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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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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7 |
110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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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0 |
72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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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엘리99 |
2017-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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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자 |
2017-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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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속키스 |
2017-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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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엘리99 |
2017-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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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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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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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자 |
2017-02-05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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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엘리99 |
2017-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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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일걸 |
2017-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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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고민 |
2017-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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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뜨 |
2017-02-04 |
5 |
1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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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4 |
5 |
1879 |
마감사진 새 아님 병아리?
십대때에는 겨울이면 논뚜렁에 착끄나서
멧새 많이 잡앗구 죠즈까지 해먹엇어요.
요즘은 시장에서 병아리를 꼬챙이에 꽂아 얼궈팔든데ㅡㅡ
새요.고향에서 가져 왔어요.ㅎ
와 맛있겠어요
쬬꼬말때 땅에다 미끼를 늘여놓은담 뚱 그란 광주리를
기다 만 끈을 맨 나무때기에 걸터서 더트를 놓구
멀 리 숭켔다가 새들이 모두믄 끈을 탁 낚아채서 잡던일이 생각남...
허허
추천.
맨아래건 참새예요??
ㅋㅋㅋ,맞아요.오랜만에 그 맛을 다시보게 되였어요.
와...솜씨 참 좋네요..깻잎 맛있겠어요!
참새 참새 군침 촤르릅~~~^^
머금직하네요~ ^^*
참새 술안주좋겟네요~ ^^*
추천합니다!
ㅋㅋㅋ,한잔하고 싶네요
너무 먹음직 합니당 ㅋㅋ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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