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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포푸찬했으면 둘째도 무조껀 포푸찬해야됨니다..
love보배님, 그러게말입니다. 저도 그렇게 들었습니다.ㅠㅠ
ㅠㅠㅠ 서른몇시간 진통하다가 수술했슴까?
근데 그 고통 겪구두 또 순산할생각하구있슴까?ㅠㅠㅠ
난 생각만해두 소름이 끼침다 ㅋㅋ
첫째르 포푸찬해두 둘째르 순산한 경우는 있슴다
근데 첫째르 그렇게 힘들게 낳았는데 내같으면 저레 포푸찬하겠슴다
글구 포푸찬하무 아플때까지 기다리지 않슴다
날자보는 사람두 있구 자기절루 어느날에 낳기싶으무 낳는사람두 있구..
나두 순산하려다가 태심이 떨어져서 결국 포푸찬하다나니
좋은 날자르 가서 보지 못하구 그냥 그렇게 낳게 됐슴다
709님, 답변 감사합니다.
네에 진통올때는 정말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순산 꼭 하고 싶었는데 말입니다. 휴
저도 두번째 수술할거면 아플떄까지 기다리지 않는다고는 들었는데, 사람이 전부 팔짜 라는게 있다잖아요.. 나올 시기에 나와야 좋은 팔짜로 태여나지 않을가 해서 말입니다.
고민이네요..
첫째때 내리때기거나 두아기나이차이가 적으면 순산못하는걸루 알고있습다. 우리누 일년반차이나는데 진통오무 자궁이 터질위험이 있대서 39주에 수술날자잡혔슴다. 선택여지 없습데다.
xiwang9님. 답변 감사합니다. 첫애는 2년반전에 수술했습니다.
진통오면 자궁이 터질 위험이 있답니까? 휴 무섭네요.
그때까시 의사한테 물어봐야겠습니다. ㅠㅠ
한국에는 브이백이라고 시도할수있는데 첫번째 난산이였으면 둘째도 성공율이 낮다고 그러더라구요... 위험성도 각오해야하구요 아마도 그냐유수술하는게 다 낳을듯 싶네요
은이공주님..아무래도 그냥 수술 미리 하는게 낫겠지요?
근데 포푸찬도 꾀 큰 수술이라서 두번까지 하고싶지 않아서요. ㅠㅠ
그래도 할수 없이 해야 겠네요. 아이고 엄마되기 쉽지 않습니다.
둘째는 무조건 수술하라해서 수술했는데..
의사선생이 39주 넘어서 수술하는게 좋다해서 전 예정일 4일전에 수술했습니다.
아무 반응없이..
근데 같은자리 두번 수술해 그런지..
큰애때보다 많이 아팠습니다..
저도 큰애때는 진통 다 겪고 난산으로 수술해서그런지.. 수술후 아픈줄 몰랐는데..
둘째는 안아프다가 수술해서 그런지.. 마취나가고 못참을 정도로 아픈걸 그나마 마취과 의사를 알아서 그 의사가 둘째때는 더 아프다면서 진통제 미리 신청해줘서 아픈 고통을 들 겪었던거 같습니다..
안그럼 아프기 시작해서 다시 가족이 진통제 신청해서 다시 약 가지고 오고 그러면 그 시간이 더 길어서 힘들텐데...
sherry님 답변 감사합니다.
저 큰애때가 예정일 5일전에 진통이 와서 4일전에 수술로 낳았습니다.
아시다싶이 진통 시간이 길다보니 수술하니까 완전 시원하고 배쨀떄는 아픈줄도 모르겠더라구요,
수술 다하고나서야 반달넘게 고생했던걸로 기억납니다. 일어날때마다 아프고,,,
둘째는 진통오기전에 수술한다면 정말 더 아플것 같습니다 .ㅠ
아 정말 고민입니다.
그래도 한국에서 수술하먄 수면마치맞아서 암것도 모르잖아요.. 그나마 한국애서하면 괜찮은것 같애요
1.첫애 수술로 낳았대도 둘째애기 순산할수있긴하나 자궁에 이미상처있는상황이라 위험성도 크긴합니다.그래서 병원에서 순산을 권장하지않나봅니다.
2.이왕 수술해서 낳을꺼면 좋은날자 받아서 아프기전에 편안하게 수술실들어가시는게 좋겠지요.
이상입니다.이쁜애기 낳으세요..
시누이가 애들 2살 차이로 첫애 제왕절개 둘째 순산...5년후에 셋째 순산 해서 큰애가 20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