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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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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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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맘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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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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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0 |
11 |
1068 |
저 지금 33주 지낫는데 그떄 일기를 펴보니까
배가 원상태보다 손바닥하나 겹쳐노은거많큼 커진거 같다고 써져있네요 ㅎㅎ
배가 조금씩 불러오기 시작하니 잠자는 자세나 엎드려 일기쓰는 자세도 피해야 하겠구나라고 씌여져 있음 ㅎㅎㅎ
이젠 전혀 엎드리지 못하지 말입니다...
건강하고 이쁜 아기 만드세영 ..화이팅 맘
33주면 이제 곧이네요....
넘 넘 기대되죠...
울회사 언니들이 그러는데..나중되면 아기 발도 만지진다고 그러던데..
님네 아가두 이젠 배속에서 잘놀겟네요...
존소식 기다릴게요...
저두 33주입니다..한 20~25주때는 그래도 태아가 움찔거리는구나 하는정도였는데 이제는 한번 움직이면 아주 아퍼요...머리 등 다리 어디쯤에 있는지 다 짐작은 가죠...ㅎㅎ 14주면은 태동이 간지러운 정돌껄요 ㅎㅎㅎ 가끔씩 저는 애기가 打嗝하는것도 느끼구 한답니다...태동이 이렇게 엄마를 행복한 기분을 만들어주는수도 있네요...맬맬 행복한 기분으로 아기 맞이하세용..
전 맨날 www.sohu.com에 가서 애기 얼마 큰지 확인한답니다.
정말 애기 기다리는게 하루하루가 지루하고 궁금하고 그렇죠..
거기 가보면 좋은 정보 많아요
14주면 4개월째 이네요...저는 짐 한국에 있는데 여기 임산부수첩에것 베껴드릴게요...도움이되였으면...바램입니다.(저도 출산전 42일을 앞둔 얘비엄마 입니다)
--임신4개월 태아와 모체--
4개월 중간경에는 태반이 완성되고 제대를 통해서 산소와 탄산가스의 교환,영양공급이나 노폐물의 처리 등이 행해지고 태아의 성별이 확실해짐.
태아의 신장 약 16~18cm
태아의 체중 약 110g
입덧증상이 없어지고 자궁은 아기머리크기 정도가 되지만 커지는 부분이 윗쪽으로 되기 때문에 방광의 압박은 오히려 적어지게 됨.
--임신3,4개월의 상태--
*3개월에는 방광,직장의 자극으로 인해 빈뇨,변비증세가 나타나지만 4개월째에는 자궁전체가 위쪽으로 커지므로 빈뇨가 다소 줄어듭니다...3개월 말쯤에 심하던 입덧도 4개월째에는 다소 줄어들어 식욕도 회복되고 안색이나 표정도 밝아집니다...태아는 3개월째에는 뼈가 굳어지기 시작하고 4개월째의 태아 피부는 빨갛고 가는 털이 나기 시작하며 심장의 박동도 활발합니다.
--임신3,4 개월의 특징--
* 태아는 손,발가락이 정확히 나누어지게 되며 간장,심장등의 내장도 갖추기 시작하고 성별을 알 수 있습니다.
* 태반과 신체모양이 완성되어 안정된 시기로 접어듭니다.
* 모체는 배가 불러오기 시작하여 내진 뿐 아니라 바깥에서도 배부위를 눌러보면 자궁의 크기를 알 수 있게 됩니다.
* 빠른 사람은 유두 끝에서 무색투명한 분비물이 나옵니다.
* 유산하기 쉬우므로 지나친 성생활은 피하고 정기검진을 정확하게 받아야 합니다.
* 임신 16~18주 사이에 기형아 검사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