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식에 미쳐었다.(3)

kkllmylove | 2015.01.10 11:07:53 댓글: 0 조회: 2079 추천: 0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2524473


나는 그렇게 남은 40% 뀐돈을 갚아갔다.그후부터는 주식에 손을 떼고 출근하고 퇴근를
반복하면서 살아가고 생활도 안정적으로 가고 있었다.근데 어느날 심심하여서 싸이트를 저기 들어가다
여기들어가다 주식싸이트에 들어가게 되였다.장식은 아주 간단한 장식이여서 개인이 오픈한 싸이트라는것을
알수 있었다.그 싸이트는 주로 庄家에 대한 기술이나 분석이나 각종 내용들이였다.(여기서 말하는 庄家는 하나의
주식을 조정할수 있는 능력자라고 할수 있습니다.한국에서는 작전이랍니다.)
그렇게 또 문화충격에 빠졌다.주식을 이렇게 마음대로 올리수도 있고 떨어지게 할수도 있다는것을...
그렇게 그 싸이트를 거의 한주일동안 매일매일 보고 또 보고 분석하고 이해하고 공부하고 했었다.
그제야 나는 알았다.금융이라는 한개 전업하고 같는것을 느꼈고 내가 너므 쉽게 돈 벌려고 뛰여들어간것 같았다.
들은것은 있어가지고 한개 분야에서 만시간을 투자해야 프로가 된다것을 얼핏 들은적은 있다.ㅎㅎㅎ
나는 결심하고 책을 사서 읽기 시작한다.토보에 들어가서 주식에 관한 책은 다 산다.근데 책을 사고 읽다 보니
지금 팔고 있는 주식 책들이 기본 패턴이 90%이상 다 같다.그 책이나 저책이나 읽으면 거기서 거기서다.
나는 기술을 배울수 책이 필요했고 그래서 나는 전에 큐큐췬에 고수한테서 초짜가 읽을수 있는 책을 추천해라고
해서 그 책을 찾아서 읽었다.그렇게 일년은 책만 읽었던것 같다.책을 읽고나니 나는 또 신심이 생겨졌다.
이 정도면 돈 벌수 있을것 같다고 생각했다.그래서 나는 조금씩 모은든 2만원하고 집에서 용돈으로 준돈 3만원
합쳐서 5원으로 투자했다.이제는 庄家도 좀 이해했고 책에서 기술도 많이 배우고 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2009년에 다시 투자를 하게 되였는데 돈을 조금 벌었다.(2008년에는 주식이 값이 폭락하여 보통 주식값이
2원내지 3원이였고 2009년부터 조금 오르기 시작하여서 다시 다시 바닥으로 치면서 2010년 국제 금융위기에 몰렸던
시기입니다.温州人 炒棉花 炒到上天的时候,美国人房贷还不起 把房子卖到几十美金没人要的时候 )
그렇게 나는 희망이 보였고 나에 빛도 조금조금씩 물어가면서 주식에서 번돈을 다 빛으로 갚았다.빚은 10%좌우 남았고
그때는 정말 기뻤다.빚이 없어진다는 희망에... 2009년 또 여름에서 가을으로 가는 시기 주식이 또 내리막길로 간다.
내가 산 주식은 가격은 반토막이였다.이번엔 팔지 못하고 그렇게 그냥 놔두었다.하지만 빚은 갚았다는 생각에
자기위안하고 한달동안 心态를 调整하고 내 왜 또 주식을 말아먹었는지 분석을 하였다.

그렇게 이번에도 또 좋은 책이 없는지 뚜지고 있는중 괜찮은 책인것 같았던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은 이름이 操盘手이다.
(操盘手이란: 작전을 하면 제일 위에 보스는 돈 가진자 밑에는 지휘자 그리고 지휘자 밑에는 操盘手가 있습니다.
지휘자는 작전 보고서를 보스한테 보고하고 허락이 되면 지휘자는 操盘手에게 오다 지시를 내리는겁니다.
操盘手는 권력은 없으나 그 조직안에서 일어는 일들은 많이 알죠)
그책을 읽고 또 읽고 많은 것을 깨달았다.많은 주식에 庄家 가 즉 작전이 있다는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많은 내용들이 있다는것을 몰랐다.그때야 알았다.주식도 돈 많은자가 돈 번다는것을 깨달았고
조금 무섭고 정말 이건 백성들에 돈을 뺏는 기계와 같았다.그러길래 다들 上市한다고 그렇게 매달리는지를 알았고
친구,지인들,동료를 주식을 해보고 싶다고 하면 하지말라고 그래었다.지금도 마찬가지다 주식을 한다면 말린다.
그렇게 또 일년을 분석하고 책을 읽고 나니 집에 책이 그렇게 많은줄 몰랐다.쌓으면 들어가는 문을 막을수 있을 정도다.
학교 다닐때 이렇게 공부 했더라면 웃기는 말로 청화대는 아니래도 북경대는 가지 않았을까 ㅎㅎㅎ
2009년 반토막난 주식은 팔지 않았고 그렇게 2년이 지나 조금 오르기 시작하니 팔아버렸다.
그때는 주식을 분석하면 내가 만약 작전을 한다면 같은 입장으로 분석하기 시작하였다.책들에서 읽어온 기술을
하나둘씩 실전에 옴기면서 실전에 맞는 기술은 머리에 기억하고 말로만 쓰는 기술은 기억에서 삭제하고 그렇게
아주 작은 돈으로 공부하기 위한 투자였다.

2012년이였다.빚은 다 물었고 돈은 조금 모아서 투자할려고 했다.오랜 시간에 연구와 공부와 분석과 나름대로
주식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그때부터는 주식을 长线으로 투자하였다.
(长线이란:주식을 3개월 이상 1년,2년씩 몇년씩 두고 투자하는것을 말합니다.短线이란 오늘사고 내일팔고 한주일안에
팔고 사고를 하면 短线이라고 합니다.한주일 이상 한달 미만이면 中长线이라고 합니다.)
왜서 长线으로 투자하냐면 내가 작전자 입장으로 모든것을 분석했기 때문이다.
2012년은 나쁘지 않았다 많이는 못벌었고 아주 조금 벌었다.1년투자해서 안까먹으면 기술은 어느정도 안정된것이다.
추천 (0) 선물 (0명)
IP: ♡.69.♡.38
22,953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보라
2006-08-09
33
63726
강유나
2015-01-31
4
2317
푸른 장미
2015-01-30
2
3733
kkllmylove
2015-01-29
4
2267
싱싱걸
2015-01-29
10
4331
싱싱걸
2015-01-28
2
2920
강유나
2015-01-27
4
2409
애심88
2015-01-27
1
2270
강유나
2015-01-24
2
2196
Blue07
2015-01-23
2
2051
다혜마미
2015-01-21
1
2297
청산류슈
2015-01-20
1
1887
레드체리
2015-01-20
3
3813
낙화류수
2015-01-19
0
2340
청산류슈
2015-01-19
0
1495
낙화류수
2015-01-18
2
2567
낙화류수
2015-01-17
1
2140
다혜마미
2015-01-16
2
2614
청산류슈
2015-01-15
1
1712
청산류슈
2015-01-14
2
1729
청산류슈
2015-01-13
1
1824
레드체리
2015-01-13
8
4632
라일리돼지
2015-01-12
0
5522
청산류슈
2015-01-12
0
3086
kkllmylove
2015-01-10
7
2927
kkllmylove
2015-01-10
0
2079
kkllmylove
2015-01-09
1
2747
kkllmylove
2015-01-09
0
2531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