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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여우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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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에 배뭉침 그정도면 하두 정상인거 같음다. 배뭉침이 아마 주수 높아짐에 따라 조금씩 많아 질겜다. 혹은 피곤해두 더 심해지곤 합데다. 소변 참아두 뭉치구.한시간에 몇번 정도 아니면 병원에 안 가봐두 된다 그럽데다.그리구 배 뭉칠때므 다치지 말구 가만히 있어랍데다. 만지더라두 한방향으로만 살살 만져라든데, 저는 안 만지구 가만히 있었슴다. 그리구 저는 배 뭉치면 자궁 전체가 딱딱해지던데 말임다. 저는 31주정도부터인가. 배 안 뭉칠때두 배 한부위만 딱딱해져서 보면 애기 배안에서 발인지 손을루 딱 뻗치는게 알립데다. 아마 공간이 부족하다구 반항하는지... 그래서 살랑 다쳐놓으므 인츰 도망가구 하던데...
추워두 뭉치구 소변이 차도 뭉치구 수분부족해두 뭉치구..
뭐 여러가지 원인 많습데다..
근데 어떤날은 저 원인중 하나두 걸리는게 없는데말임다..
딱딱해지무 가만히 있어얌까?
나두 꾹꾹 눌러보는데..갬 인차 풀리긴함다..
어전 살살 만지거나 가만히 나둬야겠슴다..
쪼정배님은 내보다 빨라 그런지 비슷한 증상 다 껶어본같슴다예~
맘 느긋하게 먹구 있어야겟슴다..ㅎㅎ
ㅋㅋ 즉 님이 지금 겪구 있는 증상들두 다 그냥 임신현상의 지극히 정상적인 반영이라는겜다.
저두 저보다 석달 빠른 친구에,한달빠른 친구 있어서 맨날 무슨 현상이 있으면 전화 해서 못살게 굴구 그램다.
ㅎㅎ지극히 정상적인 일이라니까 시름놓임다..
난 또 내 운동부족해서 생기는 증센가 했슴다..
여기 친구두 없구 나가 같이 산보할 사람두 없구하니
주말빼구는 나갈일이 별로 없슴다..
좀 걸어얀다던데...
오후에는 봄날씨 화창하니 혼자래두 빈둥거리다 와야겟슴다..ㅎㅎ
배뭉침이라는게 자궁 수축임다..
우리 조선족들은 배뭉침이라구 하구 한족말로 宫缩임다..그걸 그대로 번역해서 자궁수축이라구 함다.
배뭉침이 막 배가 팽팽해 지면서 딱딱한거 말함다
같은 말이였슴까?ㅡㅡ;
난 또 서로 다른 개념인가 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