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253) - 2003/03/14 14:08:28

ㅎㅎㅎㅎ..........애인이 아에 발에 불낫군!;;;;;;

(♡.228.♡.253) - 2003/03/14 14:27:52

ㅎㅎㅎㅎ 그래? 그래도 너 너무 겁하다! 시련이란? 참 그런다고 이렇게 급하니?ㅎㅎㅎㅎ
그리고 귓속말로 여기 좋은남자 있니? ㅎㅎㅎㅎㅎ

(♡.145.♡.160) - 2003/03/14 14:52:04

애인~~~
보다보다 못봐주겠당
미쵸~~~
뭐 35세까지..너가 돌았네..
애인아...정신좀 채리고 나한테나 왓다가라..
정치 좀 하게..ㅍㅍㅍ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재밋네요,,,,,,,^^*

몆짤인줄 알아야 소개든,,,,안하든 하죠...............?
광고도 잘해야 되여 먼저 자기 나이등등 그리고 바라는 상대.....이게 순서 아닌가요,,,,,ㅎㅎㅎ

(♡.55.♡.6) - 2003/03/14 19:35:01

25살까지 하므 나뜨 빠지는그나..훔냐 ㅠ_ㅠ 섭다~~~~~

웅...내 글은 왜 삭제해버렸낭...

천천히
찾아
기대해
볼깨
어떤
사람인가?
ㅋㅋㅋㅋ
찾으면
연락해줘
ㅋㅋ

안녕
글쎄~ 님의 고충을 알만해요.
나도 광주고 회사원이고35~이하인데..
선배로소 야기 좀 해주고 싶어서
시련을 당했다는것이 겉보기에는 님이 고통받는것 같지만 실은 안그래요.
사랑을 잃은 사람이 결코 님이 아니고 상대방이라는것을 잊지 말아요.
님의 마음속에 사랑이 있는데 고통받을것 없잖아요.
그 사랑을 간직하고 사세요.
언젠가는 님이 그 사랑을 줄만한 사람이 옆에 나타날거에요.
나이도 무직이 어린데 벌써부터 타락을 가지면 안되지.
뒤를 보지 말고 앞만 보면서 살아요.
지나간것을 찾았다는 사람도 없고 미래를 보았다는 사람도 없어요.
가장 중요한것이 바로 이 시각 오늘이예요.
행복이 있기를 바래요.
바이롱...

해바라기꽃 처럼
태양만을 바라보드시
당신만을 향한 사랑이
찾아 오기를 (-!-)}}
항상 즐거움과 행복이 ~~~~~

오빠들 말씀 많이 들어야겠다. 그까짓 사랑이 뭐냐 ? 잃어버린 사랑 깨끗이 버리고 다시 시작하는거야 .그리고 세상에 남자가 한두명 밖에 안 남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