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생각을 깨우다

생각을 키우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고 다양하다 .세상을 향한 관심과 보이지 않는 이면에 대한 호기심,생각은 여기서부터 뿌리 내린다.관심과 호기심의 씨앗을 싹틔워 생각이란 나무로 무럭무럭 자라게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알아보도록 합시다 .

대뇌 활성에 좋은 손글씨 쓰기

대뇌에서 손을 움직이는 영역은 3/1가량 된다 .즉 손 운동의 대뇌 활성에 큰 도움이 되는것.특히 손으로 글씨를 쓰는 과정에는 정신과 육체가 모두 작용해 집중력과 사교력 발달에 좋다 .컴퓨터 자판이 아닌 손으로 메모나 일기를 쓰는 습관을 들여보자 .

아침에 일어나면서 “잘 잤다 “고 말하자

기분이 좋지않아도 얼굴에 웃음을 띄면 뇌는 즐겁다고 느낀다 .긍정적 사고 명랑한 기분 등은 두뇌의 신경전도룰 촉지해 생각하는 능력을 활성화 시킨다.

살아 있는 생각 교과서 ,신문 읽기

신문은 매일 새롭고 다양한 정보을 제공한다 .이 많은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 프레임을 걷어내고 숨을 이야기를 찾도록 노력해보자, 전체를 보는 노력을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 .

유명한 두뇌를 만드는 대하소설 추리소설 읽기

고전이나 대하소설 등은 전후 맥략을 생각하며 읽어야 하기때문에 사고력과 분석력을 눈에 띄게 향상시킨다. 또 인물과 상황를 끊임없이 의심하며 읽어야하는 추리소설 역시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좋은 길잡이다 .

일석이조 수다의 힘

수다를 떨면 생각이 자란다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내 생각을 정리해 말하는 과정 전체가 론리력과 분석력을 키워주는 것 ,그 뿐인가 나는 경험하지 못한것을 간접 체험하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자시의 이전 경험과 비교하고 평가하는 사고 과정을 거치게 된다 .

생각은 걷는자의 발끝에서 나온다

산책 ,등산,자전거타기 등 다리을 쓰는 운동은 뇌 활성에 도움을 준다 .뇌는 다리근육으로 부터 시작된 자극에 가장 먼저 반응하기 때문 .실제로 아리스토틀레스,칸드 랭보,베도벤 등 많은 철학자와 예술가가 산책을 즐기고 사색하면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

바보상자NO!  생각상자 YES!

보는 방법을 바꾸면 TV역시 보는 상자가 될수  있다 .능동적으로 생각할수 있는 퀴즈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등 을 즐겨보자 .두뇌를 자극해 론리력,분석력을 향상 시킬수 있다 .

잠자는 생각 깨우기,당신은 어떤 방법을 사용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