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향 사실래요?

하루가가네요 | 2003.01.21 17:01:53 댓글: 6 조회: 515 추천: 0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find/184284
중국산 사향을 수출해다가 목돈 벌어보실분 연락해주쇼.
장기간 합작할수 있는 분을 찾으렵니다.
추천 (0)
IP: ♡.62.♡.208
하루가가네요 (♡.62.♡.208) - 2003/01/22 22:00:36

<a href=mailto:jinmingri555@yahoo.com.cn>jinmingri555@yahoo.com.cn</a>

푼수님사랑해요 (♡.80.♡.7) - 2003/01/26 12:22:18

님 사향이 무었이나요~

구체적의로 말해주세요~

하루가가네요 (♡.98.♡.95) - 2003/01/27 01:26:43

현재 가격은 중국서 인민페 65만원/KG 국제시장가격은 35만딸라/kg

하루가가네요 (♡.98.♡.95) - 2003/01/27 01:27:46

무스크라고도 한다. 중국의 윈난성[雲南省] ·쓰촨성[四川省] 시짱(티베트)자치구 등의 높은 산지에서 사는 사향노루의 사향선(腺)을 건조시켜 얻는 분비물인데, 사향선은 사향노루 수컷의 배와 배꼽의 뒤쪽 피하에 있는 향낭(香囊) 속에 있으며, 생식기에 딸려 있다. 향낭은 크기가 달걀만하고 무게가 약 30g인 피낭(皮囊)이며, 잘라서 건조시키면 분비물이 약간 축축한 자갈색의 분말 모양으로 굳어지는데, 때로는 알갱이처럼 된 것[當門子]도 섞여 있다. 강렬한 암모니아성의 사향 같지 않은 향기가 나는데, 이것을 묽게 하면 향기로운 냄새가 난다. 사향의 성분은 무색의 기름 같은 액체 무스콘(muscone:麝香精)이며, 알코올에 녹여서 추출한다. 사향은 옛날부터 생약으로서 강심 ·흥분 ·진경제(鎭痙劑)로, 또 기절하였을 때 정신이 들게 하는 약으로 내복되었다. 그러나 값이 비싸기 때문에 위조품이 많은데, 비슷한 향기를 내는 인조사향의 성분은 전혀 별개의 것이다. 한편, 사향고양이의 사향선은 암컷 ·수컷 모두 사타구니의 향낭 속에 있으며, 분비액은 시벳(civet)이라 하여 구별하고 있다.

눈큰여자 (♡.168.♡.4) - 2003/01/28 12:19:51

사향 한 10톤 살려구요..ㅋㅋㅋ

xinyu (♡.72.♡.40) - 2003/02/12 00:04:12

전화주세요/011-9786--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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