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단강 초중 다녔던 김덕생 찼습니다.

Shirly | 2014.03.20 14:59:05 댓글: 0 조회: 706 추천: 0
분류흑룡강성 https://life.moyiza.kr/find/2085135
어머님이 목단강 초중부근에서 보모할때 한가족처럼 살던 김덕생(남) 많이
그리워 합니다. 올해 나이는 32세구요 위에 형님 한분 입니다.키는 큰 편임.
혹시나 해서 이렇게 광고를 올립니다.
아시는 분 계시면 글혹은 연락처 남겨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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