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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예정일이 9월초임다^^지금 15주 좀 넘었구요~
전 입덧 별로 안하고 그냥 울렁거리는 정도로 초기를 무사히 넘겼슴다~!!
같이 홧팅해요~
답변 감사합니다. ^^
입덧 별로 안했다니 정말 부러워요 ~
전 아직도 가끔 토하고, 밥도 한두숫가락 밖에 못 먹네요.
점점 낳아지겠지요. 화이팅 해요 ^^
작년9월에 출산한 맘임다.
작년 이때 제가 심하게 입덧하던 기억이 아직 새록새록하네요.
5주부터 16주까지 미친듯이 하고 하루아침에 언제입덧햇냐싶이 좋아졋슴다.
전 토할때는 하더라도 꾹꾹 먹엇어요.먹고 토하고 토하고 먹고.
화이팅하쇼. 다들 4개월만 넘기면 다 갠찮아질검다
안녕하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속이 편하지 않으니 정말 하루하루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
살기 싫다는 말 요즘 하루에 몇번도 더 하는것 같아요.
빨리 한달만 더 지낫으면 좋겠어요..
엄마 되기 참 쉽지 않네요.
저도 첫애때부터 입덧땜에 먹으면 토하고 해서 16주까지 4키로 빠졋슴다 둘째때도 입덧 무지심하게 하는데 배는 자꾸 고프지 먹고싶은건 또 어찌많은지 꾸역꾸역 자꾸 먹고싶은걸 먹는데 소화두 안되구 그렇다고 토할려면 나오지도 않고 이게 오히려 더 힘든것 같슴다 근데 자꾸 배고픔다 소화는안되고 새벽에랑 자꾸 이것저것 먹고싶어서 일어남다 ㅜㅜ 외국에 잇다보니 고향 음식생각은 또 어찌나는지 몸무게도 먹으니간 임신전보다 이번엔 빠지는것 같진않고 더 찌고잇슴다
민주마미님.. 여기도 댓글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그래도 먹을수 있다는게 얼마나 좋아요...저는 아예 밥은 아직 쳐다보지도 못합니다. 밥시간만 되면 걱정이에요..다른사람 눈치도 보이고.. 저도 첫애때는 16주넘게까지 입덧한걸로 기억나는데. 아직 한달을 더 참아야 좀 낳아지겠는지 ㅠㅠ. 그때도 살 많이 빠졋고 전 이번에도 4키로 빠졌어요. 밥맛이 좀 돌와왓으면 좋겟어요. 속이 자꾸 더부룩 한게 아주 살맛이 나지 않습니다.
같이 화이팅 합시다. ^^
저도 지금 둘째 임신 광주에 있어요,
전 7월 예정일인데 남방이라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