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퉷 사모님을 위한 김치?2 8 1,013 연변나그네중복이
아밥 ㅋㅋㅋㅋ3 5 941 s쏠s
된장찌개 1 3 1,860 애심씨
制作炒面吃吃 ~ 3 1,649 hayaannun
女儿节ーちらし寿司3 2 818 포애버플라워
꽃배달 한국, 중국 전지역배송

나두 오놀 먹은것들

우성이엄마 | 2010.10.10 21:03:11 댓글: 36 조회: 2048 추천: 18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9518
 

 
  요건 내가 먹는거 쨩라죠...


 
 요건 울 아들 먹는거.. 무쒸쓰즈...



 요건 찰굽이 ㅎㅎ



전체샷-- 근데 애가 저기 썅수리를 자꾸 찰굽인데를 뿌려쳐서 겨우 찍엇음다ㅠㅠㅠ
추천 (18)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4 )
SDC14481.JPG | 176.8KB / 2 Download
SDC14486.JPG | 166.6KB / 0 Download
SDC14478.JPG | 182.6KB / 1 Download
SDC14489.JPG | 170.1KB / 0 Download
IP: ♡.136.♡.171
자이모 (♡.138.♡.231) - 2010/10/10 21:25:22

ㅎㅎ 맛있는 음식이 많네요 ㅋㅋ

보고 싶어 (♡.6.♡.163) - 2010/10/10 21:52:13

맛잇겠는데여 ㅎㅎ
근데 김치 없네요 ~~~~^^
아 저 썅수이리 ~~참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
저이는 썅수이리를 아주 좋아하는디 ㅠㅠ
눈요기 잘하고가요 ~^^

진양엄마 (♡.245.♡.1) - 2010/10/10 23:50:55

쨩라죠 먹음직함니다,,
쨩라죠는 고추가 매워서 밥맛이 더땡깁데다,,ㅋㅋ
잘보구 가요^^

물방울7 (♡.136.♡.244) - 2010/10/11 06:49:40

어느거나 다 설설이를 일으키는 채이넹~~우성이 엄마~~~ 애 아빠 매일 생일을 세넹~~~매일 행복합소~~

우성이엄마 (♡.245.♡.234) - 2010/10/11 14:06:50

ㅎㅎㅎ 가끔 일케함다.ㅋㅋㅋㅋㅋ

노란장미꽃 (♡.14.♡.55) - 2010/10/11 08:23:29

찰구비 먹구십네요,근데 어떻게 하면 저렇게 노랗게 굽을수 잇나요?

우성이엄마 (♡.245.♡.234) - 2010/10/11 14:07:44

ㅎㅎ 계란 하나를 넣구 기름 좀 폭 넣고 구웟어요

요요이 (♡.95.♡.2) - 2010/10/11 08:38:32

쨩라죠 한입 먹었으므........
썅수이리도 먹기싶습다.
우성아~~썅수리 찰굽이다 뿌리지말구 이쪽으로 뿌려줘~~~~~~~~~~

우성이엄마 (♡.245.♡.234) - 2010/10/11 14:08:17

ㅎㅎ 사진 찍느라 좀 고생햇음다 자꾸 뿌리쳐서 ㅋㅋ

똔이 (♡.245.♡.40) - 2010/10/11 10:16:39

고추 맛잇겟당.ㅋㅋ 한점 먹구 감당.^^&&

우성이엄마 (♡.245.♡.234) - 2010/10/11 14:08:43

ㅎㅎ 맛잇게 잘 잡수쇼 ㅋㅋㅋ

영실0909 (♡.197.♡.104) - 2010/10/11 11:13:28

쨩쪼에다 밥을 두공기는 답새기겠는데....ㅋㅋ

우성이엄마 (♡.245.♡.234) - 2010/10/11 14:09:07

ㅎㅎㅎ 택배해래?ㅋㅋㅋ

영실0909 (♡.197.♡.104) - 2010/10/11 16:30:04

택배까지는 무슨...내 비행기를 타고 너네 집에 갈게...ㅋㅋ

희정엄마 (♡.5.♡.97) - 2010/10/11 11:26:04

쨩라죠 어떻게 만드는지 레시피 가르쳐 주세요. 먹고싶은데 할줄 몰라서.

우성이엄마 (♡.245.♡.234) - 2010/10/11 14:10:07

ㅋㅋ 나는 그냥 기름 좀 폭 넣고 고추를 넣고 볶다가 물 좀 넣고 장 풀어넣고 끓엿음다.. 다시다만 넣구요

희정엄마 (♡.5.♡.97) - 2010/10/11 14:45:41

감사합니다. 이때까지 할줄 몰라서 못묵엇는데 의외로 간단하네요. ㅎㅎ

화동 (♡.245.♡.47) - 2010/10/11 11:36:37

요리잘보구 갑니다.오랜만인거 같아요.~~~~~~~~~

우성이엄마 (♡.245.♡.234) - 2010/10/11 14:10:36

ㅎㅎ 네......오랜만입니다 ㅋㅋ

우성이엄마 (♡.245.♡.234) - 2010/10/11 14:06:29

자이모; ㅎㅎ 그럼 한점 드시고 가세요 ^^

보고싶어; 김치 잇는데 안 내놧음다.. 그것까지 내놓으면 애가 휘저어서요ㅠㅠ

진양엄마; 여기도 댕김가? 난 매운거 못 먹어서 저 고추는 안매운걸로 햇음다 ㅋㅋ

명경지수 (♡.125.♡.77) - 2010/10/11 14:52:20

고추를 토장에 버무린거 넘 맛있어 보여요 ^^ 연변된장 먹어본지 오라네 ㅠㅠ 진짜 먹음직함다 ㅎㅎ

우성이엄마 (♡.245.♡.234) - 2010/10/11 15:30:04

ㅋㅋ 나두 밥맛이 없어서 글케 햇음다

나경맘 (♡.57.♡.98) - 2010/10/11 16:11:51

쨩라우죠보니 나두 요새 저거 해먹어야곘슴다..
군침.. ㅎ ㅎ

우성이엄마 (♡.245.♡.120) - 2010/10/12 13:49:00

나경엄마 요기도 댕김다..에..밥맛이 없을떈 쨩라우죠 최고임다 ㅋㅋ

제시카님 (♡.1.♡.63) - 2010/10/11 16:42:28

달갤지지미 쌘노랗게 똥그랗게 기술두 좋숨다예~ 저 젤우에 고치 먹고싶네 하하하

우성이엄마 (♡.245.♡.120) - 2010/10/12 13:49:25

ㅎㅎ 그게 달갤 지지미 아니고 찰굽이임다

완소그대 (♡.209.♡.118) - 2010/10/11 16:51:33

히야 쨩라우죠 엄청 군침남다...나두 오늘 저녁에 가지랑 고추넣구 해먹어야겟슴다..`~

우성이엄마 (♡.245.♡.120) - 2010/10/12 13:49:52

에..나도 고거 해묵은게 맛잇읍데라 ㅋㅋ

아이야 (♡.58.♡.42) - 2010/10/11 18:31:42

쨩라우죠 어떻게 합니까?? ㅎㅎ 알려주세요.

우성이엄마 (♡.245.♡.120) - 2010/10/12 13:50:37

저우에 희정엄마 답변에 잇음다 ㅋㅋ 아이야님

새댁 (♡.32.♡.193) - 2010/10/11 19:06:33

쨩라죠 맛있겟슴다 ,,,,,,,,,,,,,,,,,,,나두 저런 고치있었으람 ,,,,,,,,

밥상 푸짐한게 ,,,,,,,,,,,,,,나두 가서 께껫으람

우성이엄마 (♡.245.♡.120) - 2010/10/12 13:51:08

한국에는 저런 고치 없음가... 애땜에 와도 범버기 댐다

미현네 (♡.78.♡.41) - 2010/10/11 21:28:47

어우~ 썅쑤이리 먹구싶어 죽겠슴다 엉엉
내 지금 십년넘게 썅쑤이리 못먹어봤다는게 어딤까..
꿈에서도 생각나는 썅쑤이리..

우성이엄마 (♡.245.♡.120) - 2010/10/12 13:51:32

ㅎㅎ 나두 썅쑤리를 좋아함다 .....

희망맘 (♡.12.♡.134) - 2010/10/12 07:24:28

우성이 어머님,찰구이가 혹시 찹쌀구이세요?닭알 들가지 않았어요?
닭알지지미로 착각했네요...쨩라죠 먹고싶어 슈퍼갔는데요.우리 조선족 고추 없더라구요..여기는 또 썅채랑 없어요...조선족이 사는곳이 아니여서 모이자 료리집 들리면 풀이 죽어요...자꾸 벵기타고 후닥닥 집갔다 오고싶어서요.ㅠㅠㅠ

우성이엄마 (♡.245.♡.120) - 2010/10/12 13:52:09

ㅎㅎ 찹쌀구이에 닭안 하나 넣고 노릇하게 구웟음다 ㅋㅋ

8,87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무우
2007-09-14
7
108697
bus511
2010-01-30
0
70652
1863 고향에서 고향에서 12
뽁실이
2010-10-13
11
2279
1862 족발 족발 6
간부여
2010-10-13
4
2051
hanyuong85
2010-10-12
12
2057
현주사랑
2010-10-12
19
2367
희망맘
2010-10-12
13
2404
녹차영매
2010-10-11
20
3090
새댁
2010-10-11
33
4012
현이 엄마
2010-10-11
4
1875
현이 엄마
2010-10-11
5
1665
현이 엄마
2010-10-11
9
1666
영실0909
2010-10-10
13
2331
우성이엄마
2010-10-10
18
2048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