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새박이라서 신고당할 까봐 크게 못 불렀슴다.
1절씩 불러서 마이 양해를 하쇼

먼저는 일어 <时の流れに身をまかせ>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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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しもあなたと逢えずにいたら

私は何をしてたでしょうか
平凡だけど谁かを爱し
普通の暮ししてたでしょうか
时の流れに身をまかせ
あなたの色に染められ
一度の人生それさえ
舍てることもかまわない
だから お愿い そばに置いてね
今はあなたしか爱せない

그담에 우리말 <나를 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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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날 사랑해줘
나는 당신 사랑해
후회없는 사랑을 너무 하고싶어요
당신 한번 만나면
내 마음은 기쁘고
그대 멀리 떠나면 그리움에 부대껴
시간이 흘러가면 나를 잊나요
마음 깊이 사랑하던 추억
나를 두고 떠나 갈수 있나요
생명의 힘 다 바쳐 사랑해요
그래서 애원해 날 사랑해줘요
당신이 떠나면 나는 울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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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중어로 불렀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