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 어언간 8년 참 그동안 개인감정에서 많은 변화를 겪었다 ..
이리저리 겪으면서 최종으로 내가 10년전의 생각으로 돌아간다면 ..
딱하나 내가 심천에서 한국행을 선택했을때의 주목적 주꿈이 내쇼핑몰을 가지는거 였다 ..
수없이 많은 실패와 도전을 하면서 격은건 딱하나 ..

내부터 잘하고 내가 똑바로 살아야 내주변에는 강한 사람들이 모이는구나 하는 똑바른 생각가지고 나머지 인생살렵니다 .. \

너무 한국이라는데는 참 ~~~~~ 인간성도 없고 그냥 지빡에모르는 일부소수의 사람들로 인해서 평판이 너무 않좋게 나오네요 ..

입만가지고 사는 양아치들 평생 그리 사십시요 .. 세상에 바보멍청이 없습니다 .

참고로 저는 컴터 작업자다 보니간 워크스테이션 쓰다보니간 도저히 생각과 속도를 따라오지못하더라구요 ..

업무해대는거보면 버벅대 인간관계도 긴가민가하면서 버벅대 그리 지저분하게 한국생활할라면 싹싹 집어쳐 버려 ... ㅋㅋㅋㅋ
중국가서 땅뚜지고 말지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