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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맘 애기---아들 저녁 9시쯤?3.3kg

봄이맘 | 2014.03.18 23:27:19 댓글: 50 조회: 1302 추천: 0
https://life.moyiza.kr/baby/2093864
저녁 9시쯤인가?지금부터 두시간전에..
아들 낳았슴다. 3.3키로..
넘 작은축도 아임다 
다들 내 배 보구 애기 작다덩게..

내 씩씩하지에?
두시간전에 낳구 이렇게 간단하게 소식 알림다

물론 순산했구여!
이제 멋지게 출산후기를 답새기겟슴다
내 문장 수평 기대하셔도 좋슴다
학교때 백일장에서 일등한 그 힘으로 멋있게쓸겁니다
추천 (0) 선물 (0명)
IP: ♡.96.♡.61
봄이맘 (♡.96.♡.61) - 2014/03/18 23:29:46

좀 쉬겠슴다 ㅠㅠ
진통 웃으메 요터우취 들으메 흔들거리메 하잿는데..
정말 아픕데다!

하루일기 (♡.29.♡.19) - 2014/03/19 00:00:13

완전 축하함다..출산후기 기다림다..
산후조리 잘하구요.

봄이맘 (♡.96.♡.61) - 2014/03/19 06:32:38

감사함다
산후조리 잘해야 겠슴다
애 낳구 일어선게 앞이 윙해서 정신 잃고 말았슴다
긴장이 한꺼번에 풀렸는지 막 다리두 떨리구..
서서 한 1분동안 저도모르게 신랑한테 기대서 정신잃었슴다!

신은미 (♡.96.♡.4) - 2014/03/19 00:01:26

축하함다 ㅋㅋ 나두 님 순산바이러스 듬뿍 받구 순산해야겟는데 무서워 요즘 잠두 잘 안 옴다 내 원래 겁이 많아서 ㅋㅋ

봄이맘 (♡.96.♡.61) - 2014/03/19 06:34:42

순산 무서브믄 포푸하쇼 ㅋㅋ
애기 크다메?
우리 애기는 머리 10넘습데다
태여난게 날 닮아 기다맣구 키커서 ..
신랑닮아 머리 크구 ..
공부하구 체육은 잘할거 같슴다
c뤄 처럼 뽈 차서 돈으 마이 벌겟는지

삼삼오 (♡.118.♡.155) - 2014/03/19 00:21:42

와...ㅋㅋ 순산했어요?ㅋㅋㅋ빠르네요 ㅋㅋ진심으로 축하합니다 ㅋㅋ

3.3키로면 딱 좋아요 ㅋㅋㅋ근데 춤을 어케 췃는지 기다리고 있엇는데 욤 ㅋㅋ

산후조리잘 하시고요,,, 영양가잇는것도 많이 드시고,,,후기 기대할게요 ㅋㅋ

봄이맘 (♡.96.♡.61) - 2014/03/19 06:36:28

난 그 정도로 아픈줄 몰랐슴다.
그래두 지금 낳구 생각하니 참을만 하니까 나두 참구
어느샐 낳았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아직 잠시는 둘째 생각없슴다
봄 여름 가을애기 (겨울은 내 시러함다) 둬세명 년년생으로 낳쟀는데.

삼삼오 (♡.118.♡.155) - 2014/03/19 16:03:18

헉,...ㅋㅋㅋ 난 하나도 버겁는데..난 애 낳기 직전까지 둘낳기로 햇는데 낳고보니

일단 하나만 잘 키워보고 ㅋㅋ 다시 볼려고요,,ㅋㅋ

나도 순산할려고 예정일까지 지낫는데 소식이 없어서 ㅠㅠ 포우 햇어요,,

낳고보니 우리앤 얼굴은 작은데 머리통 커서 우리애도 머리통은 아빠 닮아서 ㅋㅋ

머리통 크고 내 골반도 좁아서 入盆안됏어요,,ㅠ 어쩔수없이 포우 ㅠㅠ

장미 317 (♡.29.♡.203) - 2014/03/19 01:13:12

순산 하셨군요 ㅋㅋ 축하함다 ....난3월 15날에 수술했슴다 ㅠㅠ

순산 할려고 기다렸는데 14날 저녁에 진통 반응이 와서 저녁에

바로 입원한게 15일날에 순산이 힘들다고 수술해라해서 수술 했슴다

3.3이면 울 애기와 거의 비슷함다ㅋㅋ 울 아들이 3.4임다

봄이맘 (♡.96.♡.61) - 2014/03/19 06:47:01

왜 순산 안된다합데다?
잘했슴다 포푸찬 저레 하는것두 좋슴다
난 진통 올때마다 수술해달라고 호사하고 계속 말했슴다
한번 진통할때마다 말하니까 아마 모두 몇십번은 말했을겜다
그래두 호사 막 내보구 저녁에는 수술 의사 없다메
하겠음 내일 아침에 다시 해라메. 후에 생각해본게 고맙습데다

천년여우별 (♡.28.♡.72) - 2014/03/19 07:23:37

순산했슴까?축하함다~
나두 봄이맘처럼 씩씩하게 낳아야겟는데...ㅋㅋ
순산 기를 살써 받아감다..ㅋㅋ
산후조리 잘하숑~^^

봄이맘 (♡.96.♡.61) - 2014/03/19 08:18:10

참고 견디면 언젠가는 꼭 성공함다 중도에 포기마쇼!!

쪼정배 (♡.27.♡.213) - 2014/03/19 08:11:25

3.3킬로므 딱좋네요. 저두 목표 여섯근반인데, 생각처럼 욕심처럼 될련지 모르겠슴다.

그나저나 봄이맘님 딸이길 바라셨다는데 아드님이니, 저까지 딸이 되면 진짜 옷이라두 바꿔야 되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 정말 축하드림다~ 이제 순산출산후기까지 상세하게 올려주시면, 임신육아게시판에 새댁님 포푸찬 출산후기에 봄이맘님 순산출산후기까지 플러스 되여서 뒤에 따라오는 분들 완전 무세븐게 없게 되겠슴다~ 저 포함해서~ ㅋㅋ

저두 이제 두달 거의 남았는데, 휴... 숨이 차지... 저녁에두 자다가 몇번 깨는지 모름다. 우리 공주님이 좀 여자치구는 힘이 쎈지, 발루 차는게 힘이 장난 아님다...ㅠㅠ

이제 몸조리 잘 하시고, 멋진 아드님 사진두 올려주쇼에~~

봄이맘 (♡.96.♡.61) - 2014/03/19 08:21:23

이제 며칠뒤에 울아들(아들?디게 생소하구 이상한 단어임다 아직은 ㅋㅋ) 사진하구 내 사진 같이 올릴게
아. 울 신랑 사진두 보구 같이 올려서 누기 닮았나 봐주쇼
아직은 모르겟슴다 누기 닮았는지..
난 완전 핑크 땡땡이 옷이랑 삿는데...한번은 입혀야겟슴다
배속에서 딸이라고 해서 섭섭해할 우리 아들 생각하니 미안합데다
순산 고통 참고 견지하면 인차 지나감다
뭐나 다 끝이 있기 마련이니까!화이또

ymh (♡.48.♡.20) - 2014/03/19 09:36:40

축하드림다.
복이 많은 분 같아여.
시집도 ,남편도 잘 만났고
거기다 왕자님까지 순산으로
몸조리 잘하시고 애기 이쁘게 잘 키우세요

봄이맘 (♡.96.♡.61) - 2014/03/19 19:50:11

ㅋㅋ 시엄마두 요즘 호리해주구 완 마다매 같으루 함다
하나두 영사한것두 없구. 내 또 원래 사람 잘 안 가림다
시집 잘 만났슴다. 난 누워 밥먹구 시엄마는 날 먹여주구..
아들 아직은 좀 서먹서먹함다 날 닮은 사람이 있다는게 영 신기함다

영련326 (♡.120.♡.6) - 2014/03/19 09:59:19

왕자님 하구 만난거 축하함다~
내 봄이맘님 아들낳는거 꿈으로 봣다구 햇는데 맞앗슴다에. ㅎㅎ
몸조리 잘하시구 출산후기로 만나기쇼~
기대 됨다 ~

봄이맘 (♡.96.♡.61) - 2014/03/19 19:51:48

흰뱀 봤는데 남잡데다 흰뱀은 여잔가 했는데..
내 온하루 자구 일어났슴다
광주 25도라 좀 덥슴다
어제 힘 넘 줘서 팔두 막 거덜거덜함다

들래 (♡.69.♡.81) - 2014/03/19 10:20:17

순산 축하드립니다.너무 장하십니다...
일단 순산해도 모이자 좀 쉬쇼...눈 다 배림다...ㅋㅋㅋㅋ

한달후에 올리쇼...작문수평 기대하겠습니다...ㅋㅋㅋㅋ

봄이맘 (♡.96.♡.61) - 2014/03/19 19:52:49

온하루 자구 일어나서 댓글 담다
어제는 신기해서 잠두 안오덩게 오늘 죽게 잤슴다

남매둥이맘 (♡.146.♡.51) - 2014/03/19 10:37:50

순산 축하드려요.
전 둥이라 제왕절개한거라 순산하신 분 보면 너무 대견스러워보여요.
몸 조리 잘 하시고 나중에 이쁜 아드님 모습 보여주세요.ㅋ

봄이맘 (♡.96.♡.61) - 2014/03/19 19:54:23

둘을 한번에 낳으니 얼매 좋슴다
난 아직은 둘째 생각없슴다 지금은 넘 아파갖구..
이재 내 좀 차려입구 비비라도 좀 바르고 아들같이 사진 찍어 올리겠슴다

향기1221 (♡.211.♡.79) - 2014/03/19 10:43:36

봄이맘님. 어제 병원 가셔서 아프지도 않다더니 벌써 낳으셨군요.
그것도 아들을...와..너무 축하합니다.
진통 정말 아프죠.. 그래도 두시간이면 정말 빨리 낳았어요. 복이세요.
전 그런 아픔 36시간 견뎠네요.
암튼 몸조리 잘하시고 출산일기와 아들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

봄이맘 (♡.96.♡.61) - 2014/03/19 19:55:45

36시간이라. 정말 독함다 ㅠㅠ
난 1분에 한번씩 진통 올때마다 칼로 때개달라구,
난 아르 아이 낳겟다구 암튼 생뚱같은 소리 막 나갑데다
의사 내보고 니 아이 낳겟다 해두 꺼내야 된다메 ㅋ

rubyshcn (♡.136.♡.31) - 2014/03/19 10:57:12

순산 대단함다,..ㅎㅎ
축하함다..

봄이맘 (♡.96.♡.61) - 2014/03/19 19:56:47

님은 상처 다 아물었슴다?
휴. 난 밑으 짼게 정말 아픔다
그래두 일어나 걸을수 있으니 그나마 안위됨다

거리머니 (♡.255.♡.227) - 2014/03/19 11:00:17

축하함다 ㅋㅋㅋ 몸조리 잘하쇼 글구 출산후기도 기대하겟슴당~~

봄이맘 (♡.96.♡.61) - 2014/03/19 19:58:19

네~몸조리 미역국 먹는게 정말 싫슴다
막 토하기 싶은데 시엄마 미역국 먹어야 젖 낸대서
애 낳기전 진통에 애 낳을때 깁는 아픔에,젖 불때 고통에..
줄줄임다

푸른 장미 (♡.139.♡.129) - 2014/03/19 12:26:41

순산축하함다 아들이든 딸이든 자기자식이면 다 이쁨다 ㅋㅋ
나두 순산해야겠는데말임다 임신4개월이라 아직 별루 걱정안됨다
그래도 애기낳고 애기보면 뿌듯하잼까?10개월 힘들게 고생했는데
몸조리잘하쇼...

봄이맘 (♡.96.♡.61) - 2014/03/19 20:02:29

4달임가?하하 나두 이전에 내보다 달수 많은분들 엄청 부러워 했슴다
순산 참으면 다 됨다 진통 한번 올때 고 3초동안씩 견지하쇼
난 막 곰세마리두 부르구 이쁜원피스랑 상상하구 그러면서 견뎠슴다
애 낳음 이쁜 청바지랑 입을 각오로..

성준현준맘 (♡.36.♡.120) - 2014/03/19 13:31:59

축하함다.ㅎㅎ
애기 이쁘게 키우세용 ^^*

봄이맘 (♡.96.♡.61) - 2014/03/19 20:03:28

내 애기라서 그런지 아님 원래 곱게 생겻는지 영 고바보임다
더 멋있게 키우겠슴다!!

ailan709 (♡.208.♡.172) - 2014/03/19 20:16:56

진짜 대단함다^^ 아들임까?
나두 딸이 좋았는데 아들이래서...그래두 아들이래두 든든하기도함다
ㅋㅋ 난 첨에 우리 애 별루 안곱습데다 ㅋㅋ

ailan709 (♡.208.♡.172) - 2014/03/19 20:17:33

18일날에 낳았슴까 ㅋㅋ 오늘에 낳으무 우리 실랑하구 생일 같은데 ㅋㅋ

봄이맘 (♡.96.♡.61) - 2014/03/19 20:37:12

3/18임다 要发~이후에 마이 벌자구 그래는지
난 아들 낳구 난게 아들이 더 좋습데다
키우지 좋잼다 아들임 한살부터 기저귀 안 채와두뎀다
오줌싸두 쪼르르 흐르니까 바지 젖힐 일두 없구.
여자애믄 쌀때마다 바지 씻어야 되짐 ㅋ
인젠 시름놓구 남자옷 사두 됨다

ailan709 (♡.208.♡.172) - 2014/03/19 20:47:35

ㅋㅋㅋㅋㅋ 나두 18일에 낳구싶었는데...
아니무 울실랑 19일이니까 19일에 낳구싶었는데
생각처럼 안돼서 20에 낳슴다ㅠ
남자애들이 똥 많이 싸무 고추 옆에 두새랑 알쪽밑에 막 똥이 들감다 ㅋㅋㅋ

연어 (♡.180.♡.251) - 2014/03/20 06:21:09

안보이시길래 궁금했었는데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산후조리 잘~ 하세용ㅇㅇㅇ

봄이맘 (♡.96.♡.61) - 2014/03/20 06:24:52

ㅋㅋ 택배 받고 인차 애 낳슴다
빨리 상처 아물고 님 보내준거 사용해야 할텐데..

하얀계절 (♡.9.♡.92) - 2014/03/20 08:54:45

축하함다 봄이맘ㅎㅎ 봄이맘 새댁님이랑 말발이 핑치핑쭤해보임다
나두 여기에 순산일기 올리면서 햇내기애기엄마 향기를 풍길때가 어제 같았는데 ㅋㅋ
몸조리 잘하시구 순산일기 기대하겠슴다에

봄이맘 (♡.96.♡.61) - 2014/03/20 11:08:45

감사함당~^^
내 지금 막 순산일기 쓰기싶은데 핸드폰이라서 글자 작아서 못씀다
다른 분들두 내보구 일단 휴식 하구 이후에 써라는데
맘 급한 나는 하루라도 생동하게 기억날때 쓰고싶슴다
그래두 몸이 우선이라 휴식 좀 하구 후에 쓸게에~

huijing12 (♡.200.♡.248) - 2014/03/20 11:01:01

득남 축하합니다~~ 그것도 순산,
정말로 축복받을 일이네요.
몸조리 잘 하세요.
임신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저로서는
너무너무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님의 임신, 순산, 득남 바이러스 골고루 살짝 받아 갈게요~~

봄이맘 (♡.96.♡.61) - 2014/03/20 11:11:04

팍팍 드릴게~
너무 부러워하지 마쇼 조만간에 꼭 무조건 인차 소식 있을겜다
화이또!!!!

huijing12 (♡.200.♡.248) - 2014/03/20 11:15:24

팍팍 주는데로 욕심스레 다 받아가요 ^-^
폰 자주 놀지 마세요. 눈 버려요.
한달후면 제일 좋겠지만
최소한 두주일은 푹 쉬시고
순산일기 올려주세요~~
아들 사진도 있음 물론 더더욱 반갑겠구요~~

봄이맘 (♡.96.♡.61) - 2014/03/20 11:20:12

아들이라니 아직 습관 안됨다 아직은 입에 쫙쫙 달라 아이 붙슴다
모를 사람이 울집에 와있다는게 디게 신기함다
알앗슴다 휴식하겟슴다
난 지금 머리 넘 가라바 머리 감슴다
의사 옛날 사람 말 듣지말구 빨리 감아라 함다 ㅋㅋ 좋슴다
내 이제 애기사진하구 내 사진 같이 올리겠슴다
잘 생긴 울 신랑 사진두 될수록임 같이~

mayhan (♡.141.♡.65) - 2014/03/20 15:39:14

산후조리 잘하겟다고 하시는분이 이렇게 핸폰 쓰면 어쩝니까 눈에 지장있습니다. 그냥 푹 쉬세요 아무것도하지 말고 ....

봄이맘 (♡.96.♡.61) - 2014/03/20 15:59:00

난 이재 머리두 감았는데 ..의사들이 막 샤와하구 머리랑 감아래서
어휴 시원함다!광주 어찌 더운지..ㅋㅋ
알앗슴다 듬듬 할게. 아님 페내서 천정 올리다봐람가?

mayhan (♡.141.♡.65) - 2014/03/20 16:12:06

샤워하고 머리 감고는 괜찮아요 대신 찬바람 맞지 말고 머리는 꼭 다 말리고 나오구 샤워도 화장실 뜨시게 하고 샤워하구요 건데 핸드폰이 참말로 안 좋다햇어요 아예 청정 올려다 보는게 더 좋겟어요 ㅎㅎㅎ 좋다는대로 해야지요 신체건강을 위해서 건강을 자신을 위해서이지만 낳은 아들도 위하는거잔아요 화이팅~~

기분짱 (♡.150.♡.75) - 2014/03/20 18:26:41

ㅎㅎ 몸조리 잘 하구요 ..암튼 순산이라고 하니까 대단하네요 ... 아들 잘 키우고요

봄이맘 (♡.96.♡.61) - 2014/03/20 20:09:30

감사함다~아이디 익숙한 분이라 더 고맙네요

dotoly (♡.82.♡.147) - 2014/03/21 18:45:01

출산 축하함다
ㅎㅎ 여기메 또 새댁아재기질 같으루 한분 계심다에
출산하메 막 올라오그 ㅋㅋ
하긴 나두 작년 이맘때 모이자 부지런히 뚜졌짐 ㅋㅋ
암튼 순산축하함다
눈좀 아껴쓰쇼 나중에 와두 댐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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