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땐츠 없어서 이만..
밖에 신랑하고 연락해야 돼서..
맘들 날 쨔유 해주!!
애 낳음 잘했다구 궁디 팡팡 두드려주쇼
양수 터지문 빠름다...
나눈 먼저 출혈해서 병원 갓는데 병원 도착하니까 양수 터졋슴다..
나두 순산햇슴다..힘내쇼~~~
아직두 누워있슴다. 5분에 한번씩 참을수있을만큼 아픔다
안나옴다 아직.
이제 쓴 코멘트 웬지 다 날아났넹 .. 곧 아기랑 만나겠슴다 . 쟈유쟈유. 내두 이맘때 분만대기실에 누워 기다리다가 오후 두시좀 넘어 상우랑 만났슴다. 힘내쇼! 정말 씩씩함다. . 모이자 다하구. . 순산하숑
아직두 아이 나왔슴다
별루 아프지두 않구.애기 성격으 날 닮지 않았는맴다 난 디게 급한데
끝내는 시작됐네요^^ 힘내쇼
양수 그렇게 줄줄 흐릅데까 ㅋㅋ
나두 내진 처음에느 별루 안아픕데다
주먹이 다 들어갈때느 자궁이 다 열릴때짐 ㅋㅋ
양수 완 다 흘러 없어지는가 했는데 아직두 많이 남았답데다
그래서 애기두 안 나오려는가 봄다
암튼 아직두 소식없슴다 약간씩만 아프구
봄이맘님 쨔유 하쇼.
쨔유쨔유~
내 지금 아파두 애낳고 고븐 청바지 입을것만 상상하느라구
별루 아픈줄두 모르겠슴다
그냥 고븐옷으 입는다는것에 들떠있슴다
ㅎㅎ 병원에서 고븐옷으 입는다는것에 들떠잇다는 말으 보구 웃엇슴다.
봄이맘님은 정말 성격이 좋슴다.
애기 낳구 빨리 출산후기 쓰쇼에.
지금은 먼저 순산하기에 쨔유~
난 우리 큰앨때 양수 터져서 그 이튿날 오후에 겨우 낳습다.양수터진날은 전혀 아프지도 않구 이듵날 새벽부터 좀씩 아파나기 시작합데다.봄이맘은 지금 아프단게 오늘 낳겠습다.
근데 이제 몇시간후면 막 확 자살하구싶은 정도로 아플꼐.내 또 당장 애기 낳을 산모를 겁주는건 아닌가?ㅋㅋ.진짜 지내 아프짐.우리 둘쨰도 담달이면 낳겠는데 난 지금부터 무셉습다.한번 아파나서 그 고통 너무 잘아니까.그러나 애를 위해서 둘쨰도 순산하려구요.
봄이맘님~~~쟈유~~쟈유~~~지내 쌔기 아플때 막 쵸콜리나 먹어보쇼.
자다 깼슴다
지금 별루 아이 아픔다
드문드문 아픈데..
내사 머 도깨비인게 아마 낳을때두 웃으메 낳을겜다
그렇게 아프지 않다니 얼마나 복일가요..
전 몇분에 한번씩 아플때마다 죽는줄 알앗어요.그렇게 서른 몇시간을 앓고 나니 정말 맥도 없고..
그래도 애기가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아서 결국 수술해서 낳앗어요..
봄이맘님은 지금쯤 낳았나요? ^^
꼭 순산 하시길 빌게요..
이쁜 아가 사진 기다려요 ~~ 화이팅
촉진제 맞고 있어요 나올 생각 안하네요. 배도 안 아프고 진통도 없고
차라리 빨리 진통 와서 훌 낳았음 좋겠어요
순산체질이나봅니다...하나도 안아파하다니...
빠이팅...먼 상해서 늦둥이 애엄마의 순산의 기를 넣어드리겠습니다.ㅋㅋㅋ
별르 아이아픔다...
참을만하게만 아픔다...
대기실에서 있을때 신랑재 들갈수 있잼까?
아플때므 신랑분보구 허리랑 맛사지해돌라쇼...
글구 안아플때느 핸폰 보메 얘기하메 지나다 나므 애기 인차 나올겜다...
글구 3센치 열리면 무통주사 맞을수 있슴다...그때 넘 아프므 맞으쇼...
맞는 즉시 안아픔다...ㅋㅋㅋㅋㅋ
무통 주사 맞을새두 없었슴다
옆에 여자들이 숨으로 조절하는거 보구 나두 참음 되겠지 하메
꾹 참구 견뎠슴다. 진통올때마다 매 순간순간 난 수술하겠다구
호사까 막 제발 빈다구까지 했슴다 ㅠㅠ
내 보통 구걸 안하는데 어찌 그런말이 막 나갔는지 나두 모르겠슴다
다른건 안 아프구 지금 밑으 때긴거 깁은 자리 되게 아픔다
그래두 포푸친 칼자리보단 안 아프겠지,포푸찬 자리보단 빨리 아물겟지
하면서 자아위로중인데 정말 아픔다ㅠㅠ
쵸콜리사갖구 가쇼
글구 红牛두 어떤사람은 먹으니 좋다던데
나두 사갔는데 뭐 그건 먹게 안됩데다
쵸콜리는 좀 먹었슴다
양수 터지구 그래두 촉진제르 맞슴다에
난 아파서 무통주사 맞자 그랬는데 울실랑이 그럼 포푸찬하는거하구 뭐 다른점이 있는가메
내 신체를 생각해갖구 동의 안해서 못맞았댔슴다
나두 들어보니까 글쎄 그거두 척추에 놓는게돼서 안좋긴 할거같습데다
근데 너무 아프무 맞아야짐 어찌갰슴까
쵸콜리 먹을 생각두 없거니와 훙뉴는 마지막 힘쓸때 두모금 먹었슴다
너무 힘써서 목이 다 아픔다
소리는 내지 말라지 그냥 응응 하메 낑낑거린게 목이 아픔다
인젠 아픈일이 생길때마다 순산고통이랑 생각하면 뭐든지 다 참을거 같슴다
내 또 웃기는게 애 낳구 아침부터 치솔질두 안하구 밥이랑 음료랑
마셨다구 치솔질 하러 가잔게 신랑이 내보구 난 참 가지가지 한담다
바빠죽겠는데 언제 입안 청결할새 있냐하메..
근데 일어난게 앞이 새카매나구 다리 맥이 쫙 풀려서
다시 누웠슴다. 치솔질 해야 되는데...ㅋㅋ
와.. 대단함다 끝내는 성공했구나
어떻습데까? 진짜 죽을맛이지에?
이제 둘째낳을때두 순산할거같슴까?
참 대단한 분이구먼요 다들 죽는 소리 지르던데요 ㅎㅎㅎ 저는 퍼푸찬 해서 모르지만요... 건데 천천히 아프면 오래 간다고 햇는데 빨리 나오라고 부르세요 ㅎㅎ 힘내세요 내일 소식 알려주세요
봄이맘님이 너무 잘 참으셔 그런지, 아님은 정말 님처럼 안 아픈 분두 계신건지... ㅎㅎ
저두 요래 아프지 말구 훌쩍 낳았으면 좋겠슴다~
이쁜 아가랑 곧 만나게 되겠네요~ 좋은 소식 기다리구 있겠씀다~
드디여 시작 됫슴까 그렇잖아두 요즘 즘즘해서 쪽지 보낼까 햇는데 ㅋㅋ 잘 됫슴다 하루라도 빨리 이쁜 애기 만날수 잇어서 ... 화이팅 ^^ 출산후기 꼭 올리쇼 난 아직두 감감 무소식임다 ㅠㅠ
드디여 출산하시는구나ㅎㅎ
이쁜 애기 지금쯤 만나지 않았을가요ㅎㅎ
난 진통두 모르구 가진통두 모르구 양수도 터지지 않고
예정일7일 넘어서 애기 꺼냈씀다
배째고ㅎㅎ
작년 이맘때 쯤.
몸조리 잘하쇼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