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12-05-08 |
2 |
36303 |
||
2012-03-08 |
2 |
35169 |
||
새댁 |
2014-06-22 |
0 |
1796 |
|
2014-06-22 |
0 |
908 |
||
2014-06-22 |
0 |
1214 |
||
2014-06-21 |
0 |
891 |
||
화숭리 |
2014-06-20 |
0 |
1165 |
|
쑨영이 |
2014-06-20 |
0 |
804 |
|
2014-06-19 |
0 |
1272 |
||
liuyinghua |
2014-06-19 |
0 |
889 |
|
2014-06-17 |
0 |
958 |
||
2014-06-16 |
0 |
1049 |
||
휘파람소리 |
2014-06-15 |
0 |
672 |
|
현도맘 |
2014-06-15 |
0 |
1095 |
|
2014-06-15 |
0 |
1397 |
||
풀먹는여우 |
2014-06-15 |
0 |
1191 |
|
26956 연길에서 가정교사 찾습니다 |
고동어 |
2014-06-15 |
0 |
620 |
아가시 |
2014-06-14 |
0 |
937 |
|
그래도당싱 |
2014-06-14 |
0 |
647 |
|
Zcl203075 |
2014-06-14 |
0 |
758 |
|
2014-06-14 |
0 |
582 |
||
휘파람소리 |
2014-06-13 |
0 |
565 |
|
2014-06-13 |
0 |
889 |
||
2014-06-13 |
0 |
1055 |
||
아쿠아머린 |
2014-06-13 |
0 |
681 |
|
2014-06-13 |
0 |
1222 |
||
새댁 |
2014-06-12 |
0 |
1434 |
|
앙0대용 |
2014-06-12 |
0 |
980 |
태교하는 분들 차암 엄지손가락 내밀게 됩니다.
혼자말로 주절주절 이야기책 들고 주절주절...종래로 듣지도 않던 클레식 들려주고...
전 임신중 온종일 미팅하고 방안짜고 일하면서 말을 제일 많이 할때쯤이면
애가 무조건 배를 쿵쿵 차면서 힘들게 하더라는...
엄마 목소리 듣기 좋앗나보죠..흥분한거 보면...ㅎㅎ...
어쩌면 임신하는 시기가 일을 하면서 제일 바쁜 시기를 겪었어요..잔업도 왕창 하고...
열시간씩 컴퓨터 들여다 보고...일하니 매일매일 화장은 필수이고...
안좋다는것들 죄다 한것 같은게....그래도 느므느므 활발한 애가 태여낫어요..
사람이랑 접촉을 하면서 좋아하느 일을 하면서 신경을 좀 그 배속 아기한테서 떼는게
애한테 좋은 같아요...(나만의 리론임)
사람 많이 만나고 바깥구경 많이 하고 엄마가 행복하고 즐거우면 좋은 태교가 될겁니다.. 음악이랑 들어주면 좋아요...
임신 동안 집에서 띵가띵가 하는 산모들 부럽슴다
애가 세상에 나오면 쉬는게 쉬는게 아님다
임신기간 동안 자고 싶음 자고 먹고 싶음 먹고
난 임신 동안 , 경제적으로 몸으로도 좀 힘들게 지낸거같슴다
출근하고 퇴근하고 집판다고 집산다고 신경쓰다 보니
음악 듣고 태교 할 시간도 없었슴다
즐태사세요
엄마가 정서적으로 즐겁고 행복해 하면 애한테로 다 갑니다
하고 싶은거 하고 먹고 싶은거 먹고 보고 싶은거 다보구
그게 태교 아닌가 싶어요 ~음악은 필수이고요
배넷저고리바느질햇슴다 아기소뇌발달에좋구 또직접만드니
기분두좋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