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en

강박증 | 2013.06.11 11:12:10 댓글: 0 조회: 1181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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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en

안녕하세요 백지연피플인사이드

화요일 이슈 데이입니다

우리 사회의 이슈를 함께 생각해보고 들여다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의 이슈는 창조 경제입니다.

참어렵죠.

일단 무겁게 들리기도 하는데요.
그러나 이 창조경제라는것이 현정부의 주요정치기구요


더우기 우리의 살림살이와 직결되기때문에 우리가 알아야 되는 문제이

기때문에 들여다 보기로 했씁니다.

지난주 정부에서 실험방안을 내놓았습니다.그런데 이런 실험방안을 듣

고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이런분들이 많으시기때문에
저희가 이런문제들을 쉽게 손에 잡힐듯 이해할수 있게 풀어볼까 생각으

로 이문제 다루보기로 했습니다


창조경제 저희와 함께 들여다 보십시요.

_
경공업을 시작으로
대한민국의성장동력은 나날히 변화해 왔다.
2013년 지금 스티브잡스의 애플 대한민국의 카카오톡
창의적기술이 이시대의 산업을 점령하고 있다.


박근혜정부의 청사진이 결정되였습니다.
창조 경제를 창조경제를 통해
 창조경제는 사람이 핵심입니다

도대체 박근혜정부가 말하는 창조경제는 무엇인가.
창의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하여 새

부가가치 일자리를 만드는것


어렵지 않아요~~

청년실업률8.4%달하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박근혜식 경제 정책 일자리 창출 창의적 인재 신성장동력


키워드로 알아보는 창조경제에 대한 피플인사이드의 명쾌한 해석

________
키워드를 뽑아서 정리를 좀 해보도록 할게요

일단 일자리에요.

창조경제는 내게 맡게라.정치계 창조경제 대표주자.
경제는 자신감이라고 저는 보고 있고요._강은희 새누리당 국회의원


저는 지금 버블(거픔)이 필요할때라고 생각해요
교육계 창조경영의 히어로 김병도 서울대 경영대학장.

향후 5년을 이끌어갈 박근혜대통령의 창조경제

너 아직도 노냐
청년실업타파!!

올해 안에는 취직이 될꺼야.
일자리 문제 해결!!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박근혜정부의 창조경제를 주목하라.


_광고_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네 두분 어서 오십시요

오늘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나 오신거 같아요.

창조경제,현정부 들어서 가장 많이 듣고 있는 문제지만 모든사람들이

지금 얘기하는게 너무 어렵다 내지 모호하다예요.

그래서 두분께 창조경제에 대해서 쉽게
과연 이것이 무엇인지 손에 잡힐수 있게 한번 이야기해보도록 하기위해

서 모셨습니다.

강은희

 
김병도


일단 설명을 알기위해서는 창조경제가 어떤것인지 정의를 한줄로 해보

세요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으셨을거에요.

창의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하여 새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만드는것.

설명 해주신다면

조금도 쉬운 정도 가능할까요

어떤 개념을 만들어내는것도 창조경제다.애플아이폰 사실 새로운 기술

하나도 없었지만 여러가지 기술을 합쳐서 애플 서비스를 만들어냈거든

요.

그러면 그것은 없던것을 만들어냈기때문에 창조라고 볼수 있죠.
그리고 우리가 생각은 하고 있지만 ,기술이 충분하지 않아서 못만들어

냈던것들이 많아요 .로봇을 우리가 굉장히 많이 알고 로봇이 뭐다 개념

이 와닿지만 .실지로 우리인간이 필요로 하는 로봇이 기술적으로 다 완

성이 되왔느냐 그렇지 않거든요.

자막:기존개념+새로운 기술= 창조경제

 
어떤개념은 잇는데 새로운 기술이 더 연구가 되어서 더 만들어내
야줘야하는 그것도 역시 창조경제라고 할수 있구요.

이런것을 그것이 과학과 ICT기반 좀더 구체화 해보자
이게 창조경제라고 생각해요

결국 목표는 경제 성장을 하자는거잖아요.그것을 어덯게 경제성장으로

구현해 나갈것인가 쉽게 설명하자면 어떤게 있을가요

사실 경제 성장이 패러다임이 바뀐거죠.

선진국 이제 진입을 하면 옜날 같이 모방해가지구는 안되는겁니다. 인

건비도 비싸고

그렇죠.

미국같이 해야되는거에요
미국기업들이 어떻게 돈을 버느냐.아이폰을 만들었으니까.
아무도 이제까지 못했던 산업을 만들어내고 하는것들을 우리가 해야하

는거에요.
그것이 곧 창조경제.

저는 그이전까지 그단어를 혁신으로 풀었습니다.이제까지 했던 방식을

버리고 새로운거 하는거 그게 혁신이다.
그래서 창조경제를 단순하게 경제 성장의 패러다임이 바뀐거다로 풉니

다.


98년에 IMF있었꼬 2008년에 외환위기 있엇고 그러니까 우리나라에 자원

도 없는데 산업밖에 믿을게 없는데 어떻게 하면 성장금융을 끌어낼수

있는가 이렇게 하다보니 찾아낸게 창조경제다.

어떻게  하면 앞으로도 경제를 앞으로도 5%~10%로 매년 성장할수 있을

까 그것을 한마디로 요약해봐 그것이 바로 창조경제다.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얘기하며는 우리가 선도자가 되여야 한다.


일단 새정부가 들어설때마다 우리는 뭔가 하겠습니다.하면서
구호가 나왔거든요.

지식기반경제 ,혁신주도형경제 이명박정부 선도형경제
그러나 현정부는 뭐가 다를까 이런것이 궁금할꺼 같아요.

정부가 이렇게 과거부터 만들어지면서 정부마다 추정하는 방안 다 다르

잖아요.지금 현재 우리 경제 패러다임을 보며는 사실 이제 계속 열심히

따라가던 입장의 경제기반은 충분히 해왔다고 생각해요.지금 국민소득

이 2만5천불 가까이 되는데 여기서 3만불로 넘어가면 우리가 뭐가 필요

한가.

창조라는걸로 우리가 한번 만들어보자.새로운걸 만들어내야하는 입장이

라는거죠.그래서 그게 과연 기업하나의 힘으로 과연 창조가 이루어질수

있는가 아니라는거죠.전국민들이 창조적 개념을 가지고 창조적 마인드

를 가지고 전체가 디 그렇게 가야만이 창조경제를 할수 있다는거죠.그

래서 문화가 바뀌여야 되고 그 문화를
같이 가고 있는 국민 하나하나가 창조에 대해서 가치를 지불할수 있어

야 된다는거죠.

__

예고.

멍석깔기.
__

그러면 창조경제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공감대와 참여가 절실하

겠네요.

경제가 성장과 분배가 어느시대에나 중요한 두개의 이슈거든요.
박근혜 정부는 성장은 창조경제에서 대표하는 슬로건으로 걸었고
궁극적으로 경제 민주화 복지로 거는 겁니다.경제민주화와 복지쪽은요

정부가 나서서 해야 되는 일이에요.규제.해야되는 일
이쪽 창조경제는 슬로건만 걸고 정부는 역할이 별로 없어요.일년에 한

번.왜냐면 성장이라는거는 자유가 제일 중요하거든요.민간한테 자유를

주고 정부는 전체적인 틀만 슬로건말걸고 많은 논쟁이 일어나고 하면서

민간한테 모든걸 맡기는게 성장입니다.


두번째 이야기 어떻게 생각하세요 성장  민간에게 맡긴건 어떤가

 

 

근본적으로 그건 맞다고 생각해요.성장이나 경제의 주체는 민간이지 정

부가 아니라고 생각해요.하지만 성장을 하기위해서 우리가 마중물이라

얘기하죠.우물에서 우물을 펌핑하기 위해서 그 마중물의 역할은 정부가

해주겠다는겁니다.독일이나 미국의 경우에도 경제가 어렵거나 다음 스

텝으로 점핑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어떤 핵심을 해야 된다는거죠.아무것

도 아니요 정부는 개념만 내놓고 민간에서 알아서 해보자 될수가 없는

거죠.

그 마중물이란 지금 현정부 용어중에 멍석깔기 인가요.

싸이씨의 강남스타일도 유튜브라는 마체가 없더라면
전세계7억명8억명 되는 인류가 공유할수가 없었던거든요.

그게 기본 멍석깔기가 된거라고 볼수 있거든요 그렇게 해서

정부가 어떤 창조경제를 견인하기위해서는 그런 멍석을 많이 깔아줘야

한다는거죠.그러니까 엔젤투자도 다시 활성화 시키겠다.그리고 크라우

드 펀딩도 우리가 다시 법을 만들어서 제도화하겠다.이런 안들을 내놓

는 거죠.그런거들은 민간에서 할수 있는부분은 아니거든요.그런 기초

토대를 닦아주는거는 정부가 해야할일이라고 보고...

 

6월5일에 시험방안이 나와서.3대목표 6대전략 24개 과제.이렇게 나왔는

데 키워드를 뽑아서 하나하나 정리를 좀 해보도록 할께요.

(피피티설명.3대목표 6대전략 24개 과제)


(박근혜정부의 창조경제:일자리 창출)
(창조경제 키워드1)
일단 일자리에요.
이제 가장 관심갖고 있는것이 일자리이기때문에 고용률70퍼센트선언하

지 않았습니까.과연 70퍼센트 되는거야 이런 걱정부터 나온게 사실인데

..일자리에 창출 관련해서 벤처 창업 이런얘기 나오거든요.이부분에서

강조 되여할것이 어떤거라고 보세요?

고용률 높힐려고 하면 지금 우리나라 고용률이 63.6%정도 되거든요.5%

높이는데 굉장히 힘이 듭니다.기업이 만들어지고 5년정도 되면 굉장히

사람이 많이 채용해요.그러면 실지로 많은 일자리 만들려면 기업이 많

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얘기거든요.작은 기업을 많이 만들려고 할려면

벤처정신이 있어야 한다는거죠.모험을 내가 무릅쓸수 있는 벤처정신을

가진 기업가들이 만들어지고 채용을 하게 되고  성장을 해가는  과정이

죠.

물론 이거는 기존의 기업도 마찬가지죠.새로운 아이디어나 창의적인 일

들이 만들어진다는 그일을 할수 있는 사람을 다시 신규채용할수 있으니

까 이러한 창조적 경제의 개념은 굉장히 우리의 고용률을 높여주는데

파워가 될것으로 우리가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자리 창출은 당연히 벤처기업이 해야 하는겁니다.
작은기업이 대기업이 되는가운데서 일자리가 만들어지는겁니다.

일단 대기업이 된...기업은...효율성을 강조하기때문에
일인당 생산성이 굉장히 중요해요.그러니까 구조조정같은것을 하는거거

든요.그래서 대기업한테 그런 기대를 하면 안돼요.

경영학에서는 코끼리와 베루기..표현을 쓰는데 경제가 성장을 할려면

이게 두개의 밸런스.이게 코끼리가 대기업이고 벼루기가 일종의 벤처기

입입니다.균형성장이 되여 되는거기때문에.

그런데 우리나라 이 균형이 무너져있어요.대기업은 글러벌답게 정말 잘

합니다.그리고 앞으로도 잘할꺼구.


문제는 이쪽 중소기업 벤처생태계가 완전히 무너진거에요.
근데 그 원인이 뭐냐를 보며는... 애들이 안해요.

전부 똑똑한 애들은 대기업에만 취업할려고 하지
안정적인,네 안정적인
모두가 안정적인걸 원하니까

그러니까 벤처 창업이 안되는거에요.

서울대에서 학생들 가르치시잖아요.졸업하면 전부 안정적인 기업 이렇

게 지원하나요.
경영대학에 작년졸업생중에 벤처기업창업이 2%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

다.

3분의1은 고시및회계사 라이센스직업
이라고...

창의성과 관련있다기는 어려운...

우리나라 전대학이 그렇다고 보시면 돼요.

애들한테 서빙을 돌려보며는 첫번째가 안정직직장에 취업이 제일 관심

사에요.

그건 부모님들과 또 그래야 결혼을 하고.

그런데 서울대학정도는 창업을 많이 해도 결혼을 할수 있을거 같은데요

.

제가 학생들한테 너희들은 실패를 해도 괜찮다.새컨드찬스가 있으니까.

새컨드 찬스가 있어요 그게?

저는 창업했을때는 새컨드 찬스가 정말 있다고 생각해요.두번째 기회

왜그러냐면 우리가 필요로 하는 우리사회가 필요로하는 인력은 진정으

로 어떤사람인가. 단한번도 실패해보지 않은사람을 우리사회가 원하는

가.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요.

제가 CEO로 있을때 창업에 실패한 사람들로 저의 임원들 대부분이 그런

임원들로 구성이 되였는데.물론 똑똑하지 않아서 실패한건 아니에요.자

기 만든 제품과 솔루션들이 시대적상황과 맞지 않거나 시장상황과 어긋

나거나 그렇게 해서 실패를 했을뿐인데,물론 실패에 대한 고통도 상당

히 심한 부분은 잇죠.하지만 그렇게 실패해봤기때문에, 다음일에서 굉

장히 용기를 가지고 해볼수 있어요.

해외연수,막연한 해외연수를 해서 어학을 좀 잘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고난을 어떻게 극복했느냐 어떻게 하면 좌절해봤느냐 그런사람들이
회사에 들어온다며는 그 좌절의 경험을 미리 경험했기때문에

정말 굉장이 중요한(백지연)

 

근데 대기업은 그런애들 원치 않아요.왜냐하면 대기업은 그런애들 뽑아

다가 그런애들 나중에 도망간다 생각하거든요.

우리한테서 배워서 또 나간다.

그런애들은 인력시장에서 경쟁을 하는거에요.애들중에 똑똑한 애들을

자기네들이 뽑을 려하면,이쪽애들이(똑똑한 인재들이)자꾸 창업하면 안

되거든요.그리고 도전적인 인재를 뽑으면 3년 있다가 회사에서 노하우

를 뽑아서 창업을 해버립니다.(라고 생각하는거죠.)

그니까 삼선및한계및
어떻게 생각하세요(백지연)

저는 이제 대기업도 바뀌어져야 된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그러니까 실제

로 많은 우리 대기업들이 내놓은 제품들은 중소기업이나 창업자가 내놓

은 아이디어를 받아서 내놓은 아이디어가 너무 많이 있어요.

NHN에서 서비스 하는 미투데이같은 경우도 NHN자체가 개발해서 발굴한

서비스가 아니에요.미투데이를 만들어서 M&A했거든요.그러면 대기업들

이 그런것들을 다 배제하며는 과연 어디서 성장동력을 찾을것이나 그

대기업들이 자기네 뽑은 그 인력들로 자기네 성장동력을 모든 성장동력

을 찾을수 있나 저는 불가능 하다고 봐요.결국은 이런 벤처정신들이 있

어야만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을수 있거든요.

이제 그럼 그 벤처정신을 어떻게 고양시킬것인가 문제거든요(백지연)
바람직한 수준은 몇%정도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반반 돼야 한다고 봅니다.

반반이요?

(자막:적절한 졸업후 창업50%)
50%트면?
어떻게 올려야 하나요?

올릴수 없는 방법이 없는거 아니에요.

 

 


요새 애들이 창업을 못하는이유가 자기가 같이 대학에 들어왔는데 자기

친구들은 다 도서관에서 고시공부를 합니다.

자기가 불안해서 못견뎌요.내가 창업하겠어 집에 들어가면
부모가 프래셔 줘요.

이거를 끌어낼래면 얘네들을 한군데 모아놓아야 돼요.

불안하지 않게.ㅎㅎ
네 불안하지 않게.인지 할수 있는 애들을사단을 만들어야 해요.일종의

사관학교 같은걸 만드는겁니다.그게 굉장히 만들기 쉽게 할수 있는 방

법이에요.

그러면 걔네들 서로 의지하고 또 리스크쉐어링(risksharing)자기네 일

에 같이 창업을 하게 되며는 뭐.클라스100명중에 한두개 성공하면 되는

거거든요.자기네들은 가서 일종의 보험역할을 하는거죠.자기 동기생 밑

으로 들어와서 일을 하든가.그런식으로 뭔가 생태게를 만들지 않으면
제가보기엔 우리나라 교육제도의 가장큰문제가 바로 그거라고 생각해요

.

제가 얼마전에 기사를 보니까...우리나라 대학졸업하는데 5점몇년이 뭐

걸렸다는

상상을 할수가 없는거에요.

전부다 이쪽에 스팩관리하느라고 학점세탁하지 ...가서 인턴십하러 다

니지...영어배워야 하지...

이거 시간참 엄청 들어가요.선택을 하는거 보면.우리 국가 자원으로 보

며는

 

_예고편_
벤처 창업 이러면 저희가 2000년을 기억해요.
묻지마 투자
눈먼돈을 쓰려는 사람들이 많잖아요.(백지연)

창업을 몇개를 해야 되고 이돈을 소진해야 되고 이런게 목표가 되면 곤

란하다는 거죠.


버블을 약간씩 일으켜야 한다고 생각해요.그래야 국민들이 투자를 하는

거에요.

경제는 심리라고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___

벤처 창업 이러면 저희가 2000년을 기억해요.그때 묻지마 투자
아무렴 부작용쪽으로 사람들은 기억하게 되죠.네 근데 지금 이제
현정부에서 이번 창조경제에 대해서 예산을 오년간 40조,올해 6조9천억

원아닌가요.그러면 그 예산은 누가 집행하냐 누가한테 줄사람한테 줘야

할텐데.

벤처 엔젤 펀드 이만드는 문제가 집행해야 하는문제 어떤것을 잘해야

실패가 없고 새는돈이 없을까요?

6조억원이라는 돈이 몽땅 펀딩으로 간다는건

그건 아니겠지만

R&D예산도 들어가고 여라가지가 있는데 2000년도에 벤처창업이나 이런

걸 보면 정말 과도했었던 부분이 있었죠.정말 말그대로 묻지마 창업이

였잖아요.너도나도 팩 사실을 정확하게 인식을 못하고 몰려드는 경향이
있었죠.그리고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 창업을 했었어요. 아.남들이 하

니까 그정도,...그당시 분위기는 거름지고가는 분위기까지 형성이 됐었

고 전세계적으로 버블이 일어나는 타이밍이 였는데 지금은 미국같은 경

우는 지금도 꾸준히 창업이 일어나고 있어요.아까 이제 창업을 하려고

하는 집단화가 필요하다고 말씀했는데 저두 그 일부분에 동의를 해요.
미국의 대학가나 특히 실리콘 밸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있는 씨애틀 레

드몬드나..이런쪽에 가보며는 전부다... 주변이 전부 창업자들이에요.
그리고 창업하는 방식도 특히 어떻게 하느냐하며는 실제로 대학마지막

에 졸업하는데 졸업작품활동을 하면서 졸업작품을 했는 구성원들이 몽

땅 고대로 해서 그 아이템을 가지고 창사를 하게 된 경우가 많아요.그

거를 이제 캐피탈이나 그다음에 여러가지 마케터들이 붙어서 그걸 조금

도 더도와줘요.그래서 어느정도 기술이 성장하거나 있고나며는 통채로

앰엔에이 하거나...아니면 개별 자기네들이 성장 가능하면 그대로 가는

경우 이렇게 해서 ...근데 거기는 가보며는 거리에 다니는 모든사람들

이 다~그런 형태로 창업해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거에요.그러다보

며는 창업에 대해서 그렇게 두렵게 생각하지 않게 돼요.
(자막:기술 향상후 기업합병(M&A))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그러니까 정부가 지금 역할 해야 되는가.이래서 대학에 창업보육센트를

강화하겠다는 얘기를 하는거죠.대학을 다음 취업읍 준비하는 기간중으

로 생각하는 기간중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그부분을 조금

시각을 돌리면 대학에서 적극적으로 창업에 대해서 리드를 해준다면 창

업하고저 하는 열망을 불러 일으켜준다면 그러면 열망을 가진 학생들이
대학내에 창업센터에 좀 모이게 해줄수 있다면그런 정신을 가지고 사회

에 나가면 충분히 기회가 있을때마다 충분히 창업할려고 시도할려고 하

게 될꺼라고 하는거죠.


정부가 창업을 위해서 돈(예산) 많이 쓰겠다 좋은겁니다.저는 열심히

집행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단 하나만.사실 우리나라가 창업이 없는게

아니에요. 저는 생계형 창업하고 기업형 창업을 구부하고 싶은데..
네네네(백지연)

우리가 벤처투자가들을 만나보면요. 돈은 있는데 투자할데가 없다는얘

기를 많이 해요.그러니까 제가 딱하나 우려사항은 자꾸 우리가 창업을

이렇게 창업을 하기 위해서 정부가 많은 지원금을 내겠다가 잘못하며는
이게 복지차원에 얘기가 잘못... 그쪽으로 흘러버릴 가능성.그걸가지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눈먼돈을 쓰려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뭐만해놓으면 이건 막을수 있다(백지연)

그러기때문에 인재가 뒷받침 돼야 한다는..현재 상황에서 무조건 지원

금 줘서는 안된다는 거입니다.그러니까 질좋은 창업이 사실은 경제발전

에 도움이 되는겁니다.앞으로 제2에 삼성차 현대차 갈 기업들을 지금부

터 씨앗을 뿌려서 걔네들 한테  투자를 해야 되는겁니다.

그러니까 일단 그것만큼은 정부가 조심해줬으면 좋겠다는게 하나고 ,아

까 버블을 얘기하시는데 지금은 버블이 필요할때라고 봅니다.왜그러냐

며는 지금은 투자를 안할라고 그럽니다.아~우리 위험한데 왜투자합니까

지금?지금상태에서 버블이란게 결국에 뭐냐며는 국민들이 실지 경제 성

장중 예측치보다 더 경제 성장이 떨어질거라고 생각하는게 반대 버블이

에요.저는 지금상태에서 뭐가 필요하냐며는 앞으로 레년에 경제 성장률

이 10%간다고 믿어야 돼요.그래야 투자를 하거든요.정부가 돈을 쓸때

스마트하게 돈을 쓰는 방법이 어떻게 써야 되냐며는 버블을 약간씩 일

으켜야 됩니다.그래야 국민들이 투자를 하는거에요.생각보다 예측치보

다 커야 창업정신들이 일어나는거지.그래서 예전정권에서 버블사태.정

뭐 그정도는 ...뭐가 남는지 봐야 하는거에요

투샷이 참 편한지 모르겠어요.
버블을 약간씩 일으켜야 한다 할때 강의원께서(움짤한 강의원)
_백지연.

 

걱정돼세요?
지금은 지금은

아니...

 

지금은 앤타이버블이라고 하거든요.
경제부분은 반버블현상

버블을 약간 일으켜야 한다는말은 사실 말그대로 들을땐 사실 굉장히

위험할수도 있지만.어떤뜻인지는...

저도 공감은 해요.납득이 가는거 같애요.

경제는 심리라고 얘기하지 않습니까
나중에 좋아질꺼라 생각을 해야 지금돈을 쓸수가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어떤 기업들도 각자의 곳간만 채워놓고 있지
돈쓸 생각은 하지 않거든요.지금이 굉장히 현명한 시점이라고 보거든요

.그래서 우리 세계적으로 유명한 주식투자자도 남들이 팔때 사고 반대

로 하지 않습니까. 세계경제는 이천십사년도에 좋아질꺼라고 예고되고

있거든요.지금도 그 타이밍이라고 보고 있죠.그러니까 경제는 좋아질꺼

라는데 우리기업들은 뭘 준비하고 있는가.그래서 투자를 해야 되고 어

떻게 될꺼라 예측을 해야 되고.모험을 할 필요가 있다는거에요.

2014년이라고 멀어보이지만 사실 내년이거든요
그래서 사실 정부나...이런 대기업에서 내년부터 세계경제가 다시 회복

조짐으로 돌아간 이런얘기를 하면서 말씀하신 버블 이야기가..

그런데 지금 국민들이 안믿어줍니다.

너무나 고생했기때문에
실물경제에서 너무 고생했기때문에..


아ㅓ지금 심각합니다 경제 성장률2.6%이러지만 그거는 삼성전자..
이런 계열 빼면요 다 망가지고 있습니다.

경제는 지금 자신감이라고 보고 있거든요
그건결국 정부가 해야할일이죠.

그러니 예전에 박대통령이 잘한것중이 하나가 잘살아보세라는 구호를

들고 새마을 운동을 한거에요.그러니까 국민들한테 우리도 잘살수 있다

.우리모두 경제 성장을 위해서 힘쓰자는 슬로건을 걸고 국민적공감대를

형성시킨겁니다 그건 잘한거에요.그니까 그런활동을 이번정부에서 해야

돼요.그래야 우리 침체된경기가 살아나는거지.어 그냥 머 돈만 쓴다고

되는건 아니에요.

돈도 잘써야 되구요.돈 잘못쓸가바 걱정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건 정부가 어떤정책을 펴면서 실적에 너무 지나치게 연연할때 그런현

상이 생기거든요.그래서 정부는 이제 얼마얼마의 창업을 몇개 해야 되

고 이 돈을 소진해야 되고 이런게 목표가 되면 곤란하다는거죠.

실제로 이게 제대로 써야 지는가 생계형 창업도 필요한 부분도 있어요.
그~요소요소의 생계형 창업이 되여서도 망하지 않게 하는 그런 훈련도

필요도 해요.그렇지만 우리가 말하는 기업형 창업은 굉장히 집중하고

몰두해서 이거면 정말 가능하겠다고 생각했을때 비로서 창업하는거지

창업자금을 쓰기위해서 창업하는거면 당연히 실패하기 마련입니다.정부

가 원하지도 않고요.정말 그런 고민을 할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주

고 창업아카데미나 이런데서도 왜 창업해야 되고 무엇을 창업해야 되는

지를 정말 우리가 제대로 알려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 지금 나온게 일자리 창출에서 나온것이 개인의 창의성을 키워줄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고 특히 중소기업의 강점이 찍혔단 말이에요.


중소기업 문제가 나올때는 여기 경제 민주화 문제까지 섞여서 들어가기

때문에 중소기업강점이 찍히는데 이것과 관련해 하실말씀...

우리나라 현재 중소기업문제는 많은 중소기업들이 대기업의 하청기업들

이에요.

제 하청기업들

그리고 두번째는 대기업이 영역확장하면서 골목상권 얘기를 많이 하잖

아요.그니까 이게 중소기업이지만 나오며는 대기업하고의 갈등관계를

얘기를 해요.동반성장 골목상권 얘기를 합니다.저는 이문제가 경제 민

주화 얘기에요.그니까 이게 창조경제에서 얘기할 얘기가 아닙니다.


정말로 중소기업문제들을 제대로 다루고 싶으며는 중소기업과 대기업간

의 갈등관계에 대한 문제를 다루지말고 ,대기업 발목잡기를 해서 중소

기업 한테 기회를 주고 그런 얘기하지말고.

창조경제선상에서 중소기업을 육성할려며는 중소기업 핵심경쟁력을 얘

기해야 되는거에요.중소기업이 해외수출하는데 판로개척 그거를 정부에

서 어떻게 도와줄것인가.중소기업한테 좋은 R&D인력이 안들어가니까 그

걸 들어가도록 정부가 어떻게 지원해줄것인가. 그거는 대기업간의 충돌

문제가 아니거든요.그부분이 창조경제에서 다뤄져야 될 중소기업문제지

자꾸 중소기업과 대기업간의 갈등관계를 규제로 풀라 그러는 방식으로

봐서는 그건 경제 민주화 문제가 또 !

양쪽에다 득이 될것이 없다라는 말씀이신거잖아요.그래서 중소기업을

뭉뚱그려서 하나로 말하면 안되고 ,중소기업중에서도 핵심기술이 있는
기업으로 좀 구분해서 말하는게 필요하겠네요.

중소기업은 크게 두부분으로 나눌수 있어요. 대기업협력업체형 중소기

업.독립형 중소기업이 있어요.자신들이 제품을 만들어서 자기들이 직접

 마케팅을 하고 완제품까지 가는 그런 프로세스를 가진 중소기업들이

충분히 많이 있거든요.그래서 우리가 중소기업을 얘기할때 경제 민주화

부분을 얘기했을때 가장중요한 부분이 공정경쟁이라는것이죠.지금까지

우리 토양이 창의적으로 만들어 놔도 우리 대기업에서 그걸 가치를 다

운시켜서 줄여서 M&A를 하거나 그리고 일방적 계약을 하게 되여서 겨우

유지는 될수 있는 먹고만 살수 있는 형태로 하다보니까 중소기업이 부

가가치를 못 가질수 있는 경우도 많이 잇었다는거죠.그런경우는 협력적

중소기업이라고 얘기할수 있는데 그중에서도 보며는 협력적 중소기업이

지만 글로벌 중소기업들이 지금 꽤 우리나라에도 많이 있거든요.자동차

부품을 현대나 기아에 납품하는것이 아니라 독일벤츠나 비앰다블류에

납품하는 회사가 있어요.그런식으로 해서 육성을 하며는 굉장히 커진

핵심이 있는 기업이 만들어 질수 있고 그런기업들이 성장하면 중견기업

이 되고 더 성장하게 되면 대기업이 될수 있다는거죠.

중소기업이 어떤기술이 있고 뭔가를 개발해내도 이것을 판로를 개척해

낸다거나 해외로 나갈길을 찾지 못하면 좌절되는거 그런부분에서 정부

가 역할을 다하라는 말씀이시겠죠.

그런부분은 타당한 얘기에요.그런부분이  중소기업이 대기업으로 성장

하는데 있어서 여러가지 인력지원이라든가 마케팅이라든가 이런거를 정

부입장에서 도와주는거

_예고_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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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 girl

cat girl (1)

V899 | 2015.11.12 13:02
화장을 고치고

화장을 고치고 (1)

V899 | 2015.11.12 11:21
致青春

致青春 (1)

V899 | 2015.11.11 21:30
나름..

나름.. (2)

Endlife | 2015.11.10 22:38
겨울모델

겨울모델 (1)

V899 | 2015.11.10 20:51
뭔지 알겠죠..

뭔지 알겠죠.. (5)

Endlife | 2015.11.10 17:53
가시

가시 (1)

V899 | 2015.11.10 15:54
캔캔캔

캔캔캔 (3)

뉴런 | 2015.10.29 23:03
party2

party2 (2)

V899 | 2015.10.24 22:30
GIRL4

GIRL4 (4)

V899 | 2015.10.08 20:13
ufo1000

ufo1000 (2)

V899 | 2015.10.08 19:09
Free

Free (1)

V899 | 2015.10.07 17:24
flower2

flower2 (1)

V899 | 2015.10.07 17:05
girl3

girl3 (1)

V899 | 2015.10.07 12:47
LOGO4

LOGO4 (2)

V899 | 2015.10.05 14:18
LOGO3

LOGO3 (1)

V899 | 2015.10.05 14:10
fashion

fashion

V899 | 2015.10.01 23:42
LOGO2

LOGO2 (4)

V899 | 2015.09.29 23:18
LOGO

LOGO (1)

V899 | 2015.09.29 23:0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

헤이니 | 2015.09.29 18:39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