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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그말 좀 맞는것같기도하고.나도 어쨰 남집 김치 먹어보면 다 내한 김치보다 맛있어보여요.근데 내가 한 김치 진짜로 맛은 별로예요.완전 새큼새큼한 맛이 없으니깐.휴~
ㅎㅎㅎ
뭐,남의 떡이 커보인다 라는 속담이 생각납니다.
님 만드신 김치 맛있습니다. 다만 자신의 솜씨에 의심만 털어버리면..ㅎㅎ
저도 음식솜씨는 꽝인데도 제가 만든 요리?를 먹어본 친구들은 맛있다라고 하더군요.
듣기 좋으라고 한 말인지는 모르겠다만 그런 말을 들을때는 어깨가 으쓱으쓱해 납니다.ㅎㅎ
여기 가져오세요..요리방회원분들이 평한후 결론내리게요...ㅋㅋ
ㅎㅎ.그럴까요?나 이번주에 김치할 예정인데 그럼 다하고난다음 사진찍어 여기에다 올려놔야지.회원님들 눈요기로 판단좀 해주세요.주말 내가한 김치 좀 기대해줍시다ㅋㅋㅋ
김치도 역시 세월이 흘러가야 맛잇는가봐요..
엄마들 한건 다 맛잇잖아요..
그 경험을 세월이 흘러가면 쭈욱 얻을수 잇을거에요..
근데 첫째는 부지런히 해야겟죠 그래야 경험이 생기잖아요..ㅎㅎ
나두 이상하게 다른건 다 맛있는데 유독 김치많은 맛있게 못하겠네요..ㅋㅋ
그것도 배추김치만...ㅋㅋ
이상하게...
금방 버무려서는 엄청 맛있는데...하루만 지나면 맛이 이상해져요..
위의 님들으 말이 다 맞네요 제가 한 김치두 이틀만 지나면 맛이 그저 그래요..그래서 그후에는 아예 김치 ;찌개랑 해먹어요..그러면 또 맛있더라구요...
네..저도 그래요..썩 오랜 시간 지나면 시게 되잖아요..시게 되면 또 맛은 괜찮아져요..별로 너무 맛있는건 아니지만 시게 되면 그래도 먹을 만해요..
우리 남친은 이젠 아예 김치를 하지도 말라는데요..너무 못 먹어 주겟다구..ㅠㅠ
양념장만 잘만드세용~
간단해요~
고추가루,파,마늘,생강,부추,무채썬것,소금 이런 기본양념은 알고 계시죠?
거기에 멸치액젓(멸치액젓의 특유비린맛이 싫으면 까나리 액젓으로 맛을 내세요)
글구 꼭 찹쌀풀을 쑤어서 넣어야 돼요.안그럼 양념장하고 배추가 따로 따로 놀아서
맛없게 돼요~
맛잇게 해드세용~참,배추 초절임 할때도 반으로 갈라 소금을 켜켜히 뿌려서 하는것도 중요해요~너무 오래 초절임 하면 맛없어용~
저는 아래와 같이 김치를 합니다.
김치 메뉴대로 해도 사람에 따라 맛이 틀립니다. 그만큼 경험이 중요한거겠지요.
1. 배추 절이기
배추는 네등분하여 썬후 소금에 절입니다. 1-2일 정도
2. 양념 준비하기
배, 마늘, 생강, 양파는 믹스기에 갑니다.
무우, 당근은 채썰기를 합니다.
쪽파, 부추는 4cm 크기로 적당하게 썹니다.
찹살죽을 고압가마로 한후 고추가루를 찹쌀죽에 넣고 버무립니다.
고추가루는 뜨거운 물에 들어가면 색이 더 빨갛게 됩니다.
믹스한것과 야채를 버무립니다.
다음 찹쌀죽을 넣고 함께 버무립니다.
김치에는 젓갈이 들어가면 맛이 있습니다. 젓갈, 미원도 함께 넣어 양념장을 만듭니
다. 양념장은 조금 짭잘하게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3. 폭 사이사이에 양념장을 넣습니다. 덜 절여진 부분에는 양념을 조금 더 뿌려줍니다.
다음 2-3일 밖에 내놓았다가 냉장고에 넣어 둡니다.
다음 남은 일은 ㅋㅋㅋㅋ
찹쌀죽은 꼭 넣어야 하는지...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