제 입덧 시작했군요...ㅎ
많이 힘들죠?... 야채나 과일이랑 많이 드세요...
전 넘 일찍 시작하더니 고맙게도 마무리도 일찍 해주더군요...다행~
뉴스보니 체조왕자-리닝으로 추측을 하던데 맞는지 모르겠어요.
암튼...몇시간만 지나면 알수있겠네요~
핸인이님은 언제 부터 입덧시작해서 언제 끈낫어요?
전 토는 안하는데 못먹어서...
언제 부터 쌀밥이랑 왕창 먹을수 잇을란지....
과일은 잘먹거등요...
입덧 벌써 끈낫으면 만나는거 마~~~니 드세요..
아가 건강하게요...
전 거의 수정해서 몇일 안가서 위 아프고해서 잠도 설치며 손까지 따고 했어요..
트럼도 얼마나 수도없이 나오는지 그러다가 입안에 침이 생기고 금속냄새도 나고해서
임신반응 아닐까 하고 테스트했더니 임신이더군요..
그러니 거의 3주쯤부터라고 해야 하나요?...
식구들이나 친구들도 넘 일찍 입덧 시작한다고 거의 믿기지가 않다고 하더군요...ㅠ
그래도 다행이 9주 들어서면서부터 조금 메슥거리기만 하고 모든 반응이 거의 사라졌어요...
근데 아직도 입맛이 없어서 많이 먹지 못해요..그래서인지 배도 별로 안나오고..ㅋ
거의 2개월후반부터 3개월까지는 입덧이 끝난다고 하니 잘 버티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