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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두살짜리 아기라도 넘 풍부하네요.... 군침이 나올라네... 근데 도움이 못돼서 어쩌죠??? 시어머님 음식솜씨 좋으신가봐요...
아니요, 우리가 상상하는 그렇게 여러가지 양념을 넣은게 아니구요, 그저 기초양념에다가 파나 마늘, 이런거 넣고 푹 고아서 주는거예요. 퇴근후에는 낮에 애기 식사정황이랑 노는 정황이랑 시어머니와 물어보구 땐스보면서 경험교류를 해요, 머를 어떻게 해 먹이면 잘 안먹더라, 어떻게 하면 잘 먹겟는지 하면서 교류를 해보구 다시 해 먹이고 해요, 저는 리론은 강한데 경험이 약하고, 시어머니는 경험은 강한데, 리론은 약하고 그래요.
그렇잖아도 꼬맹이 반찬거리땜에 항상 고민입니다.
넘 풍부하게 영양만땅으로 따져가면서 해먹이는거같네요머.
소꼬리+사골곰탕, 참치캔+양파 짝게다진거로 볶음밥, 구운두부, 버차이탕 등등도
좋지않을가봐요.그리고 아이들은 김밥이나 도시락김으로 밥만 싸주어도 좋아합니다.
새우나 멸치같은것도 철분이 많아서 좋구 잘 먹어줍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와,,얼마나 좋으시겠나요,
시어머님이 다 받쳐서 해주고, 그것도 보통 반찬이 아닌 풍성한 반찬을. ..
너무 부러워요.
우리 딸내민 거기에 비하면 진짜 영양실조 걸리겠다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