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은것이라면 다 사먹이고싶은게 부모마음이겟찌요.

그래서 다들 좋다는 영양제 있으면 아무리 비싸도 구해먹이고.

그런데 아무리 누가 좋다고 선전해도, 아무리 믿음가는 그 누구라 해도

제 새끼 입에 들어가는 물건 잘 알아보고, 설명서 잘 읽어보고 먹이시길 바랍니다.

특히 미국 영양제,,,,엄니들 미국영양제라면 확 하시는데

그 누구의 말도 쉽게 믿지 마시고 설명서 잘 읽어보고, 영어를 모르면 번역기에 입력해보시던가

아님 주위에 영어 좀 하는 사람한테 물어보고 먹이시길 바람다.

가령 파는 사람이 이건 몇살부터 먹는다, 하루에 얼마 먹는다 라고 알려준다해도.

지금 다른 사이트에서.... 그냥 판매하는 사람 말을 믿고 영양제를 사먹엿는데

몇달 먹이고 보니 12세이상인 애들한테 먹이는 영양제를 2돐밖에 안된 애한테 추천했다고 하네요.

그 엄마는 평소에 사이버상에서 너무나도 믿었던 사람인지라 의심하지 않고 애한테 먹였구요.

그러니 험한 이세상, 누구말도 너무 쉽게 믿지 마시고

인터넷도 많이 검색해보고 설명서도 잘 읽어보시고 먹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