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팔자 물팔자

조약돌처럼 | 2018.09.20 05:02:58 댓글: 7 조회: 917 추천: 2
분류나의노래 https://life.moyiza.kr/mysinging/3724152
오늘은 어쩐지 새벽에 깨나서 ....이리뒤척 저리뒤척하다가 ....
어릴때 어른들이 라지오방송에서나 듣고 뼤껴써서 배우던 노래 불러봅니다....오래됀 노래지만 가사가 참좋네요.


추천 (2) 선물 (0명)
IP: ♡.220.♡.116
날나리0318 (♡.208.♡.252) - 2018/09/20 14:12:12

잘듣고갑니다

조약돌처럼 (♡.220.♡.116) - 2018/09/20 18:09:38

트로트라서 들어주는분마다 밥갑습니다

Nicholasjerry (♡.58.♡.107) - 2018/09/20 20:23:29

잘듣고갑니다

조약돌처럼 (♡.220.♡.116) - 2018/09/20 21:21:26

네...감사합니다...자다가 깨나서 흐리터분한 기분에 노래했는데 들을만 한가요?

미래양 (♡.231.♡.96) - 2018/09/20 21:37:16

새벽에 그래일어나서 노래했단말인가요?
동네서 찾아안오나요?
ㅋㅋㅋ 이번에는 전국노래자랑 느낌이네요

조약돌처럼 (♡.220.♡.116) - 2018/09/20 23:18:17

네....새벽에 두시부터 꺠나서 딩굴다가 ..노래나 했어요....
문을 딱 닫아걸고 누가와서 떠들어도 않열어주짐....

조약돌처럼 (♡.220.♡.116) - 2018/09/22 11:00:34

네..전국노래자랑에서 고중생이 나와서 이노래 해서 최우수상을 받더군요.
그 젊은 청년이 1940년대 노래를 하더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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