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라서 그래..<6>

워다동싸 | 2015.08.18 12:42:35 댓글: 0 조회: 1761 추천: 1
분류연재 https://life.moyiza.kr/mywriting/2786259
워다똥싸 형님과 우리 몇몇 동생은 금전위기 탈출의 목적을위해
비교적 인기도가 높고 이쁘다는 여우야씨를 랍치햇다.
여자가 독해지면 남자 이상이라더니 워다똥싸씨는 드뎌 흉측한 몰골을 드려내기 시작햇다.
/ 야 저 여우를 묶어맨다음 달아매라 /
< 네 형님 ! >

사실 워다동사는 우리 큰형님이다,
큰형님 한마디에 우리는 재빨리 여우야씨를 묶어맨다음 달아맷다....
/ 야 차엿다 넌 여기서 여우를 잘 지켜라,,, 나머지 애들 나같이 돈 받으러 가자 /
< 네 형님 !>

모두 사라진뒤로 난 여우씨를 다시 봣는데 와,,, 입에 양말 쑤세넣은것두 이렇게 이쁠수가 잇냐고!
이렇게 이쁜여자를 달아매 놓는다는건 말두 안되잰가 ㅎ
난 재빨리 뛰여가 묶인 바줄 풀어주고 입에 양말 뽑아서 다시 내 발에 신엇다....
이틀동안 밥 못먹은 여우야씨는 정신상태가 많이 흐려진듯하다...
난 냉장고 뒤져서 빵에 맥주 한병을 여우야씨한테 넘겨줫다.
/ 이거라두 드시고 힘내세요 /
이틀 굶은 여우야씨는 금새 게눈감추듯 빵을 정시없이 씹어넘긴다음
맥주 한병 단숨에 깔끔하게 마무리햇다... 주량이 장난아니구나 헐,,

좀 정신드는듯한 여우씨는
< 우리 같이 도망치기쇼 >
/ 안돼요,,,나 워다동사 형님 배신하면 죽어요 /
< 어째 남자란게 그리 물알임까? 내 지금 용기를 줄께 >
갑자기 그녀의 부드러운 입술이 내 입을 덮어버렷다,,
악,,억~~ 난 머라고 변명하고 싶엇으나 그녀한테 깔려서
숨조차 제댈루 못쉣다,,,
여자가 지독해지면 남자이상이라더니 그녀는 드뎌 내몸에
모든 옷을 찢어버렷다...








자게의 나또차였다님이 이번 프로젝트에 협찬해서 쓴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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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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