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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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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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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씨 |
201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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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66 한국에서 애 키우는 분들 들어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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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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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65 애기 맘들. 우리 친구 하기쇼. |
루니베리 |
2014-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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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과꿀물 |
2014-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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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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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씨 |
201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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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nyon |
201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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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59 돌사진 찍는곳 알려주세요 |
바 다 |
201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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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뽀삐뽀삐0 |
201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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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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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aby |
201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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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54 연길에서 애들 유산균 살려구 그러는데요 |
해가뜬날 |
2014-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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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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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ny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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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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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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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아들을 둔 맘입니다.저두 한달있으면 땔려구 하는데 두렵네요.ㅠㅠㅜ
선배님이 알려주신 조언을 알려드릴께요.도움이 될지는 모르겠네요.
낮에만 먹이지 말았다가 저녁엔 아예 이틀만 안주면 떨어진답니다.
아이에게 며칠전부터 며칠후엔 못먹는다구 젖줄떄마다 말하구요.
젖떄는 계절은 좋기는 봄과 가을에 하면 애몸건강에 큰 해가 안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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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는 부지런히 애한테 이유식을 먹이고 있습니다.
죽을 먹이기도 하고 밥도 먹이기도 하고 빵도 먹이고 우유는 미펀과 같이 풀어서 먹입니다.
우유는 병에 주면 먹지 않아서 미펀과 같이 풀어서 숫가락으로 먹이고 물도 안마서서 숫가락으로 먹입니다.
저는 한돌되기전에 뗏는데... 테이프 붙이고 엄마 아가~~하고 말하니 .. 하루 슬프게 울고 .. 다음날부터는 찾지 않더라고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ㅎㅎ
울집도 11개월인데 젖떼야하는데 두렵슴다.애 불쌍해서 눈물나올꺼같슴다.
울집엔 인젠 낮에 별루 안먹이고 떼질쓰고 울때나 물림니다.
근데 저녘엔 물고 자고 자다가 울면 또 물리고 저녘엔 두번 정도는 먹슴다.
선뱃님들이 글남긴거 같이 공부하기쇼^^
전 금방 뗏어요... 우리 애는 우유는 한 11개월 부터는 조금씩 먹더라구요...
그래서 하루에 세번 먹이던걸 한번 이렇게 천천히 하니 찾지 않더라구요...글구 전 얼마전 부터 말해 줫어요... 이제 몇날만 더 먹을거다 하구요 하루에 한번씩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