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 연희 6회

선녀복 | 2015.07.30 09:15:50 댓글: 0 조회: 1351 추천: 2
분류연재 https://life.moyiza.kr/mywriting/2764354

고칠방법이 없구 약두 이약저약 써밨는데 그새장샘다 어찌무 좋슴까?속이 탐다.ㅠㅠ

손오공: 비록 저렇게 쓰러지지만 괜찮아 죽지는 않아.내가 치료해줄게

연지:옴뫄 선생님이 병치료두 함다?

손오공:그럼 화학약품 치료는 아니지만 할수있지.(술법으로 치료한다)오늘밤만 지나면 괜찮을거야.

연지:감사함다 ^^

이튿날

연희:여러분 ㅋㅋㅋ

당승:女施主。

연지:언니 ㅋㅋㅋ

손오공:거봐 어제밤만 지나면 괜찮다고 했지?

연희:ㅎㅎㅎ 오늘 공원 놀라갈가?

연지: ㅋㅋ 김밥 쌀게.

연희:아이 오늘 내가 쏜다.

연희가 차를 몬다.

연지:아싸~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으쌰으쌰 ~~~~언니 달려~~

손오공: 이거 괜찮네

당승:阿弥特佛

관광뻐스 분위기로 즐겁게 공원에 도착했다.

연지:~~~~~ㅎㅎ

자리깔고 몇분후

연지:~언니~

연희:어째?

늑대들이 들러붙어 괴롭힌다.이때 연희가 달아가다 飞脚날린다.5 늑대들을 때려부신다.

당승:善哉善哉

손오공: 대단한데

연희:나약하게 살구싶지않아서 호신술등등 배왔슴다. 손오공선생님으느 팔목에 힘이 너무 세서 살짝 밀어두 죽갯지만 하하

손오공 통역.

손오공:ㅎㅎㅎ 봤네..그러게다 살짝 밀었는데 그만 죽었네

당승:.你这猴桃。

손오공:헤헤.

연희:여기선 그렇게 죽게 패지않아두 뎀다.죽이무 살인죔다 ㅎㅎ 그냥 죄수르 잡아서 경찰에다 맏기무 알아서 처리해줌다

연지: 좋다~우리 언니 있어서 이렇게 든든하다니까.

연희:그럼 너두 배우개? 없으므 어찌개?

연지:그건 그렇네 24시간 따라댕길수없으니까.배우는걸루 하지 ㅋㅋㅋ

연희:그래야 나두 맘이 놓이지.

당승:你们为何学这个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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