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양념구이 요리방법 |

CEO장사장 | 2009.01.31 14:46:00 댓글: 0 조회: 334 추천: 0
분류요리법 https://life.moyiza.kr/cooking/1614920

 

 

 

 

생선양념구이는생선을통째로손질하여처음에는참기
름과간장(유장)을섞어발라서굽고다시양념고추장을
바르고구운음식으로고등어, 병어, 장어, 조기등의생선이
사용된다.

 

 

•생선구이할 때에는 석쇠를 달군 후에 구워생선 껍질이 붙지 않도록 하며, 직화로 굽게 되면 생선의

 단백질이 응고되어 내용물의 용출이 적으므로 맛이 좋다.
•생선 내장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으면, 생선양념구이를 완성했을 때 물기가 흐르고,

선을 구울 때 생선살이 찢어지는 경우가 있으므로 깨끗이 전처리하여 조리하고,

석쇠에 생선살이 붙으면 칼이나 젓가락으로 살짝 떼어내어 모양이 좋도록 한 후,

완성그릇에 물기가 없도록 하여 담아낸다.

 

 

•주된 재료 생선(조기 또는 병어) 1마리 / 소금 약간
•유장 참기름 1큰술 / 간장 1 / 3큰술
•고추장 양념장 고추장 1 . 5큰술 / 설탕 2 / 3큰술 / 파 약간 / 마늘 약간 / 후추 약간 / 깨소금 약간 /

참기름 약간 / 물 약간/ 간장 약간

 

 

이렇게 만들어 보세요

 

생선 손질하기
① 냉동된 조기(또는 병어)는 찬물에 해동시킨다.
② 생선 비늘 제거:꼬리에서 머리 쪽으로 하여 비늘을 긁어낸다.
③ 생선 내장 제거하기
㉠ 도마 위의 생선은 머리는 왼쪽, 꼬리는 오른쪽으로 해놓은상태에서 생선을 뒤집어 아가미 부분의

내장을 제거한다.
㉡ ㉠상태에서 젓가락을 사용하거나, 또는 거즈를 사용하여 생선 꼬리 부분의 내장부터 덩어리를

조금씩 올려가며 아가미쪽으로 꺼내도록 한다.
㉢ 다른 방법으로는 나무젓가락을 사용하여 생선살이 찢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서 내장을 꺼내도록 한다.
㉣ 내장을 모두 꺼내어 물에 씻고, 거즈로 물기를 제거한 후,생선 아가미 부분에서부터 2cm 간격,

사선으로 3cm 정도의 길이로 칼집을 3 ~ 4군데 넣어 준다(생선 앞뒤) .
㉤ 지느러미는 잘라내고, 꼬리 부분의 지느러미는 위에서 아래로 접은 후 사선 방향으로 어슷하게

칼로 잘라 꼬리지느러미가‘∨’자가 되도록 한다.
㉥ 생선살이 단단해지도록 소금을 약간 뿌려둔다.

파·마늘 다지기

유장 만들기 및 생선 유장 처리하기
① 유장 만들기:참기름 1큰술+간장 1 / 3큰술
② 생선 유장 처리하기:뿌려둔 소금을 제거하고, 거즈로 생선의물기를 제거한 후, 유장을 생선

앞뒤로 골고루 바른다.

 

 

고추장 양념하면서 석쇠 코팅하기
① 고추장 양념:고추장 1 . 5큰술+설탕 2 / 3큰술+파·마늘+깨소금+후추+간장+물+참기름
깨소금(칼로 곱게 다지거나, 물기 없는 손으로 비벼서 넣기)과파·마늘의 입자를 곱게 다져야만

고추장 양념이 잘 타지 않는다.
② 석쇠 코팅하기
㉠ 불 위에 석쇠를 얹어 발갛게 달군 후, 석쇠에 붙어 있는 이물질 및 협잡물을 스푼이나 칼 등으로

긁어서 털어낸다.
㉡ 키친타올에 식용유를 넉넉히 묻힌 후, 석쇠에 남아 있는 재를 닦아낸다( 2번 정도 반복) .

유장 처리된 생선을 석쇠에 애벌(초벌)구이하기
코팅된 석쇠를 달군 후, 유장 처리된 생선을 초벌구이를 한다. 생선이 타지 않도록 하며,

생선에 칼집을 넣은 부분이 벌어지고, 생선 표면의 기름이 지글지글하게 보이면 익었으므로

석쇠에서 꺼낸다( 8 0 ~ 9 0 %를 초벌구이에서 익히도록 한다) .

초벌구이한 생선을 고추장 양념하여 석쇠에 굽기
① 애벌(초벌)구이한 생선에 고추장 양념을 앞뒤로 골고루 바르며, 특히 생선머리 부분(눈 제외)은

물론, 꼬리 부분까지 고추장 양념을 반드시 발라주어야 한다(특히, 생선의 기름이 많으

키친타올로 제거해야만, 고추장 양념이 겉돌지 않고 잘 발라진다) .
② 타지 않도록 구우며, 고추장 양념이 마를 때까지 석쇠에 굽는다.

완성그릇에 담아내기
머리 부분이 왼쪽, 꼬리 부분이 오른쪽에 위치하도록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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