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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쉬겠슴다 ㅠㅠ
진통 웃으메 요터우취 들으메 흔들거리메 하잿는데..
정말 아픕데다!
완전 축하함다..출산후기 기다림다..
산후조리 잘하구요.
감사함다
산후조리 잘해야 겠슴다
애 낳구 일어선게 앞이 윙해서 정신 잃고 말았슴다
긴장이 한꺼번에 풀렸는지 막 다리두 떨리구..
서서 한 1분동안 저도모르게 신랑한테 기대서 정신잃었슴다!
축하함다 ㅋㅋ 나두 님 순산바이러스 듬뿍 받구 순산해야겟는데 무서워 요즘 잠두 잘 안 옴다 내 원래 겁이 많아서 ㅋㅋ
순산 무서브믄 포푸하쇼 ㅋㅋ
애기 크다메?
우리 애기는 머리 10넘습데다
태여난게 날 닮아 기다맣구 키커서 ..
신랑닮아 머리 크구 ..
공부하구 체육은 잘할거 같슴다
c뤄 처럼 뽈 차서 돈으 마이 벌겟는지
와...ㅋㅋ 순산했어요?ㅋㅋㅋ빠르네요 ㅋㅋ진심으로 축하합니다 ㅋㅋ
3.3키로면 딱 좋아요 ㅋㅋㅋ근데 춤을 어케 췃는지 기다리고 있엇는데 욤 ㅋㅋ
산후조리잘 하시고요,,, 영양가잇는것도 많이 드시고,,,후기 기대할게요 ㅋㅋ
난 그 정도로 아픈줄 몰랐슴다.
그래두 지금 낳구 생각하니 참을만 하니까 나두 참구
어느샐 낳았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아직 잠시는 둘째 생각없슴다
봄 여름 가을애기 (겨울은 내 시러함다) 둬세명 년년생으로 낳쟀는데.
헉,...ㅋㅋㅋ 난 하나도 버겁는데..난 애 낳기 직전까지 둘낳기로 햇는데 낳고보니
일단 하나만 잘 키워보고 ㅋㅋ 다시 볼려고요,,ㅋㅋ
나도 순산할려고 예정일까지 지낫는데 소식이 없어서 ㅠㅠ 포우 햇어요,,
낳고보니 우리앤 얼굴은 작은데 머리통 커서 우리애도 머리통은 아빠 닮아서 ㅋㅋ
머리통 크고 내 골반도 좁아서 入盆안됏어요,,ㅠ 어쩔수없이 포우 ㅠㅠ
순산 하셨군요 ㅋㅋ 축하함다 ....난3월 15날에 수술했슴다 ㅠㅠ
순산 할려고 기다렸는데 14날 저녁에 진통 반응이 와서 저녁에
바로 입원한게 15일날에 순산이 힘들다고 수술해라해서 수술 했슴다
3.3이면 울 애기와 거의 비슷함다ㅋㅋ 울 아들이 3.4임다
왜 순산 안된다합데다?
잘했슴다 포푸찬 저레 하는것두 좋슴다
난 진통 올때마다 수술해달라고 호사하고 계속 말했슴다
한번 진통할때마다 말하니까 아마 모두 몇십번은 말했을겜다
그래두 호사 막 내보구 저녁에는 수술 의사 없다메
하겠음 내일 아침에 다시 해라메. 후에 생각해본게 고맙습데다
순산했슴까?축하함다~
나두 봄이맘처럼 씩씩하게 낳아야겟는데...ㅋㅋ
순산 기를 살써 받아감다..ㅋㅋ
산후조리 잘하숑~^^
참고 견디면 언젠가는 꼭 성공함다 중도에 포기마쇼!!
3.3킬로므 딱좋네요. 저두 목표 여섯근반인데, 생각처럼 욕심처럼 될련지 모르겠슴다.
그나저나 봄이맘님 딸이길 바라셨다는데 아드님이니, 저까지 딸이 되면 진짜 옷이라두 바꿔야 되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 정말 축하드림다~ 이제 순산출산후기까지 상세하게 올려주시면, 임신육아게시판에 새댁님 포푸찬 출산후기에 봄이맘님 순산출산후기까지 플러스 되여서 뒤에 따라오는 분들 완전 무세븐게 없게 되겠슴다~ 저 포함해서~ ㅋㅋ
저두 이제 두달 거의 남았는데, 휴... 숨이 차지... 저녁에두 자다가 몇번 깨는지 모름다. 우리 공주님이 좀 여자치구는 힘이 쎈지, 발루 차는게 힘이 장난 아님다...ㅠㅠ
이제 몸조리 잘 하시고, 멋진 아드님 사진두 올려주쇼에~~
이제 며칠뒤에 울아들(아들?디게 생소하구 이상한 단어임다 아직은 ㅋㅋ) 사진하구 내 사진 같이 올릴게
아. 울 신랑 사진두 보구 같이 올려서 누기 닮았나 봐주쇼
아직은 모르겟슴다 누기 닮았는지..
난 완전 핑크 땡땡이 옷이랑 삿는데...한번은 입혀야겟슴다
배속에서 딸이라고 해서 섭섭해할 우리 아들 생각하니 미안합데다
순산 고통 참고 견지하면 인차 지나감다
뭐나 다 끝이 있기 마련이니까!화이또
축하드림다.
복이 많은 분 같아여.
시집도 ,남편도 잘 만났고
거기다 왕자님까지 순산으로
몸조리 잘하시고 애기 이쁘게 잘 키우세요
ㅋㅋ 시엄마두 요즘 호리해주구 완 마다매 같으루 함다
하나두 영사한것두 없구. 내 또 원래 사람 잘 안 가림다
시집 잘 만났슴다. 난 누워 밥먹구 시엄마는 날 먹여주구..
아들 아직은 좀 서먹서먹함다 날 닮은 사람이 있다는게 영 신기함다
왕자님 하구 만난거 축하함다~
내 봄이맘님 아들낳는거 꿈으로 봣다구 햇는데 맞앗슴다에. ㅎㅎ
몸조리 잘하시구 출산후기로 만나기쇼~
기대 됨다 ~
흰뱀 봤는데 남잡데다 흰뱀은 여잔가 했는데..
내 온하루 자구 일어났슴다
광주 25도라 좀 덥슴다
어제 힘 넘 줘서 팔두 막 거덜거덜함다
순산 축하드립니다.너무 장하십니다...
일단 순산해도 모이자 좀 쉬쇼...눈 다 배림다...ㅋㅋㅋㅋ
한달후에 올리쇼...작문수평 기대하겠습니다...ㅋㅋㅋㅋ
온하루 자구 일어나서 댓글 담다
어제는 신기해서 잠두 안오덩게 오늘 죽게 잤슴다
순산 축하드려요.
전 둥이라 제왕절개한거라 순산하신 분 보면 너무 대견스러워보여요.
몸 조리 잘 하시고 나중에 이쁜 아드님 모습 보여주세요.ㅋ
둘을 한번에 낳으니 얼매 좋슴다
난 아직은 둘째 생각없슴다 지금은 넘 아파갖구..
이재 내 좀 차려입구 비비라도 좀 바르고 아들같이 사진 찍어 올리겠슴다
봄이맘님. 어제 병원 가셔서 아프지도 않다더니 벌써 낳으셨군요.
그것도 아들을...와..너무 축하합니다.
진통 정말 아프죠.. 그래도 두시간이면 정말 빨리 낳았어요. 복이세요.
전 그런 아픔 36시간 견뎠네요.
암튼 몸조리 잘하시고 출산일기와 아들 사진 기대하겠습니다. ^^
36시간이라. 정말 독함다 ㅠㅠ
난 1분에 한번씩 진통 올때마다 칼로 때개달라구,
난 아르 아이 낳겟다구 암튼 생뚱같은 소리 막 나갑데다
의사 내보고 니 아이 낳겟다 해두 꺼내야 된다메 ㅋ
순산 대단함다,..ㅎㅎ
축하함다..
님은 상처 다 아물었슴다?
휴. 난 밑으 짼게 정말 아픔다
그래두 일어나 걸을수 있으니 그나마 안위됨다
축하함다 ㅋㅋㅋ 몸조리 잘하쇼 글구 출산후기도 기대하겟슴당~~
네~몸조리 미역국 먹는게 정말 싫슴다
막 토하기 싶은데 시엄마 미역국 먹어야 젖 낸대서
애 낳기전 진통에 애 낳을때 깁는 아픔에,젖 불때 고통에..
줄줄임다
순산축하함다 아들이든 딸이든 자기자식이면 다 이쁨다 ㅋㅋ
나두 순산해야겠는데말임다 임신4개월이라 아직 별루 걱정안됨다
그래도 애기낳고 애기보면 뿌듯하잼까?10개월 힘들게 고생했는데
몸조리잘하쇼...
4달임가?하하 나두 이전에 내보다 달수 많은분들 엄청 부러워 했슴다
순산 참으면 다 됨다 진통 한번 올때 고 3초동안씩 견지하쇼
난 막 곰세마리두 부르구 이쁜원피스랑 상상하구 그러면서 견뎠슴다
애 낳음 이쁜 청바지랑 입을 각오로..
축하함다.ㅎㅎ
애기 이쁘게 키우세용 ^^*
내 애기라서 그런지 아님 원래 곱게 생겻는지 영 고바보임다
더 멋있게 키우겠슴다!!
진짜 대단함다^^ 아들임까?
나두 딸이 좋았는데 아들이래서...그래두 아들이래두 든든하기도함다
ㅋㅋ 난 첨에 우리 애 별루 안곱습데다 ㅋㅋ
18일날에 낳았슴까 ㅋㅋ 오늘에 낳으무 우리 실랑하구 생일 같은데 ㅋㅋ
3/18임다 要发~이후에 마이 벌자구 그래는지
난 아들 낳구 난게 아들이 더 좋습데다
키우지 좋잼다 아들임 한살부터 기저귀 안 채와두뎀다
오줌싸두 쪼르르 흐르니까 바지 젖힐 일두 없구.
여자애믄 쌀때마다 바지 씻어야 되짐 ㅋ
인젠 시름놓구 남자옷 사두 됨다
ㅋㅋㅋㅋㅋ 나두 18일에 낳구싶었는데...
아니무 울실랑 19일이니까 19일에 낳구싶었는데
생각처럼 안돼서 20에 낳슴다ㅠ
남자애들이 똥 많이 싸무 고추 옆에 두새랑 알쪽밑에 막 똥이 들감다 ㅋㅋㅋ
안보이시길래 궁금했었는데 늦었지만 축하합니다...^^
산후조리 잘~ 하세용ㅇㅇㅇ
ㅋㅋ 택배 받고 인차 애 낳슴다
빨리 상처 아물고 님 보내준거 사용해야 할텐데..
축하함다 봄이맘ㅎㅎ 봄이맘 새댁님이랑 말발이 핑치핑쭤해보임다
나두 여기에 순산일기 올리면서 햇내기애기엄마 향기를 풍길때가 어제 같았는데 ㅋㅋ
몸조리 잘하시구 순산일기 기대하겠슴다에
감사함당~^^
내 지금 막 순산일기 쓰기싶은데 핸드폰이라서 글자 작아서 못씀다
다른 분들두 내보구 일단 휴식 하구 이후에 써라는데
맘 급한 나는 하루라도 생동하게 기억날때 쓰고싶슴다
그래두 몸이 우선이라 휴식 좀 하구 후에 쓸게에~
득남 축하합니다~~ 그것도 순산,
정말로 축복받을 일이네요.
몸조리 잘 하세요.
임신을 간절히 바라고 있는 저로서는
너무너무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님의 임신, 순산, 득남 바이러스 골고루 살짝 받아 갈게요~~
팍팍 드릴게~
너무 부러워하지 마쇼 조만간에 꼭 무조건 인차 소식 있을겜다
화이또!!!!
팍팍 주는데로 욕심스레 다 받아가요 ^-^
폰 자주 놀지 마세요. 눈 버려요.
한달후면 제일 좋겠지만
최소한 두주일은 푹 쉬시고
순산일기 올려주세요~~
아들 사진도 있음 물론 더더욱 반갑겠구요~~
아들이라니 아직 습관 안됨다 아직은 입에 쫙쫙 달라 아이 붙슴다
모를 사람이 울집에 와있다는게 디게 신기함다
알앗슴다 휴식하겟슴다
난 지금 머리 넘 가라바 머리 감슴다
의사 옛날 사람 말 듣지말구 빨리 감아라 함다 ㅋㅋ 좋슴다
내 이제 애기사진하구 내 사진 같이 올리겠슴다
잘 생긴 울 신랑 사진두 될수록임 같이~
산후조리 잘하겟다고 하시는분이 이렇게 핸폰 쓰면 어쩝니까 눈에 지장있습니다. 그냥 푹 쉬세요 아무것도하지 말고 ....
난 이재 머리두 감았는데 ..의사들이 막 샤와하구 머리랑 감아래서
어휴 시원함다!광주 어찌 더운지..ㅋㅋ
알앗슴다 듬듬 할게. 아님 페내서 천정 올리다봐람가?
샤워하고 머리 감고는 괜찮아요 대신 찬바람 맞지 말고 머리는 꼭 다 말리고 나오구 샤워도 화장실 뜨시게 하고 샤워하구요 건데 핸드폰이 참말로 안 좋다햇어요 아예 청정 올려다 보는게 더 좋겟어요 ㅎㅎㅎ 좋다는대로 해야지요 신체건강을 위해서 건강을 자신을 위해서이지만 낳은 아들도 위하는거잔아요 화이팅~~
ㅎㅎ 몸조리 잘 하구요 ..암튼 순산이라고 하니까 대단하네요 ... 아들 잘 키우고요
감사함다~아이디 익숙한 분이라 더 고맙네요
출산 축하함다
ㅎㅎ 여기메 또 새댁아재기질 같으루 한분 계심다에
출산하메 막 올라오그 ㅋㅋ
하긴 나두 작년 이맘때 모이자 부지런히 뚜졌짐 ㅋㅋ
암튼 순산축하함다
눈좀 아껴쓰쇼 나중에 와두 댐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