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장생불로약이 있을가?
현실적으로 ST长生은 비참한 최후를 맡게 됐네그려.
씨나리오가 어떻든간에 몇십억의 자산이 있은들 무슨 소용있겠소? 철창신세에 흘러가는 뜬구름이라..ㅋ

시장은 인생의 만화경이란 말 체감되오.
통장의 넘치는 액수는 자신의 것이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을 항상 갖고 살아야되오.그런 사례들 넘 많이 나타나서..

돈 벌면 베풀면서 살아야 덕이라도 쌓게 되고 해는 당하지 않겠지만...탐욕에 대한 끝없는 집착하나로 시장에 접근하는게 아주 위험하다는 생각..

物极必反은 자연법칙이라..인생의 정점에 다가가지 않는거도 좋은 지혜라 생각되오.정점에 다가갈수록 쇠락할 길밖에 없으니까..

중남해를 격노시킨 회사의 흐름과 시장의 반응에 대해 그동안 관찰해보는거도 재밋었소.혹시나...?요행은 없나? 결과에 대해 궁금했는데..
시장은 막판까지 거대한 풍랑을 일으키더구만..도박재들의 최후발악과 같이..

자연의 이치로 시장을 객관으로 바라보는거도 나쁘진 않다고 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