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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업 하면서 느낀것..

김택312 | 2021.05.07 00:39:56 댓글: 2 조회: 2163 추천: 0
분류4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253379
가게는 시작한지가 금방이라 장사는 됏다 않됏다..

하지만 그래도 일손이 딸릴적이 많은지라,

남자애 한명하고 여자애한명을 时给 로 자주 부르짐..

하지만 마지막 마무리는 나절루 다 하지..

이거가 强迫症 인지..

마무리 하다보니 5월7일이 댓네요..

전에도 상해에서 음식업을 해봣는데 하면서 느낀거,

불경기일적에 제일 빨리 찾아오는건 손님아니라,

가게세 내는 그날,월급주는 그날, 광고비 주는 그날..

혹시 공감 가실련지..
추천 (0) 선물 (0명)
IP: ♡.3.♡.127
기계사람 (♡.245.♡.217) - 2021/05/09 07:46:17

자영업이든 회사 꾸리든, 멀 하든, 소위 사업한답시면, 젤 두려운게 월급날이쥬..휴..

김택312 (♡.210.♡.149) - 2021/05/17 09:00:03

공감 느꼇구만..

30,235 개의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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