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게 식사해야 소화도 잘된다

모주석학습합시다 | 2016.01.12 15:40:13 댓글: 0 조회: 507 추천: 0
분류건강·상식 https://life.moyiza.kr/lifetips/2961777
일상생활에서 밥상을 마주하고 속상한 이야기를 하면 먹은 음식물이 잘 내려가지 않고 체하기 쉽다. 속상하다고 얼굴을 찌푸리면 위도 찌프려진다. 얼굴의 피부를 문질러 혈액순환을 좋게 하면 위의 혈액순환도 좋아진다. 저녁식사를 많이 하면 위가 음식을 삭이지 못하기 때문에 식사후 손바닥으로 얼굴과 배를 100-200번 문지르고 서성거리면 먹은 음식이 소화된다. 음악은 음식물의 소화흡수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은은한 음악을 들으면서 얼굴을 찌푸리지 않도록 기분상태를 조절하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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