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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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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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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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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다동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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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믈이 |
2015-04-16 |
10 |
1971 |
상한 마음 아파서
멍들엇을때
어서 오라고 크신 팔을 벌리신
아 버지
죄송하지만 또 제가 나대기 시작하네요. ㅡ.ㅡ
그냥
마음이 아파서 ----라고 하는게 훨씬 자연스러워요. 마음이 상했다는 말이나 마음이 아파서란 말은 사실 비슷한 말이니까요. 최소한 간결한 맛은 없네요.
멍 들었을때 -----ㅆ (맞춤법과 띄어쓰기)
어서 오라고 크신 팔을 벌리신 ------ 이거 잘못되었어요. 크신 팔이 아니라 그냥 큰 팔이라고 해야 되요. 팔을 수식하기에 팔에다 존댓말을 쓰는 법은 없으니까요. 예를 들면 커피숍에서: 주문한 커피가 나오셨어요.라고 하는것도 잘못된 극존칭입니다.
아래는 그냥 생략하겠습니다... 제가 옛날에 한어문교사를 해서 그런지는 좀 따지는 편이에요. 우선 죄송하구요. 교류가 되었으면 합니다.
낙엽님,들려주셔서 고맙고,아낌없는 지적 감사합니다.
보통 글을 쓰고 다시 읽어보고 수정하는 편인데,어제는 경황이 없다보니,그냥 서투른 글들만 올려버리게 됏네요.
그래도 주님을 의지하고픈 마음에서 올린글이오니,많은 양해를 바랍니다.
앞으로 더 다듬어진 글을 올릴수 잇도록 노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