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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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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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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알간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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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영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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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하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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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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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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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r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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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utak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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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 |
2008-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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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
2008-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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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용엄마 |
2008-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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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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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천국 |
2008-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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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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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비 |
2008-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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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슬 |
2008-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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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j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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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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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맘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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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o tir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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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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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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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맘88 |
2008-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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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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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 |
2008-09-11 |
8 |
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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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0 |
11 |
1069 |
검독수리님은 자녀교육에대해 연구가 깊으신분 같습니다.
혹시 심리학전공하셧는지? ㅎㅎ
암튼 님이 하시는 얘기에는 들을말이 엄청 많습니다.
금후에도 좋은 얘기 맣이 들려주십시요.
혹시 심리학전공하셨는지?
심리학전공은 안 하였지만 적어도 몇백년의 심리학연구적인 가족전통이 있는것 같습니다.
자녀교육에 대해서는 발전심리학과 이 분야의 아동심리학을 보는것이 좋고 지금까지의 이방면의 세계권위적 서적으로는 발생인식론원리라는 책인것 같습니다.
http://baike.baidu.com/view/68677.htm
http://www.china-pub.com/722557
피아제의 발생인식론원리라는 책은 100페지쯤밖에 안되지만 읽기 힘들고 이해하려면 일정한 심리학기초가 있어야 합니다.하지만 이 책이 21세기의 지금은 세계관방면이 결구주의( 结构主义 structuralism)로 되여있어서 좀 낙후한것 같습니다.
선진적인 것은 자라나는 아이들한테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실례지만 검독수리님은 어떠 직업에 소유자이신지 한번 엿쭤봐도 괜찮겠습니까? 참 학식이 많으신 분같아서요...ㅎㅎ
저의 직업?
농민 공인 기술자 직원 관리자 등을 해봤어요.논밭에 있을때는 수평낮은 농민?기계앞에 있을때는 수평낮은 공인?회사에 있을때는 일반직원?일반관리자?글쓸때는 아무렇게나 글쓰는 사람;
이 중에서 좀 내놓기 괜찮다는것이라면 일급설계원이라는 기술직업이였겠습니다.
ㅎㅎ
자녀분은 어떻게 되시는지...교육사업을 하는 분처럼처럼 느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