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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9-10-13 |
0 |
77308 |
||
많은고민 |
2019-08-01 |
3 |
2463 |
|
장백산늑대 |
2019-07-31 |
5 |
1628 |
|
헤이디즈 |
2019-07-30 |
3 |
3179 |
|
장백산늑대 |
2019-07-30 |
5 |
3689 |
|
화이트블루 |
2019-07-28 |
6 |
2336 |
|
장백산늑대 |
2019-07-28 |
7 |
2580 |
|
2019-07-27 |
2 |
1588 |
||
푸른뫼 |
2019-07-26 |
5 |
2115 |
|
msyou |
2019-07-26 |
3 |
2316 |
|
장백산늑대 |
2019-07-25 |
7 |
1933 |
|
푸른뫼 |
2019-07-23 |
4 |
2178 |
|
장백산늑대 |
2019-07-20 |
4 |
1646 |
|
장백산늑대 |
2019-07-18 |
7 |
1870 |
|
khheo20 |
2019-07-18 |
2 |
2686 |
|
미래양 |
2019-07-17 |
8 |
1914 |
|
장백산늑대 |
2019-07-17 |
2 |
1501 |
|
새날맞이 |
2019-07-16 |
3 |
2514 |
|
장백산늑대 |
2019-07-15 |
0 |
3190 |
|
장백산늑대 |
2019-07-15 |
1 |
1616 |
|
장백산늑대 |
2019-07-14 |
1 |
1511 |
|
블루쓰까이 |
2019-07-12 |
5 |
2753 |
|
haoxingfu |
2019-07-11 |
1 |
1751 |
|
스위스 |
2019-07-11 |
11 |
4964 |
|
미래양 |
2019-07-08 |
10 |
2471 |
|
양심이란 |
2019-07-08 |
4 |
2012 |
|
2019-07-07 |
8 |
3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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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개무량 |
2019-07-04 |
5 |
2225 |
엄청 놀라셨겠음다~~~
저두 맨날 이느므개땜시 골치 아픔다~~
너무 놀래켜서 그 자리 갈까하믄 이젠 핸폰 비디오키쿠 감다~ 어전 신고 할려고 하고 있음다~
싸우기도 해봤는데 그렇게 개키우는 사람치곤
도리가 아이 통함다~
나두 개르 곱아하긴 하는데 저건 아임다 ㅡㅡ
무시개란지느 몰갯고
6,7,9
8이 빠젯소~
8하구 상관없으니까.... 읽을맘이 없는건 아니구?읽을맘이 없으무 댓글두 달지마쇼.분명히 강아지 짖어서 말하는데 뭐라는지 모르갰다구?외계에서 왔슴다?그쪽이 뭐라는지 모르무 해피투투님은 어떻게 알아봤을가?ㅡㅡ그걸 말이라구 함다?ㅡㅡ
음메~~
음메~~~
ㅋ
原来你不是人啊 畜生啊?看不懂字啊?还真是个牛 ㅡㅡ 일부러 모른척하구 사람놀리는거라무 그럼 더 부실하구
어이구~
성질머리꼬라지하구는~
ㅉㅉㅉㅉ
사람놀리는 말투써서 좋아할 사람어딨슴다?남이 그쪽으 비웃는 식으루 놀리무 좋슴다?사람 입장 바까서 생각하쇼 성질머리꼬라지?가는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운법 먼저 비꼬았잼다.ㅡㅡ막말해두 상대방이 공손할거란 생각하지마쇼 웃물이 맑아야 아래물이 맑구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슴다.ㅡㅡ진지할떈 진지하쇼 뭐 음메구 멍멍이구 ㅡㅡ 사람 존중하는거 배우쇼 ㅡㅡ整天嬉皮笑脸할게무 댓글달지두 마쇼
특히 괘씸한 개 새끼들이 있지요, 그것도 쥐바발만한게 날뛰면서 짖어댈때는 그저 투레기보따리 차던지듯이 차버리고 싶지요. 그리고 그 분노의 대상은 결국 개주인에 대한것이고.
에 ㅋㅋㅋ중국말 속담에 打狗也看主人 ㅋㅋㅋㅋ항상 작은게 더 왈왈 짖어대메 나댐다. 작은거마이 더 나대구 큰개느 덩치답게 정 쌈하지 않은이상 잘 아이 짖슴다.
가방에 눅거리 썅창으 넣구다니다가 지나갈때 그거 뿌려주시면~
며칠 지나서 꼬리 흔듭디다 참고하시길 바람다 ㅋ ㅋ ㅋ
하하 저 개ㅅㄲ느 얼굴두 아이 비추구 사람 놀라게 짖기만 함다.감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