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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2019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메시는 3일 오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샤틀레 극장에서 열린 2019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올해의 발롱도르 주인공이 됐다.
또 다른 수상 후보였던 버질 판 다이크(리버풀)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는 2,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판 다이크는 유럽축구련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며 수상이 유력했지만 메시를 넘지 못했다.
메시는 2009, 2010, 2011, 2012, 2015년에 이어 통산 6번째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지난해까지 나란히 5회를 기록한 호날두를 제치고 력대 최다 수상자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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