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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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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0 |
77373 |
||
유리벽 |
2020-04-03 |
1 |
1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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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즈 |
2020-04-02 |
15 |
3736 |
|
내사랑임 |
2020-04-02 |
7 |
3145 |
|
lily0623 |
2020-04-02 |
1 |
1889 |
|
핸디맨남자 |
2020-03-31 |
12 |
2482 |
|
한걸음뒤엔 |
2020-03-30 |
2 |
2383 |
|
금나래 |
2020-03-20 |
0 |
2621 |
|
안동김씨 |
2020-03-20 |
1 |
2211 |
|
tome0325 |
2020-03-18 |
0 |
1987 |
|
개선자 |
2020-03-18 |
4 |
2240 |
|
깜장이 |
2020-03-18 |
0 |
2243 |
|
길에 |
2020-03-17 |
0 |
2141 |
|
타조알이 |
2020-03-17 |
1 |
1582 |
|
보라빛추억 |
2020-03-17 |
6 |
2376 |
|
rkqhwk |
2020-03-17 |
1 |
2410 |
|
좋은날뿐 |
2020-03-16 |
2 |
3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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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나래 |
2020-03-16 |
0 |
1384 |
|
금나래 |
2020-03-16 |
0 |
1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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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뒤엔 |
2020-03-15 |
0 |
1137 |
|
좋은날뿐 |
2020-03-15 |
4 |
3160 |
|
꼬꼬댕이 |
2020-03-13 |
3 |
1643 |
|
안동김씨 |
2020-03-12 |
2 |
1779 |
|
좋은날뿐 |
2020-03-09 |
4 |
3308 |
|
한걸음뒤엔 |
2020-03-07 |
3 |
2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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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20-03-05 |
3 |
2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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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만사새옹지마 |
2020-03-05 |
7 |
2689 |
|
쌰모펑짼쓰호즈 |
2020-03-05 |
0 |
1958 |
저 역시 엄마가 아플때 잡아왔던 모든 멘탈이 무너짐을 느꼈습니다.
엄마 세상뜨면 나도 같이 죽겠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지금은 좀 많이 좋아졌지만 님 글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마지막 유대인들에 관한거 보면서 뭔가 용기가 생깁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힘을 얻었네요.
에또~
만저 출산육아가 스트레스지수 100에서 60-70이 가구요
그담에 죽든 살든 괴롭든 다 스스로가 결정해서느끼는것일뿐,문제는 그 스스로의 결정이 마치 객관적인것마냥 철리로 생각된다는 점
그리고 이 세상은 원래 어떤 정해진 뭔가는 없다는것
모든것은 자신이 만들어낸것이라는것
쟈유~!
(기름을 넣다..중국 어느 조대에 공부를 밤늦게까지 하는 사람들 집에 누가 돌아다니면서 불을 밝혀줄 기름을 보태넣어줫다네요 그래서 나온게 加油~..ㅋㅋ가솔린 더 넣어라가 아니고 ㅋㅋㅋㅋㅋ)
힘내세요. 인츰 다시 좋아질거예요.
화이팅!!!
자살한 영혼들은 자신의 명줄을 스스로 끈어버린 케이스므로 좋은 곳으로 못가는거라고 무당들이 많이들 얘기하던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