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16-02-15 |
10 |
35888 |
||
2015-04-05 |
8 |
41834 |
||
2014-10-10 |
21 |
42487 |
||
2009-02-08 |
1 |
67448 |
||
무우 |
2007-09-12 |
2 |
104817 |
|
2005-01-26 |
55 |
190582 |
||
2015-04-16 |
17 |
3044 |
||
2015-04-14 |
4 |
2078 |
||
애심88 |
2015-04-13 |
3 |
1735 |
|
2015-04-13 |
9 |
2117 |
||
I준영C |
2015-04-12 |
9 |
2268 |
|
2015-04-11 |
18 |
2827 |
||
2015-04-11 |
33 |
8356 |
||
짼즈A |
2015-04-09 |
16 |
2610 |
|
Fuury2eye |
2015-04-09 |
2 |
1889 |
|
가신 |
2015-04-08 |
6 |
2374 |
|
용철1212 |
2015-04-07 |
4 |
1592 |
|
2015-04-07 |
8 |
2680 |
||
2015-04-06 |
8 |
3228 |
||
2015-04-05 |
8 |
41834 |
||
용철1212 |
2015-04-05 |
11 |
2306 |
|
카타나 |
2015-04-03 |
2 |
4142 |
|
녹색커피 |
2015-04-03 |
3 |
2259 |
|
제이소울 |
2015-04-02 |
5 |
2587 |
|
시랑나 |
2015-04-02 |
2 |
2876 |
|
19980 [나의노래] 유철석 신곡 진심이라는 말 |
하늘거부기 |
2015-04-02 |
0 |
1873 |
I준영C |
2015-04-02 |
10 |
2148 |
|
2015-03-30 |
20 |
4071 |
물결님,서투른 가사에 이렇게 음성으로 낭송까지 해주시다니,몸둘바를 모르겟네요.
감사합니다.
애심88 님,반갑습니다...
랑송은 그럭저럭 봐줄만 하겠지만 록음질량이 차해서 오히려 제가 좀 부끄럽니다...
애심이 기뻐하겠네요 애심의 서글픈가사에 물결님구수한정이깃든 목소리 가이동무말처럼 정말그리웠습니다이목소리
더구나 음악에 가사구절을마추시느라 고생하신정성도 알리네요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냉면동무,수고 많슴다...
이래 높이 쭉 응원 하므 백두산이 높은줄두 모르구 더 나설것 같슴다...ㅎㅎㅎ
감사 함다~!
함마하님,오랜만에 랑송목소리 반갑습니다
애심님의 열정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추천 ~ ^^
시랑나 님,수고 많으 십니다...
따뜻한 응원 참으로 감사 합니다~!
시랑나님,감사합니다.
하하하 올만임다~~
비오는 날에 들으니까 벨랗구나.. 우는게 아인가.. ㅠㅠ
나두 보기싶은 사람이 잇어서 ㅠㅠㅋㅋ
이게 얼마만 임다? 반갑슴다...애믈이 님,
좋은 시간 되였다니 디따 뿌듯해 남다...
감사 함다~!
어허 이제야 들럿다갑니다 .
음게에서만 훤하다나니 깜박할번 했네요 ~
내가 좋아하는 BGM 깔고 맛갈나게 낭독하셨군요 ~
나중에 시간되면 剧本찾아서 연기같이하고 싶네요 ^^
반갑슴다...열차동사장 님,
과찬에 몸둘바를 모르 겠습니다...ㅎㅎ
극본 연기에 부른다면 참 영광입니다만 나의 설비가 따라 가지 못할가봐 살짝 근심이 듭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