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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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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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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쓴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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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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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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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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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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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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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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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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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해산한몸으로 애기가 그렇게 보채서 너무 힘드시겟네요....저는 아직 경험이 없어서 도와는 못드리겟고....선배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애가 아직 젖꼭지 빨기가 아직 숙련하지 않거나, 님의 모유가 많이 뿜지 못하는 경우 먹으려는 량 많큼 안 나와도 그렇습니다. 가슴을 더운 수건을 올려놓고 찜질하면서 주물러서 젖샘을 풀어주세요. 그리고 어떤 애들은 낮과 밤이 바뀌는 애도 있습니다. 우리 애도 그랬습니다. 첨엔 아마도 힘들검니다. 밤에 자지 못하고 일나서 모유 먹이고,,,좀 지나면 적응 될거예요.
40일이 지나고 2개월정도 지나면 괸찮아 질거에요..
저녁에 아기가 이유없이 우는건 영아산통 때문에 그래요, 즉 아기가 배가 아파서 우는거랍니다 .4개월지나면 자연히 나아지는데 특별한 방법은 없고 그냥 울때는 편안한 자세로 안아주고 기저귀랑 너무 꽉 채워주면 배가 더 아프니 최대한 편안하게 해주세요^^
그래도 혹시 또 다른이유땜에 울수도 있으니 엄마가 잘 관찰하는 방법밖에 없어요~ 아기 이쁘게 잘 키우세요 ^^
엄마되기 바쁘게 아기문제땜에 고민하시네요...밤잠 제대로 못자서 많이 힘들겟어요..
선배맘들 고맙습니다.
제가 인터넷을 오래하면 안된다고 해서 고맙다는 말을 제때에 못하네요 .
양지를 구합니다.
저는 갠찮은데 곧 출근하게 되는 남편이 많이 피곤해하고, 신경질을 좀 쓰려고 해서
무지 걱정입니다.
애를 안고 친정집에 가자고 하니, 금방 출원한지라,
아직 엄두를 못내고,
좀더 지켜보고 안되면 집에 가렵니다.
애기가 태어난지 며칠 안되는거 같은데..진짜 힘드시겟네요..그래도 위대한 엄마의 사랑으로 견지해야 한답니다..칭얼대는 이유는 간단하게..아프거나..아님..기저귀 젖었거나..안 그럼 배고프답니다
혼자서 고생이 심하겟어요..
저도 혼자서 큰애기를 데리고 둘째 산후 15일부터 내가 혼자 봣어요...고향 갈려면 비행기 타야 되고 또 이런저런 이유가 많앗죠..진짜 지금 생각하면 그렇게 못할꺼 같은데 지내오니까 다 옛말되구 그러네요
애기들 금방 낳을때 다 그래요 낮에보다 밤에 칭얼대구 밤낮이 아직 제대로 되지 않아 서 그럴꺼에요..내심있게..
저의집 애기누 금방 낳을때 두시간 한번씩 일어나요..몸조리 할때 보모를 썻는데 낮에는 보모가 보구 저녁에누 내가 보는데 아주 그냥..죽는거죠..날씨두 덥지..
그때 저는 밤부터 날이 밝을때까지 눈뜨구 잇은적두 잇어요...
다 추억입니다..애기 칭얼대면 꼭 어디가 불편하거나 덥거나 할거니깐요..
조금 세심히 관찰함 됩니다..금방 몇달이 지날겁니다...ㅎㅎ
내또 소설을 햇네엽..우리 새내기 맘들 화이팅...
근데 몸조리두 잘해야 돼요,,나두 애기 혼자바서 여기저기 다 아픈디.후회해요
저의 애도 이제 8개월 됬어요.. 애기들 첮 몇달쯤은 거의 칭얼대구 그러나봐요 ~~ 저의 집 애기두 2개월쯤은 그랬어요 힘드시더라두 이 시간 지나면 괸찮을거예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