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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숨차다구요? 전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힘들어어야 숨차지 괜찮은데요. 캴슘은 잘 모르겟네요. 저두 약방에 가서 제맘대로 골랐는데 병원에서는 병원꺼 추천할라고 하는거 그냥 지금꺼 먹는다고 했어요.. 쌍왕해서 한번 검색해보세요.. 약 효과는.
머 숨찬데는 특별한 방법이 없나보네요...제 친구두 임신때 이때쯤에 많이 숨찻다면서 적게 움직이는것밖에 방법이 없다네요...제가 성격이 좀 급해서 무슨 동작이나 급하게 해서 그런지...암튼 힘드네요...ㅠㅠ
저두 钙尔奇를 먹구 잇는데... 흠수가 안된다니...도대체 어느 말이 맞는지 모르겟네요
저두 아직은 힘들때 숨이 차는 정도구요 꽃 잎이슬님 처럼 그정도는 아닌데... 혹시 모르니깐 의사한데 문의 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참고로 안리칼슘제를 3년째 먹고있었는데요...지난번에 병원에서 칼슘제를 또 끊어주더라구요...의사샘말로는 안리제품을 병원에서는 추천할수는 없지만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여태까지 먹어오던거라서 계속 같이 먹는거는 괜찮대요...칼슘이나 철분제는 량이 초과되면 신진대사를 통해서 체외에 배출되기때문에 부족한거보담은 훨씬 좋대요... 원래 안리제품을 몇년동안 먹어오다보니까 임신중에도 량을 늘여서 계속 먹구있어요... 대신 칼슘제나 철분제는 꼭 식후에 바로 드셔야돼요...안됨 흡수가 안된대요...
숨이 찬거는 저두 그래요...꽃잎이슬님이랑 저랑 주수가 비슷한걸로 아는데 그냥 걸어다닐때는 괜찮은데 층계올라갈때랑 통화할때랑^^ 잘때 옆으로 누워서 큰베개같은걸 옆에 놓구 자면 훨씬 편해요~~~
katie님...........안그래도 어제 나가서 크기가 맞춤한 쿠션을 사왓어요...어깨에 받치고 자니까 훨씬 편하더라구요...어제 여러사람들한테 물어봣더니 다 안리칼슘제 좋다고 그러더라구요...오늘아침부터 먹기시작햇어요...근데 임부종합영양제와 칼슘제 두가지다 식후에 바로 먹어야 하니까 좀 아름참다...ㅠㅠ
명문세가님.........의사샘도 흡수가 잘되는편이라면서 떼준거니까 괜찮은거겟죠.....숨이 안차면 얼마나 좋겟어요...
우리 예비맘님들 정말 다들 가지가지 하는군여 ㅋㅋㅋ 저는 숨찬것보다 허리통증땜에 고생중이라는....
꼭 저녁 잘시간만 되면 아파서 힘들어요. 복대도 하고 있것만 ㅉㅉㅉ
심심하면 서서 허리를 이리저리 돌리세요~ 저도 허리가 좀 당길까싶으면 제까닥 서서 이리저리 허기놀림하면 좀 낫더라구요...
전 잘때 숨은 안 차는데요 어떻게 누어도 편하지 않아서 요새는 베개를 배에 받히고 자니까 좀 편해요~ 그리고 제일 힘든것이 계단 오를때 제일 숨차구요~ 심장도 어찌나 빨리 뛰는지 밖에 튕겨나올가봐 걱정할 정도네요 ㅎㅎ 그리고 참고로 전 仙伲雷德의 칼슘을 먹어요.이전에 잠 잘때 자주 쥐오르로 하든것이 지금은 그 정상이 다 없어졌네요.
저는 밤잠 자면서 자꾸 딱 다리에 금방이라도 쥐가 오를것 같은 느낌이 든지 두주일정도 됏어요.. 그래서 며칠전 자면서 실랑보구 내가 밤에 부르면 퍼떡 일어나서 종아리 안마해달라고 미리 예방주사까지 놓앗어요.. 근데 아직 한번도 쥐는 오르지 않고 자꾸 딱 그런 느낌이 드는거에요..~~
어제 쿠션을 사다가 어깨에 받치고 자니 많이 좋네요... 요즘은 항상 산소가 부족한것처럼 갑갑해서 많이 움직이지도 못하겟네요...ㅠㅠ 저도 이전에 仙伲雷德 비타민영양제를 먹엇엇는데 효과가 좋더라구요...
저는 쥐오를거같은 느낌이 한주간 계속되다가 요즘 둬날 건너씩 쥐가 올라요. 그냥 벌떡 일어나면 발을 뻐치고 서면 괜찬아져요. 벽에다 발을 뻐쳐도 됨 ㅎㅎㅎ
저녁에 자기전에 발가락을 하나하나 두손으로 쪽쪽 훑어내듯이 당기면서 문질러주세요...발바닥도 두엄지손가락으로 힘주어 만져주고요... 다리가 많이 편해요...
글쎄요,저도 안리 칼슘제를 먹고 있는데 钙尔奇도 효평이 괜찮던데요~ 저 불시에 밤중이면 땀 많이 흘리고 발목이 부어가지고 안리칼슘을 10일정도 먹었는데 금방 효과를 봤어요. 그리고 갈슘제는 두끼사이에 먹으면 흡수가 잘된대요, 아침 6시,오후 4시 ,밤 9시에 먹으면 좋다나요. 량에 대해서는 넘 많이먹으면 어린애들이 高钙血症에 걸리릴 위험성이 있으니까 많이 먹어서 좋은게 아니구요, 임신부가 수요하는 량만큼 먹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