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찿습니다

남해아침 | 2015.08.13 22:13:13 댓글: 0 조회: 1627 추천: 0
분류길림성 https://life.moyiza.kr/find/2781291
안녕하세요

저희 아버지는 27년전에 빚에 시달리다 못해 집을 나가셨습니다.
처음에는 가끔 소식이 있었는데 27년동안 종무소식입니다.
지금 이세상에 계시는지 저 세상에 계시는지......

고향은 흑룡강성 상지에 살았었습니다.
아버지 이름: 호욱
대부분 사람들이 남 목수라 불렀습니다. 목수 입니다

집도 짓고 가구도 짜고 손제주가 아주 좋지요
집 떠나 외지에 다니시며 동내에 사람들 집지을 때 많은 도움을 주신거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살아 계신다면 나이는
78 입니다. 1938년생입니다
가끔 소식 있으실 때는 목단강, 림, 장춘. 훈춘 등 부근에서 계셨습니다.

혹시 아버지의 행방을 아시거나 이름을 아시는 분 계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이라도 남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번호: 138 2529 4477
QQ: 1391754515
E-mail: 1391754515@qq.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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