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2014.03.23 10:46:08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
2012-05-08 |
2 |
36409 |
|
|
2012-03-08 |
2 |
35286 |
|
같이의가치 |
2014-03-27 |
0 |
805 |
|
아쿠아머린 |
2014-03-27 |
0 |
1622 |
|
 |
2014-03-27 |
0 |
1270 |
|
날믿어 |
2014-03-26 |
0 |
1190 |
|
 |
2014-03-26 |
0 |
1325 |
|
26703 애기 호구 |
치다네 |
2014-03-26 |
0 |
704 |
endless |
2014-03-25 |
0 |
1036 |
|
준이맘 |
2014-03-25 |
0 |
571 |
|
마미 |
2014-03-25 |
0 |
1147 |
|
호호사랑 |
2014-03-25 |
0 |
541 |
|
한선녀 |
2014-03-25 |
0 |
871 |
|
거리머니 |
2014-03-25 |
0 |
1581 |
|
|
2014-03-24 |
0 |
1671 |
|
|
2014-03-24 |
0 |
2139 |
|
룻 |
2014-03-24 |
0 |
404 |
|
못난거부기 |
2014-03-24 |
0 |
424 |
|
아쿠아머린 |
2014-03-24 |
0 |
568 |
|
 |
2014-03-23 |
0 |
453 |
|
shopping1 |
2014-03-23 |
0 |
437 |
|
 |
2014-03-23 |
0 |
639 |
|
|
2014-03-23 |
0 |
631 |
|
|
2014-03-23 |
0 |
1792 |
|
26686 청양에서 출산후 중약 |
 |
2014-03-23 |
0 |
316 |
 |
2014-03-22 |
0 |
416 |
|
애플파이 |
2014-03-22 |
1 |
1081 |
|
아쿠아머린 |
2014-03-21 |
0 |
853 |
1.누웠다일어낫다할때 나두 골반그기랑 허리 그부근에 꾸둑꾸둑소리남다
ㅋㅋㅋ 아마 정상인거같슴다.나느 척추주사까지 맞아가지구...
봄이맘님은 혹시 무통주사 맞았슴까?
2.나두 복대 커서 헐렁해서 효과없는같슴다 ㅋㅋ 그래서 아이함다
3.나느 피 한달거의 될때돼서 없어졌슴다
내 아는 분들은 막 퇴원하기전에 없어졌단사람두 있습데다
그니까 아마 그거두 정상일겜다 ㅋㅋㅋ
4.애 낳구나무 원래 땀으 쎄기 흘린담다 나두 지금두 자구나무 옷은 물론 까는 이불까지 다 젖슴다
어떤사람은 그게 몸이 약해서 그렇다구 어떤사람은 뭐 애낳으무 땀구멍이 커져서 그렇다구...그래야 좋다구 그랩데다.모르짐 누기말이 맞는지 ㅋ
5.이거느 내 모르는게짐 ㅋㅋ근데 듣는말로는 인차 괜찮아진답데다.좌욕이랑하무 좋담다
6.휴,,,이건 좀 힘듬다.병원에선 난 딴잴없어서 침실세개 있는데 들었는데 옆에 사람들 눈치보여서 애기르 자꾸 안아줬슴다 5분이무 너무 김다.1분정도 울리다가 안아줘야될거같슴다
나느 좀 울기구 안아주구 근데 너무 울겨서 목이 쇠서 그럴땐 바로바로 안아줬슴다
누기말루느 지금 눈이 안보이니까 불안해서 그런거니까 안아달라무 안아주는게 맞담다
글쎄 습관되는게 무섭긴하지만 애기두 얼매 불안하겠슴까.그래서 한 1분정도만 울리다가 안짐
근데 그거두 매번마다 그렇게 울리기 힘듭데다 마음이 아파서
7.우리애느 자기절루 뺍데다 ㅋㅋㅋ
8.우리애느 트림 잘 안합데다 ㅠㅠㅠ 그래서 어떤땐 그냥 자게 냅둠다
쎄기 안토하무 트림안해두 된답데다.내 친구네 애느 안토해서 그냥 트림안시킨거두 괜찮담다
9.24~26도 좋다는데 ㅠㅠ 울집은 30도 너무 더워서 애가 여드름 남다 ㅠㅠㅠ
ㅋㅋㅋ 나두 다들 핸폰 적게 놀아라는데 거의 핸폰 손에 들구있다싶이 함다
ㅋㅋ 역시 님 짱!
완전 내보다 더 길게 썻슴다
님 상처는 다 아물었슴다?
난 언젠가는 낫겠지 하는 마음으로 기다림다
말못할 고통 ㅠㅠ
이젠 아문거같슴다
ㅠㅠ 근데 흔적이 잇구 배살이 터서 볼때마다 속상함다 휴
오얘~~~
난 수영복 입을 상상하메 진통 참았지믄..
못떼지에?ㅋㅋ
근데 정말 아픔다 ㅠㅠ 앉지두 못하구 밥두 서서먹구 애기 젖두 서서먹이구
1번은 난 순산 아니래서 몰겟슴다
2번은 복대를 꼭 꽉 쪼이는거 해야함다.
3번은 恶露는 없어졋다 다시 오고 또 없어졋다 다시오구를 반복함다..ㅎㅎ 난 40일 넘었는데 저번에 30일넘어서 3~4일 없어지더니 또 다시 왓슴다..ㅎㅎ 이게 정상이람다
4번은 금방 애 낳으면 본래 땀이 남다..난 40일 좀 지나니까 땀이 좀 슬 남다..ㅎ
5번은 이건 난 몰겟슴다.
6번은 애기 안아달라구 오는건 꼭 안아줘야함다...애기 안전감이 없어서 우는데..ㅠㅠ 글구 예방주사 맞으면 한 이틀은 애기들이 움다.ㅎㅎ
7번은 젖은 배불리 먹구 안 먹구 없슴다..빨면 먹이구 안 빨면 빼면 됨다..ㅎㅎ 그래서 모유수유하는 사람들은 애기 먹겟다할때마다 그냥 먹이면 됨다.. 우유는 꼭 시간제로 먹여야 함다.
8버은 젖 먹이는건 트럼 안 시켜두 됨다..우유는 꼭 시켜야 함다.
9번은 방안 온도는 24~26도 젤 좋다구 함다..
이상임다
내 완 님으 론문쓰게 하는거 같슴다
마지막에 하메 . ㅋㅋㅋ
답변 감사함다
젖 먹이는게 편안함다.
돈두 절약하구 번거롭지두 않구..
님은 수술자리 아물었슴다?
10개월된 애기는 엄마임다..내경험상1나두 우둑우둑소리납데다.2나는복대하다가 너무 불편해서 벗어던진게 ㅠㅠ지금완라 ㅠㅠㅠ꼮끼구 한달참으쇼 3나는42일산후검사때까지 오로 나왓슴다... 보통정상은 한달은 흘린담다,나는 너무길어서 불정상 4 나는산후조리내내 땀범벅을러 살앗슴다 ..몸이허약해서 그렇답데다....5 ㅠㅠ아프지에?나는애낳으면서두 울지않구 잘참앗는데 깁을때대성통곡햇슴다 ㅋㅋ 아마한일주일지나니깐 아문거는 같은데 쫌부디사기는 한참 합데다....6먼저 눕힌대루다독이다가 애기그냥대성통곡하믄 안아줘야짐...7 애기배부르믄 제절루 아이먹습데다 ㅋㅋ 8 모유수유믄 트름아이해두됨다..혼합이나 분유믄 꼭트림시케야 됨다....애기잠들어두세워안아서...9 25도면 적절함다 ...이상 ㅋㅋ핸폰이라 오타잇을수 잇으니 양해하쇼
와~~~님 너무 쎄쎄!!
일이삼사 다 써가메 회답한거 보니 하나 답하고 또 올라가서 물음보고 또 내려와서 답하고 그랬잼다?
너무 감사함다.
시엄마두 젖 먹임 트림 안해두 된다는거 내 또 옛날사람들 하구 같은가 하구 삐졋짐.
난 깁을때 곰세마리랑 부르구 조선말루 뭐라 오낼 궁시렁 거리구. 제정상 아이였슴다
님은 애 한명임다?
둘째 낳을때두 째기면 어찜다?
내처럼 애 금방 낳구 또 둘째 갖겠단 분들 또 있을라나?ㅋ
ㅋㅋ 올리보구내리보구 하메 답달앗슴다 ㅋㅋ애기낮잠자서 한참심심할때 ㅋㅋ....근데금방낳구두 둘째낳구싶슴까?ㅠㅠ나는 산후조리땀범벅이되는거랑 밑으깊은것때문에 미친짓?ㅋㅋ 두번다시안한다햇슴다 ㅋㅋ 근데글쎄이제 이삼년더지나믄 몰르짐 ㅋㅋ
나두 진통올땐 다신 안 낳는다했슴다
지금은 지나간 일이여서 웃으메 말하지만,
애 낳을때 막 난 아이 낳겟다구 햇슴다
의사 내보구 니 아니 낳겟대두 배속에건 꺼내야 한다메..
글구 지금 생각해봄 딱 눈 감구 하루 버티면 될거 같아서 둘째
가질 생각 했슴다
근데 육아 장난 아임다 오늘 6일째인데 안구 젖먹이는것부터
하나하나 다 힘듬다
애기 울면 막 허둥지둥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겟고
기저귀 바꾸고 젖먹이고 이래도 또 울면 왜 우는지 가슴아픔다
애기 자서 나두 좀 눈 붙혀야겟슴다
봄이맘 안녕하세요 ,전 9개월둔 아기맘입니당..
1.저는 제왕절개해서 그런지 우두둑 소리는 나지 않았어요
2,한달 하루 빠짐없이 복대 꽈끼이는거 꾸준히 껴야하는데 저는 한창 더울때 애낳아서 너무 더워 끼다 안끼다해서 효과 별로 없었떤거 같아요 ㅠㅠ후회막심 ㅠㅠ
3.저도 한달넘게까지 나왓던거 같아요,,,의사말로는 정상이라고 하네요
4.저는 한창 더울때 애 낳아서 그런지 어째서 그런지 땀 많이 흘렀어요.,
5.전 제왕절개해서 잘몰겠어요 ㅋㅋ
6.저는 애울면 먼저 기저귀,배고픈지 보고아니면 눕힌데로 살살 두드려주다가 혹시 소화 안되는가 해서 배시계방향으로 살살 만져줘요,그래도 아니면 맛사지 해줘요 그러다가 계속 울면 그담에 안아 주고했엇어요 ,,애를 너무 울게하면 안됩니다요..
7.저는 모유 먹일때 애가배고프면 먹고 배부르면알아서 빼고 졸리면 빨다가 자고 ㅋ 모유는 시도때도없이 먹어야하니 엄마가 힘든거죠 ㅋㅋ
분유먹일땐 시간맞춰서 먹이고 해야되요
8.모유수유던 분유 먹이던 저는 먹이고 꼭 세워 안아 트림 시켯어요,,근데 어떨데 트림 안만시켜 도 안할때가 있어요 ,그럴떈 옆으로 오른쪽으로 눕혀놓았어요...그럼 바로 눕히는것보다 속이 많이 났걱든요.
9.보통 실내온도 24도~26도가 젤 좋다고 하는데 맞추기 힘들어요..
그래서 저는 더우면 옷을적게 입히고 배만 잘 덮어주고 햇어요,
추우면 아기이불 두꺼운거 좀 덮어주고 했어요,,
좀 선선하게 하는것도 습관 시켜야해요,,,애들 너무 꽁꽁싸주고 해도 안좋아요,
좀만 더워도 잠 제대로 못자요..
그리고 저는 애낳기 몇시간전에도 둘째가지고 싶은생각 굴뚝 같앗는데..
지금은 절대 없어요 일단하나만 제대로 키우고 보자는생각밖에 없어요.,.
몰겠어요 몇년씩 오래 지나면 다 잊어서 생각은 해볼수는 있겠지만요 , ㅋㅋ
이상입니다.... 오늘도 홧팅하고 힘내세요 ㅋㅋ
상세하게 해줘서 넘 고맙슴다 내 세번 읽었슴다
님 정성껏 써준데 보답하느라구 ㅋㅋ
홧팅!!!난 육아 재밋슴다
상처 아파서 젖 먹일때 서서 먹여서 팔 목 다리 허리 아프지만
우리 아들 잘먹구 잘자서 넘 좋슴다.
미내 아이 보챔다. 3-4시간에 한번씩 빽 하고 울면 기저귀 바꾸고
젖 먹이고 이램 또 똑같은 일 반복함다 또 자고 깨나 기저귀 바꾸고...
ㅋㅋ 넘 길게 썻죠? 읽으시느라 수고했어요 ㅋ^^
육아 잼있다니 참 다행이네요 ㅋㅋ
순산해도 이런 고통이 있네요 ㅠㅠ 앉자 잇지못하면 누워서라도 먹이세요, 지금 산후조리시기라
팔목 다리 허리 너무 쓰지말아요..진짜 조심하세요,, 아님 정말 나중에 후유증때문에 고생 많이 하고
고치기도 힘들어요 ,젖먹을떄랑 애 받쳐서 먹이는거 잇는데 그런거하나 마련해서 먹이든지요?
애가 많이 순한편이네요 ㅋㅋ 백일전에는 그저 먹고 자고 일상이죠 ㅋㅋ
누워 먹임 애 소화 안될가바 서서 먹이는데 허리 젤 아픔다
글구 팔에 알통 생겻슴다 순산할때 힘쓰던때부터 지금까지 하두 팔으 쉴새없이 놀려서.
이럽슴다 난 !애기 편안함 됨다.
수유쿠션 마련해야 겟슴다 난 밑에 베개 받치구 맥임다
5번:밑이 째긴건 완전 아물라면 3개월 정도 갑니다
전 한달지나니 기본상 안아픕데다 .매일 뜨뜨한 물로 좌욕햇어요
글고 엉덩이에 깔고 앉는 깔개 잇으면 편해요 ~중간에 움푹 들간 깔개
난 이재 일주일인데 한달 지나니 그것도 완전 아니구 기본상 안아픔다?
나두 매일 아침 저녁으로 소래에 물 받아서 청결에 주의함다
엉덩이 깔개 사러 지금 당장 토보로 직행. 고고고..ㅋㅋ
괜찮아요 모유는 누워먹여도 되요,,저도 졸리고 힘들땐 누워서 먹였어요..
맞아요 수유쿠션 ,하나 마련해요..그래도 이렇게 하는게 편해요...서서먹이는것도 한도가 있어요
지금은 괜찮지만 시간지나면 정말 많이 아프고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