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까 새댁임다 .
한달전에 중국에 있으메 먹은것들 사진임다 .
연길에 있으무 ,,,,,,,,젤 만만한게 꼬치같슴다 .ㅋ
이틀에 한번은 꼬치 .
이것은 공원마준켠 풍모꼬치집에서 먹은 량빤 미역 .
새콤달콤한게 영 맛있슴다 ,난 두접시먹었다능 ,ㅋㅋ
양간 ,,,,,새댁은 웬간한 술안주 다 먹슴다 ,개,닭,토끼 ,꿩 이런거 빼구 ,ㅋㅋ
술안주 모잘라서 시킨 감재지지미 .아 , 쵈사진은 이전에 넘 찍어서 요날은 패쑤 .
또 언젠가느 ,,,,,,가정방에 행복나눔이랑 만나서 뉴쓰제 세치네탕집갔슴다 .
밑반찬 ,
세치네탕 .
팔팔 끓슴다 ,얼큰한게 소주부르는 맛.ㅋㅋ
둘이서 요 빼갈한병이랑 맥주 다섯개먹고 일차마쳤단겜다 ,ㅋㅋ
추가로 시킨 황과찐전머에 라필넣어달라구해서 ,
마지막 쓸에는 수다떨메 술먹는데 입이 심심해서 화썽두 시키구 .
요날엔 완전 꽐라데게 술먹은 날이짐 ,ㅋㅋ
이튿날엔 해장하러 성보육층에 가서 ,,,,짱맛있는 짬뽕 .
주문할때 영 얼큰하게 해달란게 완전 얼큰 시원 ,,,,,,,,,
짜장은 양파 넘많이 넣어서 딜디부레한게 별룹디다 .
(파일용량이 모잘라서 위에 게시물에 게속 올리겠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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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님은 술주량이 대단하시네요~~~~~~술안주두 딱 맞춤한걸루~~~
량빤미역 맛있어 보입니다...
생선은 별루라서 세치네탕을 단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었는데 ...사진을 보니 오늘은 왠지 슬그머니
땡깁니다...공원근처 牛市街 맞죠?...동생네집 바로 근처라 담에 연길가면 한번 찾아가봐야지...
양간이 시력에 좋다구해서 촬땐만 가무느 시켜서 멕이는 사람이 있었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세치네탕 맛있갰습다 ^^
추천 때림다
연변가고싶게 만드네용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