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와 김파 아는사람 손들어주세욤~~!

난초 | 2003.03.18 01:44:25 댓글: 2 조회: 358 추천: 2
분류기타 https://life.moyiza.kr/find/184493
☞ 김경호
이름: 김경호(金景浩)
나이: 78년생
키:180cm이상..
가족상황: 위에 형이 하나잇고 막내
    연길로 이사오기전 돈화에 살고잇엇구..연길에 잇을때 엄마가 한식관을 하셧구 아빠가 어느회사 보위과 과장이엿더걸로 알고잇음. 글구 형하고 경호 두사람다 한족학교를 다녀서 조선말을 다 알아는 듣는데 하질 못햇음..95-6년도에 북경에 있은거로 알고잇고 그때 연락이 됏으며 학원다니며 조선말 배운걸로 알고잇으니까 지금쯤은 잘하고 잇겟죠..
전에 연길서 체육학교에 다녓구 축구를 햇고 길림성대로 간다고 시험을 봣다가 안돼서 북경으로 나갓는데..주체육학교인지, 시체육학교인지는 기억나지 않음..
97년도에 강소성으로 갑자기 파견근무나가면서 연락이 끊겻구 후에 북경에 원래 근무하던 회사에 전화하니까 그만두고 없다고...그후로 연락이 끊겻는데..참 꼭 연락이 돼서 만날수 잇음 좋겟어요..
☞ 김  파
이름: 김  파(金波)
나이: 77년생
키: 175 cm정도
가족상황: 위에 누나 하나 잇고 막내.
    1990년에 길림성 룡정시 신안학교 2반을 졸업하고 룡정1중 2반을 다녔었는데..이름은 김파구요 77년생..소학교부터 중학교 계속 반장 했었어요..
전 소학교 동창이구 중학교땐 4반을 다녔는데..밖에 나와 직장생활 한지가 오래다보니 연락이 안되네요..
지금쯤 어떤 모습으로 변해있을지 궁금하고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 만나보고 싶은데......

    그럼 여러분께 부탁 좀 드릴께요..위에 두사람 꼭 연락이 돼서 만나봣음 좋겟네요~
특히.. 경호는 만나게 된다면 미안햇엇구 너 잘되라구 맘 독하게 먹구 그런거엿구 주위에 많은 애들 잇어두 결코 잊지 않앗엇단 얘기, 꼬~옥 해주고 싶네요~~
추천 (2)
IP: ♡.58.♡.101
kevin (♡.51.♡.66) - 2003/03/18 08:01:01

김파는 알것도 같은데....혹시 장춘에서 대학 나왔나요?

난초 (♡.58.♡.101) - 2003/03/20 14:37:59

그건 잘 몰겟네요~
96년도에 대학시험 친후 발표 기다린다고 할때 얼핏 스쳐지나구나선 연락이 안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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