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전은 두부를 소금물에 끓인 후에

fairykim | 2008.10.18 11:19:15 댓글: 0 조회: 484 추천: 0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cooking/1614552
두부전을 부칠 때는 두부의 물기를 빼고 굽는다 해도 잘구
워지지 않을 뿐 아니라 두부가 눌러 붙어 두부살이 처지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먼저 냄비에 소금물을 조금 끓인 다
음 두부를 적당한 크기와 두께로 잘라서 냄비에 넣고 다시
끓인다. 잠시후 두부를 꺼내어 부치면 처지지 않고 잘부쳐
진다. 또 두부를 데칠 때도 끓인 물에 소금을 조금 넣는다.
그러면 두부가 딱딱해 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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