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부모 양로에 대하여17 0 931 질풍경초
성격에 대한 단상14 0 728 감로수
18분간의 환승2 0 522 강강수월래08
6.1절1 0 262 강강수월래08
꽃배달 한국, 중국 전지역배송

난 나의 생일은 이렇게 보내왓다..

김택312 | 2021.06.29 18:34:02 댓글: 2 조회: 1498 추천: 1
분류4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272877
40대중반이지만 여직 사회에 친구들하고 나의 생일을 쇠본적이 없다..

동창들하고는 몇번 잇지만..

생일은 나 자신이 태여난 기념일이지만 부모님한테,

특히 어머니가 고생한 날이라,

친구들하고 생일을 쇠는것도 좋지만,적어도 어머니한테 감사함을 전달해야 한다고 본다..

난 생일날에 외지에 잇게되면 집에 전화해서 어머니한테 ,

고생많앗습니다,고맙습니다,고 말을 전햇엇다..

부모님이랑 함께 잇게될적이면 절루 료리를 몇개하고,

술이랑 부어드리면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해왓엇다..

아드놈이 14살이라 14번은 넘어 해왓엇구나..

난 자신의 생일날에,부모님이 생전이면,

부모님한테 인사해드리는거가 자식으로서 도리라 본다..



자신이 태여난날,즉 생일이면 누구의 덕인가 일년에 한번쯤 사고 하고 인사 햇엇다..


난 선물이랑,부조랑,축복이랑 받고,

기분 좋다고 술만처먹으메,자기를 잃으면서 좋아한적이 없엇다..

동창들하고 느끼고 공감가고 시간되면 부모님들 발을 씻어드리든지, 안마해드리든지.

이런걸 권고 햇엇고 ..

부모님한테 어떻게 해야된다는 말만 입에 달지 말고..

사람이 일생에서 한번씩은 꼭해야할거가 시집장가,그리고 인생위해 노력해보는것,그담에,

부모님위해 발이라도 씻어주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난 지금껏 기억나는게 내 생일, 부모님 생일
,전처,아들,

그리고 전에 련애햇던 여자 몇명..


나를 그렇게 고바한 두누나생일은 어렴풋하고..

그러니 실은 두 누나 내 영 미안하오..

그래도 밥이랑 잘챙기고 건강하길 바라오..








추천 (1) 선물 (0명)
IP: ♡.3.♡.98
lantian40 (♡.104.♡.147) - 2021/06/30 09:12:21

来过了,前妻生日还记着呢,重情重义呀 哈哈

김택312 (♡.3.♡.148) - 2021/06/30 18:12:28

重情义 아니고,어떤건 그렇게 기억 난단말입니다..

지금도 기억 난단데..

헤여진지 십년되지만..

30,235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다가온인연
2009-10-13
0
77297
가면12
2021-06-30
1
1666
해피엔젤
2021-06-30
1
2074
가면12
2021-06-30
1
1836
김택312
2021-06-29
1
1956
김택312
2021-06-29
1
1498
가면12
2021-06-29
1
1215
나비청이
2021-06-28
13
2307
김택312
2021-06-28
3
1882
가면12
2021-06-27
1
1977
가면12
2021-06-27
2
949
뉘썬2뉘썬2
2021-06-27
1
1199
김택312
2021-06-26
0
1879
번개림
2021-06-25
2
1230
가면12
2021-06-25
1
1446
나비청이
2021-06-24
10
1880
아메리카누
2021-06-23
3
2498
잘먹구살자
2021-06-23
0
1363
잘먹구살자
2021-06-20
3
1485
김택312
2021-06-19
1
3534
김택312
2021-06-19
2
1847
아메리카누
2021-06-17
2
1661
기계사람
2021-06-17
2
1471
아메리카누
2021-06-16
2
2896
김택312
2021-06-13
0
1854
김솔
2021-06-09
0
3027
유리벽
2021-06-07
0
2105
조선의국모다
2021-06-07
0
1802
모이자 모바일