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3 3년 복수비자 6월 2일에 . 돈내고 . 이틀 지나서 서류. 영사관에 보냇서요 . 여행사는 한국여행사에서  급행 해준다고해서 .80만원으로 결정하고 먼저 30만 지불하고 . 만약에  사증이 교부되면 50만

내고 쮜챈맞으면 30만 내면 된다고해서 고민인데요 ,,

이젠 두주일재 . 비자 넣지도 않고 .. 중국 여행사에 . 저나 해보니까 .

영사관에서  전화오면. 접수 한거라고하네요 .뭔 이상한소리인지

심양 여사관에 . 사증 조회 해보면. 게속. 정보 없다고 나오고 . 대체 언제까지 이러고만잇어야하는지

어이없네요 .만약에 안되면. 돈 돌려 달라고해야 되나요 아니면. 걍 30만더 줘야 되나요 여러분 조언 좀 들어봅시다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