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정도 겨울방학에 하면 돼요. 짜개바지 입고 한달이여야 다 아문다고 하더라구요. 나도 울 아들 시켜주고 싶었는데... 신랑이 절대로 칼을 못대게 하는 바람에 안했어요. 본인한테도 물었는데 안한다더라구요...ㅋㅋ 번져지면 궂이 안시켜도 된대요. 붙는건 매일 잘 씻겨주면 될것 같은데요.
어리면 어릴수록 하기 쉽다고 햇어요 고통도 덜하구요 저 조카는 3살때 햇던거 같은데 건데 지금 9살인데 작년까지인가까지 어른이 청소해주엇어요 지금은 저절로 하긴 하는데 잘 못해요 아님 안에 하얗게 먼가 끼더라구요 그걸 청소 잘 안해주면 염증처럼 애가 근지러워 하더라구요 어느한번 친척집에 놀라가서 일주일넘게 잇엇는데 청소를 그도중에 한번은 햇어야 하는데 못해서 근지럽다하더라구요 참 남자애를 키우ㅁ면 쉽다고 하지만 이런면은 자심합니다
포경수술 꼭 해야 하나요 ? 저도 6개월 둔 아들엄마인데,,, 주위에서 해야 된다고 ,애가 어리면 어릴수록 좋다구 그러더라구요 .. 그래서 신랑한테 얘기하니까,,, 안해두된다고... 풉~ㅋ 자기도 여지껏 그런거 못해봣고 ,안해두 별문제 없다면서 그러더라구요 ...
5살정도 겨울방학에 하면 돼요. 짜개바지 입고 한달이여야 다 아문다고 하더라구요.
나도 울 아들 시켜주고 싶었는데... 신랑이 절대로 칼을 못대게 하는 바람에 안했어요.
본인한테도 물었는데 안한다더라구요...ㅋㅋ
번져지면 궂이 안시켜도 된대요. 붙는건 매일 잘 씻겨주면 될것 같은데요.
어리면 어릴수록 하기 쉽다고 햇어요 고통도 덜하구요 저 조카는 3살때 햇던거 같은데 건데 지금 9살인데 작년까지인가까지 어른이 청소해주엇어요 지금은 저절로 하긴 하는데 잘 못해요 아님 안에 하얗게 먼가 끼더라구요 그걸 청소 잘 안해주면 염증처럼 애가 근지러워 하더라구요 어느한번 친척집에 놀라가서 일주일넘게 잇엇는데 청소를 그도중에 한번은 햇어야 하는데 못해서 근지럽다하더라구요 참 남자애를 키우ㅁ면 쉽다고 하지만 이런면은 자심합니다
포경수술 꼭 해야 하나요 ? 저도 6개월 둔 아들엄마인데,,, 주위에서 해야 된다고 ,애가 어리면 어릴수록 좋다구 그러더라구요 .. 그래서 신랑한테 얘기하니까,,, 안해두된다고... 풉~ㅋ 자기도 여지껏 그런거 못해봣고 ,안해두 별문제 없다면서 그러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