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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维彩超는 다들 24주~28주 사이에 한다구 하시는데 그럼 시간적으로는 임신당뇨검사하구 겹치는게 아님다?
제가 다니는 써취병원에서는 또 왜 四维彩超 두번 한다는지 모르겠슴다...ㅠㅠ
24주쯤에 한번 가서 기형아 검사 하구 28주 쯤에 가서 심장검사 하구 오람다... 四维彩超 너무 자주 하면 안 좋은 줄로 아는데... 검사하라는걸 안 하기두 찜찜하구... 四维彩超두번씩 한분 계심다? 그리구 임신당뇨두 다 같은 시기에 했슴다? 어떤 지방 병원에서는 임신부 살이 너무 오르지 않았으면 임신당뇨두 검사 안 시킨다든데... 연길은 검사 한내래두 놓치지 않는같음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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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당뇨는 혈액검사구 24-28주사이하는게 맞슴다. 립체초음파두 그시기에하는데 병원 왔다갔다하기 번거로우니까 하루에 시킵데다. 글구 립체촘파 정밀촘파랑 심장촘파 따로합데다.
저는 지금까지 큰 검사는 그냥 4주에 한번 있다구 생각햇는데 촘파랑 당뇨검사 거의 비슷한 시기에 막 같이 밀려 들어 오니 혹시 제가 뭘 잘못 알고 있나 생각두 들구 해서 말임다.
그리구 초음파두 여러가짐다에.. 그냥 기형아 검사만 있는줄 알았씀다. 인터넷두 뚜져보구 책두 보느라 하는데 가끔은 요래 걸릴때 있슴다... 답변 고맙슴다~~
임신당뇨는 윗분 말대로 혈액검사 맞슴다. 글구 초음파는 기형아 검사랑 심장검사랑 두번 함다. 이거 두가지 다른 검사이니 병원에서 시키는 대로 하는게 좋슴다. 글구 많이 하면 나쁘겠지만 의사가 시키는거는 영향이 없기에 시키는거구 또한 상기 검사 다 정기검사에 속하는거라 하는게 좋슴다,
저는 지금까지 그냥 기형아 검사만 있는가 했슴다. 의사 시키는대로 하긴 해야 되는줄 알면서두 가끔은 또 요놈이 뱃속에서 잘 움직이는데 괜히 자꾸 들여다 볼려구 해서 화낼가봐...ㅋㅋㅋㅋ
달콤주부님 말씀대로 의사 시키는대로 하긴 해야겠슴다. 임신했더니 반항아 되여가는지 자꾸 반대쪽을루 가기 싶어 짐다.. .ㅋㅋㅋㅋ
좋은 답변 고맙습니다~~
난 28주까지 한국에 있다가 왔는데
한국에서 한달에 한번씩 병원오라니까 참 한국은 자주 간다그랬는데
중국에 검사 더 많은같슴다ㅠㅠ
한국에서는 정밀검사두 한번밖에 안하던데 여기는 뭐 28주그때 또 해야된다구...
그랜거 난 모르구 주수가 지나가서 기형정밀검사 더못했슴다 그냥 삐초만했짐.
33주때인가 하자구보니 애가 너무 커서 다 안보인답데다
30주때부터 중국보건소하구 병원다녔는데
한국에서 검사한중에 모자란게 있다메 피두 두번이나 뽑구...
그렇슴다. 검사 시키는거 빼먹구 안 할려니 뱃속에 생명이 걱정이 되고 , 다 할려니 무슨 검사 또 이렇게도 많은지... 저는 지금까지 피만 몇번 뽑았는지 모르겠슴다. 근데 이렇게 많은 검사를 마치고 태여나도 영아들이 아픈애들두 많다니 참 검사에 의심이 갈 수 밖에...
그래두 어쩌겠습니까.. 따를수 밖에..단지 즐태하면서 애기 건강하게 태여나길 바랄수 밖에 없는 같습니다~ 우리 같이 즐태 하기쇼~~
지금까지 보도에따르면 초음파가 애기나 임산부한테 큰 영향없슴다
해봐서 득이 될게 더 많슴다...그래두 여러가지 기형은 초기에볼수 잇으니까.
임신당뇨검사는 하는게 맞슴다
이런 검사느 빼놓치 마쇼
지금까지 보도에따르면 초음파가 애기나 임산부한테 큰 영향없슴다
해봐서 득이 될게 더 많슴다...그래두 여러가지 기형은 초기에볼수 잇으니까.
임신당뇨검사는 하는게 맞슴다
이런 검사느 빼놓치 마쇼
그러게 말입니다. 정말 애한테 영향이 있다면은 의사들두 그리 여러번씩은 시키질 않겠지요.
의사 시키는대로 할랍니다.
답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