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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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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기타] 최성열씨를 찾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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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기타] 경기도 평택 권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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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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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ba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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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기타] 권미란씨를 찾습니다. |
J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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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야 |
200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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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회답 보았어. 나도 무지 기뿌다.
그래 춘애 아기 돌때 기학이랑 다들 모였구?
여기 나온지 5녀이 넘는데 쫌 지나면 돌아갈꺼다. 여기서 거주할 생각은 없으니까.
너들도 보고싶고 옛날생각도 세삼스럽네.
너도 홈피있으면 부탁한다.
한국 들리면 꼭 한번 만나자.
저두 오상사중 다녔는데요. 두분 다 저의 선배시네요. 두분 이렇게 연락이 되셔서
기뿌시겠어요. 두분 다 홈피 있어시면 여기로 주소 올려주세요... 저두 오상사중
모습이 그립고 사중 주변의 환경이 가물가물 해서요. ^^ 두분 건강하세요.
그렇군요. 이렇게 같은 학교 나온 후배를 만나다니 저도 기뿜니다. (아이디를 권모모로부터 어제 바꿧음다.) 볼것 없지만 저의 홈피 들려보세요. 오상사중 사진 한장 올려놓앗음다. 이번에 오상에 가볼 생각인데 그때 사진 많이 찍어올리죠. 어딘가서 많이 들어본 아이디인데 어디서 살고 계신는지?
홈피주소를 깜빡햇음다.미안 <a href=http://myhome.naver.com/bquan
target=_blank>http://myhome.naver.com/bquan
</a>
명신아 너두 홈피 있다면 빨랑 알려줘라.
뭬야, 너집 공주 이름이 유정이거 또 뭐라 공주 사촌동생 그러니까 석달도 안되는 젖내기 이름이 유진이라 어헉 기막혀라. 그럼 난 뭐 되는고...나 혼자 순진하게 본명쓰는것 같아서 고민하던끝에 만들어봣는데 에익 몰라 이대로 쓸꺼야.
유정이 어머님, 오상사중 나온거 맞어? 우리가 1학년 끝낼무렵 원래 2층이던것을 3층으로 고쳐만든다고 여름방학을 1달넘게 더 쉰거 생각안난나. 아쉽게 학교 앞마당 숲은 없어졋고 화원으로 만들어뿌럿다. 그러니까 담밖에서 교실까지 뻥 뚤린것처럼 다 들여다보이닌거지. 더욱이 정문앞 원래 잇던 오래된 소나무들을 다 베여버렷어. 성현이 기억은 쫌 나네.건데 그놈 별명이 메뚜기엿던가?허허 재미있어.그곳에서 사진쟁이들이 찾아올때 사진도 많이 찍고 햇는데 정문앞 화단도 없어졋고 포도밭은 잘 모르겟어. 내가 갓을때는 언제나 봄이여서. 학교부근 사과밭 그 얘기 세삼스럽네. 그건 말하자면 ... 안가봣어. 학교사진이 링크가 안되서 안나왓지. 회원사진첩에 올려놓을까?
학교 증축한다고 여름방학을 한달넘게 쉬엇지..ㅎㅎ 정확히 3개월간 이엿다..여름방학이...너무 지루해서 내가 삥궐장사를 다 햇다는거 아니야...그리고 이제 생각하니 그 메뚜기넘 생각난다...도수 높은 안경 쓰고 다니던 짜슥이지....그리고 학교사진 너 게시판에 보니 나왓던데...담벽을 허물고 다 철창으로 햇고 앞에 길도 넓혓고,,,,
맞어. 처음엔 좋은가 싶엇는데 후에는 짜증이 나더라. 건데 너 삥궐장사도 햇었다고? 한때 방학에 오상사범으로 가는 길 닦는 일을 하였다는건 내가 기억하고 있는데.그래서 그 길을 걸을때마다 너 생각이 난다 아이카! 그 길 지금도 오상에서는 잘 된 길로 알려졋는지 다른 길은 다 새로 닦앗는데 그 길만은 그대로 두고 잇다.
맞다..정확히 중3끝나고고나서엿지...하루에 7원씩...22일반인가 햇다...
유정이 엄만 그때 사춘기 고민에 빠졌엇어? 그랫구나.
학이 너 언제 모임사진 보여줄꺼나...
어이구! 나 돈다 돌아. 학이 너...만나면 비튼다. 그런 기회가 더 잇을라구 놓쳐. 그렇게 부탁햇건만.
김미옥 민락 장이툰에 있는 분 맞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