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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5주임다 이재 곰만 병원가서 감기약 떼왔슴다
8달이라서 기본상 이럽다구 하면서도 그래두 애들
먹는 감기약 떼줍데다 의사준거느 이럽슴다
난 골반은 아직 모르겠구 척추뼈가 아픔다
애 낳구 다 이럽겟지만 감기에 허리에 아파서 불편함다
애 낳을때 감기걸려 코막히무 가뜨기나 숨쉬기 바쁜데다
더 바쁠겜다 ㅋㅋ 이재 상상한게 무세바서 약 제때에 먹기쇼 우리둘다...
ㅋㅋㅋ 난 중기때 한번 감기 걸렸었는데 그때는 안먹었댔슴다
근데 지금은 37주 넘어서 애가 언제 나올지 모르니까 걱정돼서 약 떼주는대루 받아왔슴다
목이 아프지 코두 아프구 그러니까 눈까지 자극해서 막 눈물두 나구 ㅠㅠ 힘듬다
오늘은 가래까지 생기구...
님은 많이 걸어다님까?이젠 많이 걸어다녀야되는데 감기때문에 밖에 못나가니까 답답함다
난 엉덩이그기 골반이 왜 이리 아픈지 ㅠㅠ
우리 약 열심히 먹구 감기 빨리 떨구기쇼
여긴 광주라 25도 돼서 나가 산보하기 좋슴다
근데 걸어다니긴 싫어서 지금두 침대에 누워있슴다
듬듬 집아래 강변이나 한시간씩 돌다가 옴다
나두 가래 많아 영 힘듬다 기침 넘 해서 애 막
목구멍으로 나올가 걱정됨다 그 정도임다
코 막히는거두 힘들구...
약 먹어보지므.
다음엔 우리절때 감기 걸리지 않도록 예방잘하기쇼
기침까지 그렇게 할정도무 내보다 더 심함다
난 그래두 기침은 안함다 기침나오더래두 참으쇼.기침은 깇을수록 더 합데다
기침넘해서 애가 목구멍으루 나올가 걱정된다는 소리에 빵 터졌슴다 ㅋㅋ
근데 광주는 난치두 없어서 더 춥잼까?ㅠㅠ
잘때두 땐루즈 켜구 자야되구...땐루즈 태아한테 안좋은데...
오늘엔 생강하구 대추 끓인물으 먹어볼가함다
님두 그렇게 끓여서 마셔보쇼 좀 도움된다던데...
25도인데 뭐 전기요 깔겠슴다 그 시기 언녕 지났슴다
쿵툐 켜구 며칠보내다가 인차 따뜻해집데다
난 생강 젤 싫슴다 생강 친차이 썅차이 이 세가지
걍 뜨신물 마시겠슴다
그재두 기침 참으려 함다
근데 안 하믄 목이 간지럽고 하믄 페 막아프고
낫겠짐 언젠가는.^^
와... 그기느 벌써 그 시기 지났슴까? 좋갰슴다^^
나두 생강하구 친차이 썅차이 파 이렇게 영 싫어함다 ㅋㅋㅋ
우리 비슷함다에.예정일두 비슷하구 가리는거두 비슷하구
그래 난 생강차두 생강 적게 넣구 끓이짐
냄새날듯말듯하게 ㅋㅋ
근데 감기걸렸는데두나 집이 더워그런지 속이 그냥 팔팔해가지구 아이스크림 찬물 이런게 땡김다ㅠㅠ
기침 세번 나갈때 두번 참구 한번 깇구 그래쇼^^
부유병원 의사 감기약 줍디까? 나두 설전에 감기와서 부유병원간게 약을 안 주잼까 글세. 열 안나면 이럽다구 며칠 있음 났는다구. 가뜩이나 누우면 숨이 찬데 코까지 메서 어찌나 힘든지 약으 안줘서 집에서 생강 대추 배 끓인물 얼마나 먹었는지 모름다. 다행이 지금 나았는데 힘들어 죽는줄 알았슴다.
안줍데까? 내 원래는 7원짜리 产科에 金今月인가 그 의사한테 보이는데
찬커들이 지금 설이라구 쉬잼까. 추빠부터 출근한다구 이번에는 妇保科에 가라해서
어제 가는 날이 돼서 간게 한족이 혼자 출근했습데다
근게 그 의사는 약 떼줍데다
좀 찜찜하긴 한데 이젠 예정일이 다가와갖구 먹구있슴다
혹시 提前할가봐 무서워서
파랑빨강님은 애기 다 내려왔답데까?
난 아직두 안내려왔다는데 왜 방광쪽이 가끔씩 아픈지 몰겠슴다ㅠㅠ
원래 이번에 37주3일돼서 피두 뽑구 삐초두 해봐야된다던게
찬커에 그 의사 출근안하니까 담주화요일에 그 의사있을때 하자 그랩데다
30일 날에 병원 갔는데 产科의사가 감기에는 효과적인 약이 없다면서 열 안나면 되니까 물 많이 마셔라구 그럽디다. 그리구 저는 애기가 撗位로 되서 수술해야 됨다. 이젠 커서 돌아 못옴다. 출산예정일도 1주일나 압당겨서 14일로 됬슴다. 妇保科에서 22일이라 햇는데 누구말이 맞는지..... 7일날에 병원가서 수술날자 예약약해야 됨다. 방광은 별로 아픈거 모르겟슴다. 그냥 애가 움직이면서 쎄기 차면 아픔다.
설이 띠워서 영 애남다ㅠㅠ
妇保科에 의사는 또 먹어라그러구...
产科는 아직 출근안해가지구 물어볼수두없구...
나두 열은 안나는데 가래 생기구 목이 아프던게 오늘은 좀 괜찮구
코물이 나오구 코가 아픔다
그럼 래일 가서 예약해야되네요.
좋은 날자는 봐뒀슴까?
오늘 가서 예약하잼까?^^
예약하무 바로 오늘부터 입원해있어야됨까?
암튼 마음 편히 가지구 이쁜 애기 낳길 바람다^^
화이팅^^
난 예정일이 3/17일임다
나두 시원한거 좋아해서 삥치링은 거의 맬마다 먹슴다
이럽슴다 먹기싶은거 어찌겠슴다 배속에 애두 광주에서
자라겠는데 배안에 있을때라도 시원하게 지내게 해야지
연길에 연대맞은켠에 마라탕 하고 숭늉 곱창 젤 먹기싶슴다
아...썅술리두 먹어본지 디게 오람다..
ㅋㅋ 울신랑이 자꾸 뭐라함다
내 먹구싶은건 맨 그저 안좋다는것뿐이라서 ㅋㅋ
광주에느 썅술리 없는맴다에
내 한국에 있을때 썅술리 먹구싶던데 정작 와보니까
딱딱한게 먹음직스럽지 않아서 하나두 안먹었슴다
난 좀 말랑말랑한거 좋아해서.
님 예정일이 딱 좋을땜다.나두 3월이랬음 좋겠슴다
근데 2월말이라서 추울겜다
날자 보는데 가지는 않았구 그냥 컴퓨터로 찾아 봤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